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집안과의 사투

잠좀자자2011.05.11
조회170

 

 

 

초면부터 음슴체 자유롭게 쓰겠음!!!!

 

 

 

나는 24세 개평범한 여자사람임

우리집은 다세대 주택임 윗층엔 두 가구가 사는데

작년여름에 윗층에 어떤가족이 이사왔음

 

윗층엔 성격까칠하고 사고잘치는 동갑내기 친척오빠가 살고있음우씨

오빠는 옆집에 이사온다고 이쁜여자왔으면 좋겠다고했지만

개평범한 가족 이사왔음ㅋㅋㅋㅋ

 

아줌마,아들 중딩딸. 

편부모 가정인게 우리가족이랑 다른것같지도 않아서 첨엔 나쁜인상은

아니였는데 진짜 밤만되면 싸그리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한강물에 투척하고 싶은심정을 만드는 개새퀴들임

 

어느날 새벽3시던가?4시던가

여름이니까 창문 다열고 자고있는데

남자여러명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면서 술판을 벌였는지

진짜 고함을 쳐댐. 무슨 애새끼들 목소리가, 쩌렁쩌렁~

옆집앞집아랫집 다 잠깨우고 지들만 씐났다...

 

앞집아저씨가 대표로 조용히 하자고 몇번이나 주의를 줬지만

조용해지는것도 딱30초?

 

아저씨가 창문을 닫자마자 바로 시끄러워지고 욕하고 지랄지랄

 

옆집 아줌마가 바로 신고했고 경찰이 아마 3번은 왔다갔던걸로

기억함. 그런날이 아마 끈이지 않았음 한 몇개월간....=_=^

 

씨바씨바 어쩌면 내 불면증은 이새끼들떄문인지도...

 

 

 

 

 

우리오빤 새벽까지 노니라 집에 잘 안들어와서 모르고 지냈지만 

몇개월 지나면서 무개념 집안을 겪어보고 완젼 빡 돌았슴

바로 옆집이겠다 뭐 볼거있음 그사고뭉치 성격에...

 

바로 가서 초인종 누름 나처럼 시끄럽다고

경고안함 그인간은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초인종 50번 눌렀는데 안열어줌

폭풍사춘기때 성격 나왔으면 그시키들은 다리몽댕이 뿌러지고 병원신세

졌을거라함 근데 참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말로는깔깔 

 

다음날까지 오빠 대기타고 있다가 말로 잘 풀려고 했는데

오빠랑 마주치자마자 술때문인지 지가 잘못한걸 알고 그러는지

인상 구기고 욕부터 했다함 역시나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우리오빠 첫인상 그닥 조신한편 아닌데, 내가볼땐 윗층 또라이도

좀 놀아본 놈인거 같음

 

말다툼 몇번 안하고 오빤 바로 선빵.

그동안 겪어본 바로는 어떻게 했을지 딱 보임 

(원래 폭력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지만..)

 

원래 울엄마는 오빠 싸움했다는거 들으면 바로 철창행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데 윗층집 아들이라니까 그동안 어떻게 잘 참았대?

하면서 넘어가심ㅋㅋㅋㅋㅋㅋ솔직히 속시원함

 

 

 

 

 

쩃든 주먹으로 얼굴 맞고 입조금 찢어진거 가지고 졸라

유난 떨어서 엄마가 서로 잘못한게 있으니까 치료비로 20만원주고 퉁침

 

근데 진짜 소문 쫙났음ㅋㅋㅋ대대적인 싸움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로 오빠랑 윗층 서로 사이 졸라 안좋음 

하지만 동네에선 우리오빠 영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그렇게 그남자 새끼는 주인아줌마의 욕한바가지와 오빠의 선빵에

좀 잠잠해졌으나. 어느날 에어컨을 달겠다며 설치더니

앞집 아저씨 창문위를 걸쳐서 에어컨배관을 설치했슴...아미친-_-;;;;

 

에어컨도 졸라 구린걸 샀는지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가히 

미싱 백만대 돌아가는거 같음  뻐끔

진짜 오빠표현으로 지진나는줄 알았다고함ㅋ

 

우리집은 덜한데 건물도 다른 앞집아저씨는 무슨죄야.

창문에 바로 설치해서 창문꺠질지경...

 

앞집아저씨 화가날대로 나서 또한번 주인집 아주머니께 신고,

옮기겠다고 말만하고 옮기질 않음, 하루? 그소리 한 몇분만 듣고있음 노이로제걸림

 

아저씨 빡쳐서 완전 맞짱뜰 각오로 창문을 두드렸는데,  

이때 무개념 엄마가 나옴 그아줌마가 완젼 진짜 레전드임.

그날이후 동네 아줌마들 뒷담화에 대표적인 안주거리가 됨ㅋㅋ

 

 

 

 

창문 열자마자 욕이 막 쏟아져 나옴

왜그래 신발놈아! 잘자고있는데! 우리아들한테도 저번에 뭐라고

했다며 미친놈아니야? 남의 창문을 왜건드려? 그냥 자빠져 자면되잖아

유난떨기는!!!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 너만 지랄이야!!!

 

하! 진짜 미친....개념을 어따 밥말아먹음? 버럭

보통 지아들이 폐끼쳤으면 미안하다 사과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건데,

에어컨도 그래, 소리 심하게 나는거 지들도 알거아냐? 와진짜...

 

어이없어서 벙쪄있는 아저씨를 대신해 옆집 아줌마랑 우리엄마도 창문 획 열고 거들었음.

 

와 참다참다 뭐 이런사람들이 다있노,

저기 아줌마! 우리가 암말 안해서 듣는귀가 없는건 아니잖아

엥간이 시끄러워야지, 집안교육을 어떻게 시켰나 싶었는데 아줌마도 참 생각없네, 

사람들 다 밤에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몇번이나 신고했는지 알아?

몇달은 말도 못하고 얼마나 참고 지냈는데

이건뭐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 왜 남한테 피해를 주고 살아? 

 

 

우리엄마 전라도 분이시라 화나면 바로 사투리로 변하면서 욕나오는데 진짜 

서울말로 또박또박 잘싸우심 ㅋㅋㅋㅋㅋㅋㅋ깔깔

 

 

어쨋든 그아줌마 4대1의 상황에 암말 못하고 꿍시렁 대면서 창문

쾅닫고 지랄지랄 엄청 시끄럽게 화냄 와 씨 집안 통쨰로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버렸구나.-_-^

 

그날 이후 주인집 아줌마도 그럴거면 방뺴라는식의

화를 냈다고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이후 좀 조용히 지내나 싶었는데

오늘 일이 또 터짐!!!!!!!!!!!!!!!아오짜증!!!!!!!!!!

 

 

난 편의점 일을 함 야간일을 빡세게 하고 집에와서 이제막 잠들

었는데 윗층 또 쿵쾅쿵쾅 아.....진짜 민폐덩어리!!!!!!!!!!!!!!!

 

이번엔 막내기지배였음

중딩됐다고 교복 짧게 쭐이고 다닐떄부터

내가 알아봤어야 했는데....

 

친구들 몰고 들어오더니 무슨 입에 확성기 달았나...

쉼없이 떠들고 창문은 뭐 폼으로 있어? 닫고 얘기하라고 닫고!!!

니얘기 듣고싶지 않다고!!!!!아오 진짜 참다참다 저기

 

거기 좀 조용히 합시다 했음

너무 졸립고 눈도 못뜨고 그말했는데 0.1초도 안되서

뭐신발? 이라는 짧고 굵직한 말이 들려옴.

 지지배들끼리 낄낄대고 재밌다고 자지러짐.-_-

 

하! 못해도8살은 차이나는 애시키한테 내가 욕먹은거?

 

나 졸리고 정신없는데 욕들으니 빡돔

원래 나 화진짜 안내는데 나도 놀랄정도록 화났나봄ㅋㅋㅋㅋㅋㅋ

 

야이미치년아 입닥치고 창문 쳐닫고 놀라고!!!

입에 모터달았나 한번 더 시끄럽게 굴면 바로 신고야.

니네 이번에 신고또 먹으면 이사가야되는거 알지?

어린새끼들이 개념을 어따 밥말아먹은거야?

 

오늘따라 왤케 말 잘함?나는 내할말만 하고 문쾅닫고 자리에 누움

.....그동시에 바로 윗층에선 쿵쾅쿵쾅 아주아주 인위적인 쿵쾅댐

이미친새끼들!!!!!!!!!!!!!!!!!!!

 

다시 창문을 열고

야!!!! 내가 올라갈까? 아님 주인집아줌마네로 바로 올라갈까!!!!

 

소리를 쳤는데 욕은커녕 아무소리도 안들림 약올리는거 같아서

진짜 성질난김에 창문쾅닫고 올라가야겠다 하고 있는데

 

슬금슬금 창문닫는 소리와 함께 지들끼리 하는말 다들림

아진짜 이번에 걸리면 방뺴라 그랬단 말야. 진짜 엄마한테

혼나.안되...

 

그렇게 꼬리 내릴거면 애초에 왜 욕먹을짓을해 왜!

 

난 진심으로 니네집에 통쨰로 방음장치 해두고싶어.

이글을 보면 좀 창피해서라도 조용히좀 살자!!!

못해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왠만하면 제발좀 이사가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