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버스녀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호이2011.05.11
조회5,384

안녕하세요?방긋

부산 여자사람이에용.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간단히 설명드리겠슴메다.

 

 

몇일 전에 톡이 되었던 내용과 비슷해서 너무 당황했음

몇일전에 톡 올라온 것 중에 어떤 여자가 버스 자리를 잡아뒀다고 하던...그 내용임.

 

오늘 저녁 7시 40분?쯤 됐을거임.

경대에서 버스 22번을 기다리고 있었음.

 

어떤 여자가 먼저 타고, 내가 타고, 내 뒤를 이어 남친이 탔음.

근데 둘이 앉을 자리가 맨 뒷자리 밖에 없는거임.

그 여자가 맨 뒷자리에 앉았음

 

그 여자가 끝에 앉았고 내가 옆에 앉았음.

 

근데 보통 옆에 앉으면 끝쪽으로 땡기지않음???

근데 여자가 안 비키고 날 쳐다보더니 하는 말이

 

"한명 오는데요 ㅡㅡ"

 

 

???????????????

버스 원래 그런거임?

??????????????????????

헐ㅋ.

 

무시하고 그냥 남친이랑 앉았음

 

좀있으니까 그여자 남자친군듯한 사람이 왔음.

어이없단 눈으로 ㄴㅐ얼굴을 쳐다봄.

 

남자친구한테 어이가 없어서 며칠 전에 본 톡얘길 해줬음.

그 진상이 여기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이사람 아니냐고

 

여차저차해서 버스에서 내렸음.

 

근데 내리기전에 그여자 얼굴이나 한번 더 보려고 눈을 딱 돌렸는데

 

 

 ↑반묶음임..

 

그림으로 표현이 안됨............저것보다 한 백배쯤 무섭게 쳐다봄.

요로케요로케 미친듯이 나한테 광선을 쏘고 있었음.

식겁했음 무슨 귀신인줄 알았네ㅡㅡ;

 

그리고 내려서 버스가 출발하는걸 가만 보고 있었음

남친한테 얘기하고 같이 창문 쳐다보고 있는데

 

그 여자가 계속 미친듯이 째려보고 있었음

그래서 보답으로 손가락을 머리옆에 대고 빙빙 돌려줬음

 

이게 끝임다

 

ㅡㅡ.............당황스럽넹용ㅇ요오오요옹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