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후 바로 면허를 땄습니다. 흔히 말하는 야매학원 가서 2주만에 ㅋㅋㅋ 정말 떨렸는데 소질이 있었는지 의외로 한번에 다 패스가 되더라구요 그 후 집에 있는 차를 끌고 밖에 나와봤죠 아버지가 운전할 때는 뒤에 앉아 있어서 잘 몰랐는데 운전석에 앉아보니 모르는 버튼도 많고 기능도 궁금한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극초보였던 나한테(지금은 뭐 중수정도는 되는듯 운전병 출신이라...) 차안에 있는 버튼들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당시 너무나 궁금했던 몇가지 질문들을 한번 정리해봤어요 ㅋ 1. 주행중 앞유리에 습기가 계속 차는 경우 비오거나 추운 날에는 차 유리에 습기가 차게 됩니다. 습기가 차게 되면 시야에 방해를 받게 되어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습기제거는 안전운행의 필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히터를 틀어주면 됩니다. 이때는 외부공기유입버튼을 켜주고 온도를 뜨겁게 한 다음에 창쪽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또 평소에 외기유입버튼을 켜 놓으면 차 내부 공기가 환기가 됩니다. 앞에 매연이 심한 트럭이나 정겨운 냄새가 나는 시골길이 아니라면 외기유입버튼을 켜 놓으면 좋습니다. 2. 트렁크에 갇혀버린 경우 영화에 보면 주인공이 악당한테 붙잡혀서 트렁크에 갇히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도 아이들이 놀다가 트렁크에 갇히는 사고가 많이 납니다. 만약 실수나 사고로 트렁크에 갇혔다면, 그리고 주위에서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트렁크 안에 있는 비상 레버를 찾아보세요 최근에 출시된 차량의 경우 트렁크안에서 문을 열 수 있는 비상레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3. O/D 버튼? HOLD 버튼? 오토차량에 보시면 O/D 버튼과 홀드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 면허 따고 가장 궁금했던 기능이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해당 문자가 나타나게 되죠 O/D 버튼은 Over Drive의 약자로 O/D OFF 화면이 나타나게 되면 차량의 출력이 순간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5단 변속 자동기어의 경우 최대 3단까지만 변속이 되고 그 이상은 변속이 되지 않으며 현재 기어 상태에서 한 단계가 내려가게 됩니다. 따라서 오르막길이나 고속도로 추월시에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 기능을 사용하시면 연비가 나빠지게 되니 꼭 화면에 O/D OFF가 나타나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홀드버튼의 경우 활성화시키면 2단에서 출발하는 기능입니다. 평소에는 1단에서 출발하지만 눈이나 빙판길의 경우 1단에서 출발할 때 바퀴가 헛도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으로 구동력을 낮춰서 미끄럼을 방지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평소에는 필요가 없으니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초보운전하시는 분들의 경우 아 이거구나 하는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나온 차들은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은데요 이 부분은 다음번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관리해서 사용해야 좀 더 오래 그리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1
초보운전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 (O/D버튼 뭔지 아시는분?)
수능이 끝난 후 바로 면허를 땄습니다.
흔히 말하는 야매학원 가서 2주만에 ㅋㅋㅋ
정말 떨렸는데 소질이 있었는지 의외로 한번에 다 패스가 되더라구요
그 후 집에 있는 차를 끌고 밖에 나와봤죠
아버지가 운전할 때는 뒤에 앉아 있어서 잘 몰랐는데
운전석에 앉아보니 모르는 버튼도 많고 기능도 궁금한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극초보였던 나한테(지금은 뭐 중수정도는 되는듯 운전병 출신이라...)
차안에 있는 버튼들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당시 너무나 궁금했던 몇가지 질문들을 한번 정리해봤어요 ㅋ
1. 주행중 앞유리에 습기가 계속 차는 경우
비오거나 추운 날에는 차 유리에 습기가 차게 됩니다.
습기가 차게 되면 시야에 방해를 받게 되어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습기제거는 안전운행의 필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히터를 틀어주면 됩니다.
이때는 외부공기유입버튼을 켜주고 온도를 뜨겁게 한 다음에 창쪽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또 평소에 외기유입버튼을 켜 놓으면 차 내부 공기가 환기가 됩니다.
앞에 매연이 심한 트럭이나 정겨운 냄새가 나는 시골길이 아니라면 외기유입버튼을 켜 놓으면 좋습니다.
2. 트렁크에 갇혀버린 경우
영화에 보면 주인공이 악당한테 붙잡혀서 트렁크에 갇히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도 아이들이 놀다가 트렁크에 갇히는 사고가 많이 납니다.
만약 실수나 사고로 트렁크에 갇혔다면, 그리고 주위에서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트렁크 안에 있는 비상 레버를 찾아보세요
최근에 출시된 차량의 경우 트렁크안에서 문을 열 수 있는 비상레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3. O/D 버튼? HOLD 버튼?
오토차량에 보시면 O/D 버튼과 홀드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 면허 따고 가장 궁금했던 기능이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해당 문자가 나타나게 되죠
O/D 버튼은 Over Drive의 약자로
O/D OFF 화면이 나타나게 되면 차량의 출력이 순간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5단 변속 자동기어의 경우 최대 3단까지만 변속이 되고 그 이상은 변속이 되지 않으며
현재 기어 상태에서 한 단계가 내려가게 됩니다.
따라서 오르막길이나 고속도로 추월시에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 기능을 사용하시면 연비가 나빠지게 되니
꼭 화면에 O/D OFF가 나타나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홀드버튼의 경우 활성화시키면 2단에서 출발하는 기능입니다.
평소에는 1단에서 출발하지만 눈이나 빙판길의 경우 1단에서 출발할 때 바퀴가 헛도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으로 구동력을 낮춰서 미끄럼을 방지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평소에는 필요가 없으니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초보운전하시는 분들의 경우
아 이거구나 하는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나온 차들은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은데요
이 부분은 다음번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관리해서 사용해야
좀 더 오래 그리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