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전 대한민쿡 거주하는 슴살 여자사람이에요. 오늘 아침에 경험한 일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재미를 위해 말투는 편의상 반말, 음슴체로 할테니까 양해 부탁드려요! 이런거 존댓말로 하면 재미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쵸? -------------------------------------------- 난 방금 끔찍한 경험을 했어...................................... 아침먹으면서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노닥노닥대고 있는데 뭔가 까만게......... 자꾸 날아다니는거있지? 파리치고는 좀 크고..... 음........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크기였어 ^,^... 그래서 나랑 동생은 여왕벌쯤 되는줄 알았더랬지 근데 그 아이가 말야, 한참을 왔다갔다 날아다니다가 벽에 착지했어 그리고 나랑 눈이 마주쳤지........ "뮹ㄴ리ㅏㅓㄴ유림저ㅠ기ㅏㅂ저규자ㅣㄷ머규 악 시발!!!!!!!!!!!!!!!!" 정말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언터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했다고 엄마한테 일단 등짝 한대 얻어맞고.... 원래 벌레에 면역력이 강한 엄마도 이번엔 식겁하셨 ㅋㅋㅋㅋㅋㅋ 뭐 바로 진정시키고 화장실 슬리퍼로 쳐서 그녀석을 운명시키시긴 했지만..... 아 참고로 우리집에 서식하는 바퀴벌레 평균 크기 내 엄지손가락만해. 레알 ㅇㅇ.... 진짜임 내가 손이 엄청 작긴 한데.. 그래도 엄지 길이가 4~5센티정도는 되거든???? 근데 그게 날아다녔다고 생각해봐...... 아직도 소름돋ㅋ아ㅋ...... 장난삼아 우리집 바퀴벌레 날아다닌다고 말한적은 있는데 ㅋㅋㅋ 설마 내가 실제로 목격할줄이야........하 아무튼 아침에 밥먹으러 일어났다가 봉변 ㅋㅋㅋㅋㅋ 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동생도 놀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진짜 바퀴벌레가 날아다니는건 처음 보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우리 언니가 톡커님들은 사진 좋아라한다고 하던데 내가 너무 놀래서 경황이 없었어 ㅠㅠㅠ 정신 차리고 보니 엄마가 이미 슬리퍼로 쳐서 죽이고 휴지로 꽁꽁 싸맨다음에 휴지통에 던진 후였거든... 음... 정 뭣하면 휴지통에서 그 휴지 건져와서 사진 찍을 수 있긴 한데..... 아무래도 좀 그렇잖아?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님 시체 보여준다고 휴지통까지 뒤적뒤적..... 지금 엄마는 일가고 언니랑 동생은 학교가서 나 홀로 집인데...... 거실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만 들으면 흠칫흠칫 놀라 ㅠㅠㅠㅠ 학교 11시 45분까지 등교고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15분거리라 학교가려면 멀었는데 ㅋㅋㅋㅋㅋ 아 또 바퀴벌레 나오면 어쩌지........ 아무튼 오늘 새로운걸 알았어 ㅋㅋㅋㅋㅋ 우리집 바퀴벌레님들 화 돋구면 안될것같아 ^,^... 또 날아오르시면 어쩔 개미랑 바퀴가 한집에서 공존 못한댔나...? 근데 우리집은 두 종이 공존을 하셔서 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지?? 했더니만... 우리집 바퀴님들은 공중을 자유로이 활보하시는 우월한분들이셔서 개미들이랑 안싸웠나봐.... 에휴 아직도 그 파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아
바퀴벌레, 날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전 대한민쿡 거주하는 슴살 여자사람이에요.
오늘 아침에 경험한 일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재미를 위해 말투는 편의상 반말, 음슴체로 할테니까 양해 부탁드려요!
이런거 존댓말로 하면 재미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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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금
끔찍한
경험을
했어......................................
아침먹으면서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노닥노닥대고 있는데
뭔가 까만게......... 자꾸 날아다니는거있지?
파리치고는 좀 크고..... 음........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크기였어 ^,^...
그래서 나랑 동생은 여왕벌쯤 되는줄 알았더랬지
근데 그 아이가 말야,
한참을 왔다갔다 날아다니다가 벽에 착지했어
그리고 나랑 눈이 마주쳤지........
"뮹ㄴ리ㅏㅓㄴ유림저ㅠ기ㅏㅂ저규자ㅣㄷ머규 악 시발!!!!!!!!!!!!!!!!"
정말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언터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했다고 엄마한테 일단 등짝 한대 얻어맞고....
원래 벌레에 면역력이 강한 엄마도 이번엔 식겁하셨 ㅋㅋㅋㅋㅋㅋ
뭐 바로 진정시키고 화장실 슬리퍼로 쳐서 그녀석을 운명시키시긴 했지만.....
아 참고로 우리집에 서식하는 바퀴벌레 평균 크기 내 엄지손가락만해. 레알 ㅇㅇ.... 진짜임
내가 손이 엄청 작긴 한데.. 그래도 엄지 길이가 4~5센티정도는 되거든????
근데 그게 날아다녔다고 생각해봐......
아직도 소름돋ㅋ아ㅋ......
장난삼아 우리집 바퀴벌레 날아다닌다고 말한적은 있는데 ㅋㅋㅋ
설마 내가 실제로 목격할줄이야........하
아무튼 아침에 밥먹으러 일어났다가 봉변 ㅋㅋㅋㅋㅋ
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동생도 놀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진짜 바퀴벌레가 날아다니는건 처음 보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우리 언니가 톡커님들은 사진 좋아라한다고 하던데
내가 너무 놀래서 경황이 없었어 ㅠㅠㅠ
정신 차리고 보니 엄마가 이미 슬리퍼로 쳐서 죽이고 휴지로 꽁꽁 싸맨다음에 휴지통에 던진 후였거든...
음... 정 뭣하면 휴지통에서 그 휴지 건져와서 사진 찍을 수 있긴 한데.....
아무래도 좀 그렇잖아?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님 시체 보여준다고 휴지통까지 뒤적뒤적.....
지금 엄마는 일가고 언니랑 동생은 학교가서 나 홀로 집인데......
거실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만 들으면 흠칫흠칫 놀라 ㅠㅠㅠㅠ
학교 11시 45분까지 등교고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15분거리라 학교가려면 멀었는데 ㅋㅋㅋㅋㅋ
아 또 바퀴벌레 나오면 어쩌지........
아무튼 오늘 새로운걸 알았어 ㅋㅋㅋㅋㅋ
우리집 바퀴벌레님들 화 돋구면 안될것같아 ^,^... 또 날아오르시면 어쩔
개미랑 바퀴가 한집에서 공존 못한댔나...?
근데 우리집은 두 종이 공존을 하셔서 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지?? 했더니만...
우리집 바퀴님들은 공중을 자유로이 활보하시는 우월한분들이셔서 개미들이랑 안싸웠나봐....
에휴
아직도 그 파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