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누이(남편누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직도 생각할수록 어이상실에 기가 찹니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 많은데다 형님이니깐 윗사람 대접 깍듯이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이라고 "야야 너너"하는건 완전 습관화에.. 거기에 내가 지 씨다바리인줄 알고 반말 찍찍하면서 내이름을 무슨 개이름 부르듯이 쳐부르지를 않나?? 명색이 그래도 한집안의 큰며느리이고 같이 늙어가는 삼십대면서.. 나도 우리집에서는 귀하게 자란 큰딸인데 내가 왜 이뇬한테 이런 거지같은 대접을 받아야 하는건지.. 단지 앞에 어렵고도 그잘난 "시"자가 붙어서..?? 나쁜뇬~~~ ------------------------------------------------------------------------------------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울화통이 터져 돌아버릴것만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뇬이 저한테 하는 행동 말들 어금니 꽉 깨물고 다 참았습니다.. 그래도 시누이고 평생 얼굴 안볼 사이도 아니니깐.. 근데 지금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자고 일어나면 이뇬이 했던 말들이 생각나서 아침부터 제입에서 욕부터 나오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 눈물나..ㅠㅠ;;) ------------------------------------------------------------------------------------ 사건발단은 이렇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이번주 월요일날 모두 함께 모여서 밥을 먹었습니다.. 이모님 딸부부도 근처에 살아서 같이 모였구요.. 그래서 밥값이 거의 2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근데 형님이 남편을 카운터로 끌고 가 둘이서 속닥속닥하더니 남편이 자기카드로 밥값을 계산하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쫌 그랬지만 그래도 오늘같은날 남편한테 식구들 밥먹은거 땜에 뭐라고 말하기도 싫고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식사자리가 끝나고 남편이 아버님어머님 집으로 모셔다 드리고 형님이 젊은 사람들끼리 호프집 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자고 해서 그쪽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습니다.. 치킨한마리에 맥주를 마시는데 인원이 일곱명이라서 그런지 다들 한조각까지 뜯으니깐 치킨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편한테 노가리가 먹고 싶다고 노가리 하나만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서방님도 (아가씨 남편)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형님한테 벨 좀 눌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뇬왈 : 왜?? 나왈 : 노가리 하나만 시키게요.. 그뇬왈 : 왜?? 그게 먹고 싶어?? 나왈 : 네 그뇬왈 : 야~ 너 안주빨이냐!!?? 나왈 : 아닌데요.. 노가리가 먹고 싶어 그런데요.. 그뇬왈 : 먹!지!마!! 그냥 술이나 쳐먹어~ ------------------------------------------------------------------------------------ 그러면서 메뉴판을 덮고 한쪽으로 던지는겁니다.. 기가 막혀서.. 근데 더 웃긴건 아무도 암말 안하는겁니다.. 내 보호막이 되어줄 주 알았던 내남편마저도..ㅠㅠ;; 더구나 아가씨부부하고는 두번째 만나는 사이라서 서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자리에서 완전 개쪽을 주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나서 다들 헤어지고 차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그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디냐고?? 노래방가자고.. 미친뇬~~ 지금 내가 니뇬이랑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게 생겼냐!!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대꾸도 하기 싫어 남편 바꿔줬습니다.. 집에 와서는 남편하고 그뇬땜에 대판 했습니다.. 차마 밥값은 얘기 안할라고 했는데 그것부터 시작해서 그뇬 아들들한테 오만원 용돈 준거랑.. 솔직히 그뇬 꼴보기 싫어서 조카들 용돈 주기 싫었는데 그래도 외숙모니깐 애들이 뭔죄냐??싶어 줬죠.. 근데 그뇬 내가 그 7천원밖에 안되는 노가리 하나 시켜 먹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아까웠나?? 정말이지 다시는 그뇬이랑 상대하고 싶지도 않고 앞으로 윗사람 대접도 해주기 싫습니다.. 그뇬이 뭐라고 말하면 무슨 미친개가 짖나?라고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흘러 버리고 무시할랍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워러서 피하는거지.. 21
전 복도 많아요.. 이런 시누이를 둬서.. 줸장~~ 퉤퉤~~
우리 시누이(남편누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직도 생각할수록 어이상실에 기가 찹니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 많은데다 형님이니깐 윗사람 대접 깍듯이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이라고 "야야 너너"하는건 완전 습관화에.. 거기에 내가 지 씨다바리인줄
알고 반말 찍찍하면서 내이름을 무슨 개이름 부르듯이 쳐부르지를 않나??
명색이 그래도 한집안의 큰며느리이고 같이 늙어가는 삼십대면서..
나도 우리집에서는 귀하게 자란 큰딸인데 내가 왜 이뇬한테 이런 거지같은 대접을 받아야 하는건지..
단지 앞에 어렵고도 그잘난 "시"자가 붙어서..?? 나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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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울화통이 터져 돌아버릴것만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뇬이 저한테 하는 행동
말들 어금니 꽉 깨물고 다 참았습니다.. 그래도 시누이고 평생 얼굴 안볼 사이도 아니니깐..
근데 지금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자고 일어나면 이뇬이 했던 말들이 생각나서 아침부터 제입에서
욕부터 나오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 눈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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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단은 이렇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이번주 월요일날 모두 함께 모여서 밥을 먹었습니다..
이모님 딸부부도 근처에 살아서 같이 모였구요.. 그래서 밥값이 거의 2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근데 형님이 남편을 카운터로 끌고 가 둘이서 속닥속닥하더니 남편이 자기카드로 밥값을 계산하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쫌 그랬지만 그래도 오늘같은날 남편한테 식구들 밥먹은거 땜에 뭐라고 말하기도 싫고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식사자리가 끝나고 남편이 아버님어머님 집으로 모셔다 드리고 형님이 젊은 사람들끼리 호프집 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자고 해서 그쪽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습니다..
치킨한마리에 맥주를 마시는데 인원이 일곱명이라서 그런지 다들 한조각까지 뜯으니깐 치킨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편한테 노가리가 먹고 싶다고 노가리 하나만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서방님도 (아가씨 남편)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형님한테 벨 좀 눌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뇬왈 : 왜??
나왈 : 노가리 하나만 시키게요..
그뇬왈 : 왜?? 그게 먹고 싶어??
나왈 : 네
그뇬왈 : 야~ 너 안주빨이냐!!??
나왈 : 아닌데요.. 노가리가 먹고 싶어 그런데요..
그뇬왈 : 먹!지!마!! 그냥 술이나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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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메뉴판을 덮고 한쪽으로 던지는겁니다.. 기가 막혀서..
근데 더 웃긴건 아무도 암말 안하는겁니다.. 내 보호막이 되어줄 주 알았던 내남편마저도..ㅠㅠ;;
더구나 아가씨부부하고는 두번째 만나는 사이라서 서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자리에서 완전 개쪽을 주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나서 다들 헤어지고 차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그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디냐고?? 노래방가자고.. 미친뇬~~ 지금 내가 니뇬이랑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게 생겼냐!!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대꾸도 하기 싫어 남편 바꿔줬습니다..
집에 와서는 남편하고 그뇬땜에 대판 했습니다..
차마 밥값은 얘기 안할라고 했는데 그것부터 시작해서 그뇬 아들들한테 오만원 용돈 준거랑..
솔직히 그뇬 꼴보기 싫어서 조카들 용돈 주기 싫었는데 그래도 외숙모니깐 애들이 뭔죄냐??싶어
줬죠.. 근데 그뇬 내가 그 7천원밖에 안되는 노가리 하나 시켜 먹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아까웠나??
정말이지 다시는 그뇬이랑 상대하고 싶지도 않고 앞으로 윗사람 대접도 해주기 싫습니다..
그뇬이 뭐라고 말하면 무슨 미친개가 짖나?라고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흘러 버리고 무시할랍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워러서 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