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내려오는 공포전설이야기 2편■■■■■■■[소름쪼아ㅏㄱ아아악!!!!!!]

낭랑공자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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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편의 미칠듯한 호응에 힘겨워

 

 

바로2편 아무말없이

 

얌전체로 밀고갑니다

 

 

 

 

한 사람이 모자라요 ..

 

 

중국시골에 사는 두 처녀가 직장을 구하기 위해 북경으로 가고 있었다 .

열차를 타고 가는데 두 처녀 다 자고 있었다 .

그런데 그 중 한 처녀가 어디선가 상여소리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

어렴풋이 잠이 깨어 두리번거렸다 .

 

그 때 창 밖에서

" 한 사람이 모자라요 . 꼭 한 사람이 모자라요 . "

라는 소리가 들려와 고개를 돌렸는데 거기에는 상여를 든

열 사람이 서성거리고 있었다 .

 

그들의 초점 없는 눈과 싸늘한 표정과 마주친 순간 그녀는

너무 놀라 옆에 있는 친구를 깨워 저기 좀 보라고 소리쳤으나

그 친구가 바라보았을 때는 이미 모두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

 

 그 후 두 처녀는 고층 빌딩에 있는 같은 직장에 경리로

나란히 취직해 잘 다니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퇴근하기 위해 두 처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

곧 문이 열리고 옛날에 상여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던 그 여자가 막 들어서려는데 순간적으로 뭔가

섬뜩한 소름이 온몸을 감전시키는 것 같아 우뚝 멈춰 버렸다 .

 

엘리베이터 안에는 열 사람이 타고 있었고 그 중 한 사람이

싸늘한 목소리로 ..

"한 사람이 모자라요 . 한 사람만 들어오세요 . "

 

하고 말하는데 모두들 눈에 초점이 없고 표정도 창백했다 .

그 때서야 그 처녀는 두 눈이 동그래지며 발을 뒤로 뺐다 .

'아, 아니 저, 저 사람들은 열차 창 밖의 상여를 든 바로 그 사람들 ... "

 

너무 당황해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

그런데 옆에 잇던 친구는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벌써 엘리베이터

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이미 문도 닫혀 버렸다 .

 

 

 

잠시 후 그 빌딩에서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

그 여자가 달려가 보니 죽은 사람은 바로 ..

 

 

 

 

 

 

 

 

 

 

 

자기 친구 하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