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쮸덕분에 9살연상누나와 연애중!◆◇◆

멜쨔응♥2011.05.12
조회2,484

 

스마트폰인 분들을 위해!

 

http://pann.nate.com/talk/311437701 - 2탄


 

http://pann.nate.com/talk/311440491 - 구걸하는글(안읽으셔도되욬ㅋㅋ)


 

http://pann.nate.com/talk/311444542 - 3탄

 

http://pann.nate.com/talk/311447868 - 4탄

 

다 읽어주실꺼죠?ㅠㅠㅎ

 

 

 

 

 

 

 

 

 

 

 

 

 

 

 

 

 

 

 

 

 

 

 

 

 

 

 

 

안녕하세요!!

전 풋풋한? 17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남고에 다니는(..?) 한 남학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다)

음..제가 오늘 판에 글을 처음 남기는데요...

애교로 바주시고.. 스크롤도 쫌 짧을꺼에요..ㅜㅜ..이해해주시고요!

훈훈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로 시작하겠어요! 아! 그리고 상품명 공개하면 안되니까 X로 해드릴테니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아무튼!

건방지지만.. 판의 유행체 음슴체 갑니다!

렛츠고!

 

 

 

 

 

 

 

 

 

 

 

 

 

 

 

 

 

 

 

 

 

 

 

 

 

 

 

 

 

 

 

 

 

 

 

 

 

 

 

 

 

 

 

 

 

 

 

 

 

 

 

 

 

 

 

 

 

전 86년생 범띠인 9살이나 차이가 나는 사랑스런 한 여성분과 연애를 하고있슴.

물론 자작이란 개소리 들을꺼 알음. 하지만 난 사실이기땜시롱 꿋꿋하게 글쓰겟슴.

 

 

 

 

 

 

 

 

 

 

 

 

 

 

 

 

 

9살연상누나와 사귀게된 사건은 우리집앞 가족마트에서의 마이X구매였슴.

나님은 참고로 마이X광팬임.  매일 가족마트에 들려서 마이X를 한두개씩 매일 사감. 나님은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집앞 가족마트로 마이X를 사러나감.

언제나 그렇듯 나님은 포도맛과 복숭아맛을 집어들고 계산대로 직행해 마이X를 내려놓고 알바생 누나님의 얼굴을 스캔햇슴.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부끄

 

 

 

 

 

 

 

 

 

 

 

 

 

 

 

 

 

 

 

 

 

 

 

이건무슨 알바누나님의 뒤에서 후광이 빛추는게 아니겟슴?

나님은 넋을잃고 알바누나님의 페이스를 째렷슴.

계산된줄모르고 처다본나님은 알바누나님의 시선이 느껴졋슴.

바로 시선을거두고 천원을 내려놓앗슴.

그리고 집에와선..

 

 

 

 

 

 

 

 

 

 

 

 

 

 

 

 

 

 

 

방긋엄마미소를 지었슴.

그래서. 나님은 원래 자주가던 가족마트를 더욱더 매우 많이가게되었슴.

그러나 알바생누나님의 표정변화가 없자 나님은 나만의 추억으로 만드려햇슴.

그렇게 점차 나님의 추억으로 만들어갈쯔음..

 

 

 

 

 

 

 

 

 

 

 

 

 

 

 

 

 

때는. 2011년 4월 17일 일요일이엇슴.

 

 

 

 

 

 

 

 

 

 

 

 

나님은 어느때와 같이 삼디다스와 엠엘X모자와 디아도리 바막을 걸치고 마이X를 사러나감. 그리고, 어느때와 같이 그 어여쁜 알바생누나님이 있었슴.부끄

그리고 나님은 복숭아맛 두개를 쥐어들고 계산대로 향했슴.

어느때와 같이 바코드를 찍고 어여쁜목소리로 "1000원이요"라고 알바누나님이 나에게 말해주었슴. 나만의 추억으로 만들기로 결심한 나님은 무심한척.

"여기여"라고 외쳤슴.

그러자 알바생누님이 이러시는게 아니겟슴?

"저기요. 혹시 이 복숭아맛 맛잇어요?"라고 나님에게

물어보시는게 아니겟슴?(나님 진짜 심장터지는줄 알앗슴.)

 

평소대로면 "여기여" 하고 나가면 되는건데..

그 질문한개때문에 나의 행동은 모두 꼬여버렸꼬...

나는 창피함에 대답을햇슴.

 

 

 

 

 

 

 

 

"맛숩..."

 

 

 

 

 

 

 

 

 

 

 

 

 

 

 

 

 

 

응?

 

 

 

 

응?

 

 

뭐라고? 맛숩?

 

 

 

 

 

 

 

 

 

그래요. 나님. 이상형앞에서 말이 꼬여버린거임.

(솔직히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말이 헛나오면 진짜 창피함.. 죽을것만같음..)

창피함에 뛰쳐나가려는 나님은 알바누님의 말을 들어버리고 말음...

 

 

 

 

 

부끄"맛숩? 귀여우시네요"

 

 

 

 

 

 

 

 

 

 

 

오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이게 나님에게 준 마지막 행복이란거임?

 

 

 

 

 

나님 눈물낫슴..

그리고.. 나님은 A형이라 그냥 "네...."하고 나와버림..버럭

아유 지금이었스면 그냥 "네? 어머 감사해열"이라고도 하는건데!!!!!!!!!!!!!!!!!

 

 

 

 

 

 

 

 

 

 

 

아무튼.. 나님 집가서 진짜 "귀여우시네요.."라는말만 계속 되네이고 생각함..

나님 그 대답 듣고.. 내가 진짜 귀여운줄 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들 죄송함 난진짜 그런줄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저 몬생겻어요....죄송해요...

 

 

 

 

 

 

 

 

 

 

 

 

드디어 나님은 생각햇슴 '드디어 나의 매력을 알아보고 알바누님이?' 이러케 생각햇음 지금생각해보면 맞을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

 

 

 

 

 

 

 

 

 

 

 

 

 

 

 

아무튼 나님은 가족마트에서 복숭아맛 두개 샀다고 하지 않앗슴?

그래서 생각함..'한개를 주면서 드셔보세요..맛나요..'라고 전해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참 나도 어이없슴.

나님 이생각을 먹고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함..

 

 

 

 

 

 

 

 

 

 

대신. 패션을 쫌 달리함.

모자는 집어치우고 머리 고데기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대답 하나만으로 자신감 이빠이 충전된듯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는 군청색 면바지와 위에는 군청색 카라티를 장착하고 한손엔 마이X를 들고 건너편에 잇는 가족마트로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과 한시간 전만해도 츄리닝 차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고데기하곸ㅋㅋㅋㅋㅋ캐주얼차림으로 다시왔단말임ㅋㅋ

 

 

 

 

 

 

 

 

나님..그렇게 자신감하나만으로 달려왔는데 가족마트앞에 다시 멈춰섰슴..

밖에서 카운터가 보임.. 알바누님의 얼굴이 보임...부끄언제나 봐도 이뻣슴..

나님은 지금아니면 알바생누님이 그만둘것같앗슴.. 그래서 나님! 가족마트의 문을 벌컥 열음!!!!!!!!1

 

 

 

 

 

 

 

 

 

 

 

 

 

 

 

 

 

 

 

너무 쎄게 열엇는지 알바생누님이 쳐다봐씀..

놀람이런표정으로..

'저건뭐야?'란 표정이엇슴.. 나님 자신감 전부 쪼그러들음..

그래도 나님 포기할순없엇슴.

포기하면 인생최대의 실수를 할것만 같앗슴!

그래서 나님! 말했슴!

"저기열..아까 여기서 복숭아맛 샀는데요.. 아까 맛나냐고 여쭤보셔서요..

궁금하시면 이거라도 드셔보면 어떨까해서요..."

 

 

 

 

 

 

 

 

 

 

 

 

진심 나님 레알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잊혀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알바생누님"이거 주시려고 여기까지 오신거에요?;; 고맙습니닿ㅎㅎ...고등학생이죠? 그렇게 안보이시네욯ㅎㅎㅎㅎ귀여우시네요"

 

 

 

 

 

 

 

 

 

 

 

 

 

 

 

흙....헝ㅎ어허흐러허르허럴 나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어나서 연애란거 한번도 못해본 나님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허헝후허어허어헐울어허러허럴ㅇ어엉.. 나님 폭풍눈물을 쏟고..

알바생누님에게 갠찬타며 맛나게 드시라며 맨날 오니까 나중에 다시 더 맛난거 사드린다고 하고 뛰쳐나옴..

지금생각하면 나님이 뛰어서 나님집 들어가는거 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오그라들음..

 

 

 

 

 

그일이 잇고 어언 이틀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가족마트앞에서 친구한명과 작전을 짜고잇엇슴..

상의한장면은 커트하고 바로 작전을 알려드림.

 

 

 

 

 

 

작전은..

 

 

 

나님이 들어감. 물건을 사는척함.

나님친구가 들어옴. 나님친구가 알바생누님에게 "저기요.. 친구가 그쪽분 예쁘셔서..번호좀 주시면 안되요?"라는거임! 그럼 나님은 반응을 맛보는거임.!!!

갠찬치않음?

 

 

 

 

나님은 친구와 작전을 짜고 나님먼저 가족마트에 투입됨.

역시나 저찌나 나의 여신알바누님이 계셨슴..

예의바르게 인사한번해주고 나님은 물건고르는척을하고 약 30초뒤에

나님 친구가 입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형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물건고르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복화술로 나님친구에게 갖은 잔소리는 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친구 잔소리에 못이겨 카운터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잇잔아요...;;;아니..;;;"라고하며 버벅대는게 아니겟슴?ㅡㅡ

버럭솔직히 대신 번호달라거나 고백해 달라는거 부탁해본사람은알음.

진짜 열불나고 속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광경을본 나님. 카운터로 달려감. "하하..;;안녕하세욬ㅋㅋ저기요..저.. 번호좀 알려주시믄 안대열?"이러며 나의 5년전에 나온 레인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들이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 알바생누님 엄청 착한가봄..

 

 

 

 

 

 

 

 

 

 

 

 

나에게 눈웃음을 주시며 번호을 알려주시는게 아니겟슴?

 

 

오주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제 종교 믿을래여 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가족마트에 버리고 집으로 뛰어올라옴ㅋㅋㅋㅋㅋ물론 이장면도 목격한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새벽까지 이 번호만 본듯함,..

그리고 나님..? 정확히 12시 13분에 문자를 날려보앗슴..

"안녕하세요?ㅎㅎ..저..마이X사가던 고등학생이에요ㅎㅎ;;"

라고 날렷슴!

 

 

 

 

 

 

 

 

 

 

 

 

 

 

 

나님?

심장떨려 죽는줄알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보낸지 2분도 안되서 답장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ㅎㅎ문자기다리고있었어요"

 

 

 

 

 

 

 

 

 

 

 

 

 

 

 

이 바보같은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내 문자를 기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누추한문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진심 그 문자보고 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헣어헝허허허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제 반응은 무시하고 이제 문자내용만 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왜 기다리세효..ㅠㅠ..죄송해요..;;혹시 그쪽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알바 : "ㅎㅎ번호따간게 처음이라서요..저 26이요^^ㅎ"

 

 

 

 

 

 

 

 

 

 

 

 

나님 여기서 급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나님.. 20~22인줄알음.. 화장이 동안메이크업인가?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17살이 22살이랑 연애해도 5살인데..

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9살차이..

나님 솔직히 ㄴㄹ랏슴..

 

 

 

 

 

 

 

 

 

 

 

 

 

 

 

하지만, 나님.. 평생잇을수없는 이상형이기땜에 나님..포기할수없엇슴..

 

 

 

 

 

 

 

 

 

 

 

 

나님 : "아!~전 고1이에요! 17살이요..ㅋㅋㅋㅋ"

알바 : "아 그럼 저랑 9살 차이나 나네요..ㄷㄷ"

나님 : "그러게요..ㅎㅎㅎ;;; 말놓으셔도대요ㅋㅋ..저랑9살차이나 나시는데요.."

알바 : "그래도 될라나..ㅎ너두 말놔두되~"

 

라며 제게 큰 자비를 베푸셨죠..

 

 

 

 

 

 

 

 

 

 

 

 

 

그 이후에 1시간 30분동안.. 나님과 알바생누님의 이름을 공유하고.. 친분을 쌓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많이 친해짐..

 

 

 

 

 

 

 

 

 

 

 

 

 

 

 

이제 그다음날 다시 가족마트에 찾아감.

나님은 판에 올라온 한 글을 읽은적이있슴.

"남자랑 여자가 처음 어색한자리에 남자가 먼저 다가서서 리드하면 그보다 멋져보이는게 없다고" 나님은 이글을 나님의 자신감의 원동력으로 삼고 들어가서 알바생누나를 반기고 바로 인사를햇슴

 

"안녕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생각해도 당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는게 아니겟슴?ㅠㅠㅠㅠㅠㅠㅠ

 

 

 

 

 

 

 

 

 

"안녕응? 안녕~ ○○왓네~ㅎㅎㅎㅎ"

나님 감동먹곸ㅋㅋㅋㅋㅋ카운터로 들어가 알바생누님과 카운터일을 번갈아가며 일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나님 알바시급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절햇슴 난 시크남..

죄송함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8시간이나 되는 시간속에 나님과 알바누님은 정말 친누나와 친동생 이야기하듯 사이가 급속도로 진화해 갓슴ㅋㅋㅋㅋㅋㅋㅋ

 

 

 

 

 

 

 

 

 

 

 

 

 

 

 

 

 

 

 

 

 

 

 

 

하..오늘은 졸려서 여기까지만 쓸래열!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내일 제가 어떻게 고백햇는지.. 9살연상누나와 어떻게 사이가

진화했는지! 내일 다 올리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이거 반응좋던 않좋던 나님은 계속 올릴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판처음써보는데 애교로 바주시고요!

내일 다시 업뎃할께염 ..ㅜ.ㅜ.......막 사람들이 연재하면 인기끌라고 그런다고 뭐라하시는데용...저 그런거아닌데.. 저 순수한 고삐리인데..ㅜ.ㅜ.......

 

 

 

 

 

 

 

 

 

 

 

 

 

 

 

 

아무튼! 전 반응잇던 없던 읽는사람 잇던 없던 계속 쓸꺼고요..

나님은 댓글을 조아함 진짜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다 댓글 써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실때 그냥 가시지 마시구 ㅠㅠㅠ

고삐리가 불쌍하다면 빨간색 한개 눌러주시고요 ㅠㅠ

솔직히 톡 안되도 좋으니 댓글이라도!

전 풋풋한 17살이니 댓글만 써주셔도 좋아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걸하는건 아니고요..ㅠㅠㅠㅋㅋ

 

 

 

 

 

 

암튼.. 이거어떻게 끈내죠..

 

 

 

 

 

 

 

 

그냥 뭐 사람들 이렇게 끝내던데용.. "뿅"

 

전 그런 식상한 멘트안씀!

암튼 내일뵈요!

 

 

 

 

 

 

 

 

 

 

 

 

 

 

 

 

"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