※평소에 생각나는 찜찜한 실화!!!!※

th발음2011.05.11
조회483

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 쓸게요

밑에 쓴건 다 나의 실화임

내가 겪었거나 혹은 주위사람이 겪었거나ㅋㅋ

 

시~~작!!

 

 

 

 

1. 폴터가이스트

 

님들 폴터가이스트라고 암??ㅋ

폴터가이스트가 가만히 있는데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깨지거나 하는 현상인데

그게 영혼이 그랬다는 말이 있고, 사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더 세지는데 그래서 염력처럼 주위 물건이 둥둥 떠다니거나 그렇다는 설이 있음

근데 솔직히...사람에게서 나오는 자기파 얼마 되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그거의 몇천배인

컴터나 휴대폰은 왜 주위에 물건 안떠다니는데?ㅋㅋ

나도 자세한 건 모름...자세한건 우리들의 친구 지식人에게

암튼 일이 터진건 어느 날이었음.여기서 잠깐! 왜 잘 때나 자기 혼자 잇거나

그렇게 조용하게 가만히 있을때 가끔 띡틱거리는 소리나

뭔가 움직이는 소리같은거 살짝쿵 들릴때 있지않음?? 머 조그만 물건 틱 떨어지는 거 같은 소리

님들 잘 들어보센ㅋㅋㅋㅋ그런거 많이 들림. 난 그냥 물건들이 살짝 걸쳐져 있다 떨어지거나 걍

어쩌다 지 혼자 약간 움직여져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별 신경 안씀.

근데.........어느날은 소파가 움직임.

소파. 소파. 소파가 움직인다고!!ㅅㅂ!!!!!!!ㅋㅋㅋㅋㅠㅠㅠㅠ아 진짜 눈물난다ㅋㅋ소파가 그냥 움직이는게 아니라 스류스르르릭륙 투욱 하는 소리를 냄ㅋ 난 몰랐음 그냥 암 생각 없는데 아주 조~~금씩

소파가 뒤로 밀리는게 보이는 거임...참고로 우리집 소파 벽면에 안붙여놓고 약간 떼놨는데 거기 소파에

밑에 기대고 앉으면 밀어져서 우리 가족 모두 거기 기대고 안앉음,,근데 그게 누가 거기 기대고 앉은 것처럼 뒤로 밀리는데..아나....후...님들 생각해보셈  내 앞에 물건이 내가 손안댔는데 움직이면

그건 초능력 생겼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거....무서움 그냥

근데 그때 집에 나 혼자 있었음. 그래서 더 무서움. 게다가 소파 움직이는 거보고 겁나 겁먹고 있는데 티비위에 리모콘 툭떨어짐. 나 혼자있는데 왜지랄인데 이 빌어먹을 물건들아..흐규흐규...ㅠㅠ엄마한테 말했으나 엄마는 뭔소린지 못알아들음ㅋㅋㅋㅋ공부나 하라해서 그냥 잠자코 방에 들어가 공부

머 며칠뒤 이사가느라 그 헌 소파 버리고 오긴 했지만 아직도 그거생각하면 그냥..찜찜

 

ps. 아 그리고 또 몇번 그런일이 있었음. 머리감는데 퓩퓩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별 신경 안쓰고 물끄고 샴푸짤려고 봤는데.....난 분명 아직 샴푸 짠적이 없는데 누가 샴푸 짠듯이 샴푸통에 묻어있고..욕조에 범벅되있고..물트는데 샴푸 통에서 누가 샴푸짜는 소리 들림 씨박ㅋㅋㅋ

그 밖에도 밤에 창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 스ㅅ슈슈르륵 아주 조용히...아침에 일어나면 반쯤 열려있거나....와오

이사간걸 잘한듯ㅋㅋㅋ터가 안좋았나??

 

 

 

 

 

 

 

2. 호텔

 

아 이거ㅋㅋㅋㅋ할말이 많음ㅋㅋ

일단 나 중학교때 국사선생님이 얘기해준 실화!

국사쌤이 여름방학때  친구랑 바다로 놀러갔다가(둘다 여자) 돌아오는길에 막 비오고 어두컴컴해져서 강원도 정선인가??(잘 기억이..ㅈㅅ)그 쪽에 들렷다가 가게됨. 무슨 리조트인가 뭐 그런 숙박시설 있잖음 좀 안좋은 호텔?ㅋㅋ거기에 묵게됬음

근데 딱 방에 들어갔는데 (이때 국쌤 친구는 바깥에 화장실에 있었다고함) 앞에 옷장이 있길래 걍

옷 걸어야지..이불은 잇나 뭐 이런저런생각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뭔가 옆에서 시선같은게 느껴져서 돌아봤음

(그때 방문이 열려있었다함) 거기 복도에 어떤 여자 한 분이 서있는 거임 그래서 좀 놀라서 쳐다봤는데

그 여자분이 미안해하면서 "죄송한데요...제가 어제 여기 놀러왔다가 옷을 놓고 갔거든요 거기 옷장에서 옷좀 꺼내주세요.."이래서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맨 끝에 옷장 문을 열면 옷이 있을거라고 함 그래서 국사쌤이 옷장문을 열었는데 딱 그 옷 한벌만 잘 개켜서 놓여있었다함. 그걸 손에 들고 문쪽을 봤는데....그 여자가 없는 거임. 당황한 국사쌤, 1층으로 내려갔나??하는 생각에(국사쌤 방 2층임) 옷들고 밑으로 내려감. 아주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고 흔히 잇을수 있는 일이기에 아무 생각 없었다함. 근데 호텔 주인 할머니만 카운터에 있고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그 할머니한테 여기 어떤 여자 안왔냐고 물어봄. 할머니는 못봤다고 함. 그래서 아까 어떤여자가 옷놓고 갔다고 어쩌고 그 얘기를 함. 그러니까 할머니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이상하다.....올해는 그쪽 손님이 처음인데...?" 라는 거임...할머니가 말하길 올해 여름엔 국사쌤이랑 친구분이 첫손님이라는 거임. 국사쌤 순간 식겁함. 분명 그여자는 어제 놀러왔다가 옷 놓고 갔다고 했음.  국사쌤이 놀라서 손에 들고 있던 옷을 봤는데.....까만 겨울잠바가 손에 들려있었다고..국사쌤 아무말도 못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재밌었음??ㅋㅋㅋㅋ

아 원래 욜라 많은데ㅠㅠㅠㅠㅠ실화 겁나 한 10개??그쯤 쓸라했는데

너무 길고 오래걸려ㅠㅠㅠ반응 좋으면 더 신기한 일화 데리고 올게ㅠㅠㅠ

오늘 쓴거 진짜..완전 무섭지도 않고 그냥 새발의 핀데ㅠㅠ두개밖에 못쓰다니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