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생긴 상처

26세여자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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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올해 1월말에서 2월초에 손목 부상을 당했어요

농구하다 잘못 넘어져서 삐끗했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아프고 말겠지 하고는 파스사다 붙이다가 2주 지나서도 아프자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삔것 같다고 해서 반붕대?를 감았어요.

그러고 나서 가만히 있을때는 괜찮은데 손을 꺽거나 하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 앞에 있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보라고 데리고 갔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이 아닌 뜸을 들어주었어요.

뜨거우면 말하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원래 뜨끈한가보다 생각하고 참을만 하길래 가만히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뜨거운데 왜 말씀을 안하셨냐고 간호사가 한마디 했데요. 뜸들인 곳을 보니 상처가 나있었습니다.

참을만 해서 그랬다 라고 말하고 난뒤 상처가 없어지겠지 싶어서 지나갔는데

그때가 아마 3월 15일? 116일 경이었어요.

 

 

지금까지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화상 입은것 마냥.....

참을 만 해서 참은 남자친구가 잘못한걸까요?

상처가 ;;손목에 너무 잘보이고 해서 속상합니다.

괜히 제가 가자고 해서 몸에 상처생기게 만든 것 같아서요.

 

 

한의원에 가서 이거 어쩔꺼냐고;; 말해봐도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