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조용하게 만들어준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11탄-

도서관女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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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탄 : http://pann.nate.com/b311345251

 

2탄 : http://pann.nate.com/b311352932


3탄 : http://pann.nate.com/b311359416

 

4탄 : http://pann.nate.com/b311363983

 

5탄 : http://pann.nate.com/b311370602

 

6탄 : http://pann.nate.com/talk/311387234

 

7탄 : http://pann.nate.com/talk/311391222 

 

8탄 : http://pann.nate.com/talk/311405170  

 

9탄 : http://pann.nate.com/talk/311411442

 

10탄 : http://pann.nate.com/talk/311418228

 

 

 12탄 : http://pann.nate.com/talk/311445440

 

 

 

 

 

 

 

 

 

 

도서관女 왔어용! 

 

여러분 저 여러분께 고백할거있어요 ㅠㅠ 저 사실 10탄에서 마지막판 쓰려고했는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전 몇분만이라도 즐거우시면 그걸로 된다고..

 

근데 몇분이아니라 정말정말 많은분들이 재밌어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그만둘수가 없었어요 !! 물론 전 고 3이고 공부도해야하지만

 

사실 이것도 공부하다가 쉬는시간 틈틈이 쓰는거라서..

 

저도 쓰면서 즐기고있거든용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훈남이가 요즘은 판도 질투해요 ㅋㅋㅋㅋㅋ

 

제 삶의낙은 훈남이뿐이었는데 이젠 판까지 생겨버렷으니 .. ㅋㅋㅋ 완전 질투하는중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

 

 

 

 

 

 

 

 

 

 

 

 

 

고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질문들을 해주셨음 사랑해요 톡커분들 ><

 

 

 

 

 

제가 말씀드렸죠.. 데이트하면 막 사람들이 쳐다봐요ㅠㅠ 잘생겼다고 대놓고 수근거리고 ㅠㅠ

 

그래서 제가 막 위축되고 ㅠ 슬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연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겠죠? ㅠㅠ 맞아요 ㅠㅠ 맞아요 ㅠㅠ 인기짱많아요

 

 

 

 

 

올해 발렌타인데이.. ㅠ 훈남이랑 저랑 사귀는거 애들 다알거든요?ㅠㅠ

 

맨날 도서관에서 수다떨고 둘이서 좋다고 있는데 모를리가 없잖아요 ㅠ

 

 

 

그래서 대놓고는 못주고 훈남이 사물함에 꽉꽉 채워놓고 갔어요.. 핳..하..

 

몰래 넣고 간걸 제가뭐 어떻게 할수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고말았는데

 

 

 

 

훈남이는 진짜로.. 다른여자 쳐다도안보더라구요 ㅎㅎ

 

 

초콜릿도 제가 준 초콜릿만 제앞에서 맛있게먹고 ><

 

딴애들이 준거 다 저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맛있게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 핳하..나란여자><

 

 

 

 

심지어.. 제가 훈남이 동아리 후기로 꽂아줬다고했잖아요?

 

저희 동아리는 원래 동아리내에서 성별구분없이 다들 재미있게놀고하는데..

 

훈남이는 자기가 회장이면서 동기 여자애들이랑 얘기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선배누나들이랑도 얘기안하고.... ㅠㅠ 별명이 얼음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제 동기 남자애들이랑 막 수다떨고있으면

 

 

 

 

 

 

 

형, 누나좀 데려갈게요

 

 

 

 

 

 

하고서 도서관밖으로 나감ㅋㅋㅋㅋㅋ 왜이래 이겤ㅋㅋㅋㅋㅋㅋ 얘기하잖앜ㅋㅋㅋㅋ

 

 

 

 

 

 

훈남아 왜그랰ㅋㅋㅋ

 

질투나서 ㅋㅋ 나랑만얘기해 ㅋㅋ

 

질투할사람이없어서 선배를 질투하냐

 

질투나 ㅠㅠ 나랑만 얘기하자고 ㅠㅠ

 

 

 

 

 

 

 

 

 

 

 

 

 

아 진짜 또 떼쓴다 ;;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아무리 훈남이라도 떼쓰면;;

 

 

 

 

 

 

 

 

 

 

 

 

 

 

 

 

 

완전귀엽다고음흉

 

 

 

 

 

 

그래서 동기남자애들이랑도 얘기잘 못함;; 그래도 뭐 ㅋㅋㅋ 훈남이도 얘기안하니깤ㅋㅋㅋ

 

근데 훈남아 넌 회장이잖앜ㅋㅋ 그래도 얘기해야되지않을까??ㅠㅠ

 

 

 

아 그리고 언제한번은 서로 핸드폰 바꿔서 막 뒤지다가

 

훈남이 메시지함 들어갔는데

 

 

 

진짜 여자가 없었음;; 대박 ㅋㅋㅋㅋㅋㅋ 나랑한 문자밖에없어

 

가끔 친구랑 짧게 한 문자랑 엄마랑 한문자? 가 다였음 ㅋㅋ

 

 

 

 

 

훈남이는 질투도 안나게해서.. 너무좋음><

 

생기긴 진짜 잘생겨서 여자많을것처럼 생겼는데 진짜 나랑 사귀는게 이상할정도로

 

여자에관심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문제로 싸워본적은 한번도 없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랑 다른남자랑 말하는것도 완전 짜증나고 질투나니까

 

지가 그러면 나도 똑같이 짜증날거 아니까 일부러 그런상황 자체를 피하는것같음

 

 

 

 

배려심깊은 훈남이 ><

 

 

 

 

 

ㅋㅋㅋㅋㅋ 제 경험담을 알려드리겠음!! 제가 훈남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잖슴?

 

솔직히 현실적으로 쪼끔은 힘들다는거 나도 알고있음

 

근데너무 하고싶음

 

그런 나에게 한줄기 희망이된 ...ㅋㅋㅋㅋㅋㅋ 사건이있었음

 

 

 

 

 

 

 

 

우리 고모와 고모부는 진짜 선남선녀 커플임 진짜 예쁘고 진짜 멋지심

 

나이가들어도 드는것같지가않음;;ㅋㅋㅋ

 

 

 

 

 

그리고 결혼생활이 뭔가 티격태격 아직도 귀엽게 연애하시는것같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번에 완전 보기좋다고 말씀드리자

 

 

그옆에 계시던 작은고모가;; "니 고모는 학교다닐때부터 니 고모부랑 유명했다 얘"

 

 

 

 

 

 

어머어머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

 

 

짱이었음ㅋㅋㅋㅋ 맨날 고등학교때 연애하면 다 깨질수밖에 없는줄알았는데..ㅠㅠ

 

고모랑 고모부는 핸드폰이 활성화된 시대도아니었는데 ㅠㅠ(삐삐세대) 진짜 사랑의힘이 대단하긴한가봄

 

 

 

 

옆에서 듣던 울엄마

 

"나도 니아빠랑 고3때 만났는데?"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왜이제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내가 지금 훈남이랑 사귀는걸 반대하지않는이유는 그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능성이 충분하니깤ㅋㅋㅋ

 

 

 

 

훈남아 나 생각만해도 즐거워 너도그래 ><??

 

 

 

 

 

 

 

 

 

 

 

 

축구선수 김남일 선수 아시죠? 김남일선수가 김보민 아나운서랑 결혼한것도 아실거에요 ㅋㅋㅋ

 

어느날은 김보민 아나운서가 자고있는데 아침에 누가자꾸 쳐다보는것같더래요

 

눈을 떴는데 김남일선수가 완전 사랑스런 눈빛으로 자길 쳐다보드래욬ㅋㅋㅋㅋㅋ

 

 

김보민아나운서가

 

왜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

 

하니까

 

 

 

 

너무 좋아서. 나랑결혼해줘서 고마워여보

 

 

 

><!!!!! 오래전에 본거라 정확한내용은 기억안나지만 이런내용이었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걸 봣을때.. 나도 결혼을하면 이렇게 사랑하면서 살고싶다.. 이런생각?ㅋㅋㅋㅋ

 

 

 

 

근데 훈남이랑 결혼하면 할수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아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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