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들 네이트 판에는 처음 글 올려보네.. ㅠㅠ 나 너무 힘들어.. 내 얘기좀 들어줘요 ㅠㅠㅠ 나 있지.. 평소 생리 막 하기전에 슬슬 아플때 바로 약 안 먹고 한 3시간 버티면 119 실려갈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거든.. 저번에 119 실려갔을땐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 아랫배가 찢어질 것 같고 힘들구.. 저혈압이 80/40이긴 한데 이게 생리에 영향가는진 모르겠는데.. 있지, 나 오늘 너무 열받는 일 있었어. 내가 대학생 새내기라서 20살이거든 언니들.. 근데 오늘 견학가는 날이었는데 자다가 생리가 터져버린거야. 날짜도 맨날 불규칙 해서 어쩔때는 40일 만에 하고 20일 만에 하고 그래.. 결국 미리 약 못 먹어서 아침에 배 부여 잡고 겨우 약먹고 아버지께서 비닐봉지에 뜨거운물 담아서 주셔갖고 그거 배에 대고 있었거든.. 결국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옷입다가 넘 아파서 포기하고 오늘은 좀 쉬어야 겠다 싶어서 교수님께.. 그것도 같은 여자 교수님이면 이해해 주시겠지 하고 전화 드렸는데.. 그게 실수 였던거야. "안녕하세요 교수님 다름이 아니라 오늘 견학 프로그램이요.. 생리통이 넘 심해서 못갈거 같아요 교수님.." 기운 없어서 기운 없는 목소리로 배 아파서 움켜쥐고 말씀드리는데.. 이름 물어보시더니 화를 내시는거야. 너 대학생 될때까지 한두번 한 것 도 아닌데 이제와서 그러니 여태까지 익숙해지지도 못하고 왜 그러는 거야 오늘 조끼리 돌아다니는 거라서 차비는 내야한다 차비 안내면 안돼 돈도 못 돌려줘. 이러는거야. 약 제때 안먹어서 그렇다고 하니까 다짜고짜 돈 얘기로 넘어가고.. 돈도 미리 과대가 걷길래.. 다 냈는데.. 돈은 미리 냈어요 교수님.. 이러니까 그럼 됐다고 알았다고 끊고.. ..내가 느낌이 어땟는 줄알아..? 이게 내가 미리 약 안 먹어주면 아파하다가 쓰러져 실신할 정도로 내가 정말 산부인과 가도 아무 이상 없다고 그러고 피임약 몇달 먹어보라고 하길래 먹어도 소용없고 별에 별짓 다해보고 천 생리대로 바꿔도 보고 락앤락은 환경호르몬이 있대서 사기그릇같은데에 반찬 담아 먹어봐도 안되고 내가 좋아하는 너구리 라면도 먹으면 생리통에 영향 갈 수 있다고 해서 라면 자체를 안 먹은지 5달이고 이 망할 생리통은 갈수록 심해져서 항상 약도 진단받아서 센 진통제 먹고 그러는데 근데.. 이 망할 교수님은,, 얘가 빠져먹을라고 그러는구나 싶어서 나한테 이러는 거 잖아. 수업도 평소에 열심히 들어왔는데 물론 나도 이번 견학 프로그램 만큼은 가고 싶었어. 근데 나 예전에 이런식으로 갔다가 고딩때 완전 지하철에서 쓰러지고 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고 친구 나땜에 지각하고 사람들 완전 다 쳐다보고 장난도 아니었단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정말 내가 뭔 잘못을 했는데.. ㅠㅠ 학생 얘기좀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야..? 난 정말 심한 타입이라서 그러는 건데.. 그래.. 나도 이해해.. 견학 날짜에 맞춰 생리가 터진게 이상 하겠지 근데 정말 딱 맞춰 하필이면 이때 터진걸 어떻게 하라구.. 눈물나.. 난 정말 왜이럴까.. 왜 내인생은 생리통때문에 이지경일까.. 약 미리 안먹어서 생리통 겪을 때마다 정말 힘들어. 자궁을 정말 찢어버리고 싶어.. 왜 여자로 태어났나 싶고 물론 남자들도 힘든거 아는데.. 지금은 그얘기 하는게 아니고 정말 왜 하필이면 내가 생리통이 심한가 싶어.. 언니들.. 내가 잘못인거야? 교수님도 정말.. 교수님은 생리통 별로 안 심했으니까 그러는 거 아냐? 내 생활 기록부에 고딩때 생리결석은 출석 인정이라서 안보이니까 이상하다 싶은 걸까? 하.. 힘들어 언니들.. 나 위로좀 해줘.. ㅠㅠ 3
나 생리통이 무지 심한데
안녕 언니들
네이트 판에는 처음 글 올려보네.. ㅠㅠ
나 너무 힘들어..
내 얘기좀 들어줘요 ㅠㅠㅠ
나 있지..
평소 생리 막 하기전에 슬슬 아플때 바로 약 안 먹고 한 3시간 버티면
119 실려갈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거든..
저번에 119 실려갔을땐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
아랫배가 찢어질 것 같고 힘들구..
저혈압이 80/40이긴 한데 이게 생리에 영향가는진 모르겠는데..
있지, 나 오늘 너무 열받는 일 있었어.
내가 대학생 새내기라서 20살이거든 언니들..
근데 오늘 견학가는 날이었는데 자다가 생리가 터져버린거야.
날짜도 맨날 불규칙 해서
어쩔때는 40일 만에 하고 20일 만에 하고 그래..
결국 미리 약 못 먹어서
아침에 배 부여 잡고 겨우 약먹고
아버지께서 비닐봉지에 뜨거운물 담아서
주셔갖고 그거 배에 대고 있었거든..
결국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옷입다가 넘 아파서 포기하고 오늘은 좀 쉬어야 겠다 싶어서
교수님께.. 그것도 같은 여자 교수님이면
이해해 주시겠지 하고 전화 드렸는데..
그게 실수 였던거야.
"안녕하세요 교수님 다름이 아니라 오늘 견학 프로그램이요..
생리통이 넘 심해서 못갈거 같아요 교수님.."
기운 없어서 기운 없는 목소리로 배 아파서 움켜쥐고 말씀드리는데..
이름 물어보시더니 화를 내시는거야.
너 대학생 될때까지 한두번 한 것 도 아닌데 이제와서 그러니
여태까지 익숙해지지도 못하고 왜 그러는 거야
오늘 조끼리 돌아다니는 거라서 차비는 내야한다
차비 안내면 안돼 돈도 못 돌려줘.
이러는거야.
약 제때 안먹어서 그렇다고 하니까 다짜고짜 돈 얘기로 넘어가고..
돈도 미리 과대가 걷길래.. 다 냈는데..
돈은 미리 냈어요 교수님.. 이러니까 그럼 됐다고 알았다고 끊고..
..내가 느낌이 어땟는 줄알아..?
이게 내가 미리 약 안 먹어주면 아파하다가 쓰러져 실신할 정도로 내가 정말
산부인과 가도 아무 이상 없다고 그러고 피임약 몇달 먹어보라고 하길래 먹어도 소용없고
별에 별짓 다해보고 천 생리대로 바꿔도 보고 락앤락은 환경호르몬이 있대서
사기그릇같은데에 반찬 담아 먹어봐도 안되고
내가 좋아하는 너구리 라면도 먹으면 생리통에 영향 갈 수 있다고 해서 라면 자체를 안 먹은지 5달이고
이 망할 생리통은 갈수록 심해져서 항상 약도 진단받아서 센 진통제 먹고 그러는데
근데..
이 망할 교수님은,,
얘가 빠져먹을라고 그러는구나 싶어서 나한테 이러는 거 잖아.
수업도 평소에 열심히 들어왔는데
물론 나도 이번 견학 프로그램 만큼은 가고 싶었어.
근데 나 예전에 이런식으로 갔다가
고딩때 완전 지하철에서 쓰러지고 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고
친구 나땜에 지각하고
사람들 완전 다 쳐다보고 장난도 아니었단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정말 내가 뭔 잘못을 했는데.. ㅠㅠ
학생 얘기좀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야..?
난 정말 심한 타입이라서 그러는 건데..
그래.. 나도 이해해.. 견학 날짜에 맞춰 생리가 터진게 이상 하겠지
근데 정말 딱 맞춰 하필이면 이때 터진걸 어떻게 하라구..
눈물나..
난 정말 왜이럴까..
왜 내인생은 생리통때문에 이지경일까..
약 미리 안먹어서 생리통 겪을 때마다 정말 힘들어.
자궁을 정말 찢어버리고 싶어..
왜 여자로 태어났나 싶고
물론 남자들도 힘든거 아는데.. 지금은 그얘기 하는게 아니고
정말 왜 하필이면 내가 생리통이 심한가 싶어..
언니들..
내가 잘못인거야?
교수님도 정말.. 교수님은 생리통 별로 안 심했으니까 그러는 거 아냐?
내 생활 기록부에 고딩때 생리결석은 출석 인정이라서 안보이니까 이상하다 싶은 걸까?
하.. 힘들어 언니들..
나 위로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