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 때 당시 라디오 팬이라 하하텐텐클럽에 사연에 씀ㅋ근데 나와서 아는 사람도 있을 듯)
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 때 일임ㅋ 선후배관계가 좀 엄한 학교였음ㅠ.ㅠ 지금은 학교 자체가 더 엄해졌다고 들음 선후배관계는 잘 모르겠음 아무튼ㅋ (그만큼 학교가 좋아졌음 인지도나 뭐ㅋ)
우리학교는 인사교육이라는게 있었음 ㅠㅠㅠ
나도 받앗고 울고불고 하다 1년지나고 후배들어와서 우리도 인사교육을 하게됨ㅋ
아는 동생도 있어서 좀 민망스럽기도했음 아무튼 그랬음 엄하게 매우 엄하게 하구
우리는 깜짝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ㅋ마지막에 눈물흘리게..ㅋ 아직도 난 이거 잊지못함ㅋ)
아무튼 몇 명 남고 운동장으로 다 같이 내려감ㅋ 시간 끌라고 운동장 뛰라고 막 그랬는데... 내가 운동신경이 좀 남다름ㅋ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야 니가 같이 뛰어 이래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재 (나) 보다 느리면 다 또 뛰라고 ㅋ 해서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밤에 열심히 질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이었음ㅋ 기분 째짐ㅋㅎㅋㅎㅋ 근데 갑자기 애들이 뒤에서 ....어.어...어. ..???이러는거임ㅋ
뭐야ㅡㅡ 걍 뜀ㅋ 막 뛰어재낌 나 그 뒤로 눈앞이컴컴해지며 노란 별을 보게됐음..ㅎㅋㅎㅋ
축구골대 옆에 밧줄같은거... 묶어놔서 애들이 그 지점에서는 속도 낮춰가는데 나 ㅋ 그거 못보고
그 줄에 목 걸려서 뒤로 자빠져서 별 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뻥터지고 올라가서 깜짝파티는 잘됐다는
4. alt+tab
고딩 때 친구 ㅋ 다른과였는데 얘네 반인 친구가 말해줌ㅋ
우리가 IT/디자인 뭐 그 쪽 고등학교라서 하루종일 컴퓨터 하는 날이 많았음ㅠㅠㅠㅠㅠㅠ 가끔 선생님들이 뭐 실습하라고 하구 애들 딴 짓 못하게 돌아다니잖슴?ㅋㅎ 애들이 게임하고 눈치보면서 ㅋ 알탭알탭 하고있었음ㅋ (alt+tab) ㅋ 다 같이 막 게임하고 입가에 슬슬 미소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이 더 돌아다닌거임 선생님 뒤로 갓을 때 애들 단체 알탭들어감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가 알탭하는 법 몰라가지고 선생님 뒤에잇는데도 끝까지 게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i miss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것도 내 친구얘기임 남자앤데 얘랑 젤 친한친구랑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음ㅋ 신나게 놀고 어쩌고$#%$#^$^ 얘기하더니 자기 한국 못오는 줄 알았다고 하는거임ㅋ 얘가 좀 똘끼가 충만해서 뭔 일 저질렀구나 했음ㅋ
출국할 때나 뭐 비행기 시간 맞출 때도 이미 1~2시간 전에 가서 대기하잖슴? 근데 ㅋ 얘가 30분ㅋㅋㅋㅋㅋ전에 도착한거임ㅋ 거기서는 태워줄 수 없다고 말 안통하는 거 막 했다함ㅋ 나 엄마보고 싶다고 i miss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ㅋ 울 상 다 짓고 얘기햇다함 그래도 안된다함ㅋㅋㅋㅋㅋ 그냥 얘는 이제 아.. 우리 여기서 살아야되는구나 하고 공항 앞에서 구걸을 했다함 비행기표 끊어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서울 오고싶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걸하고 울상짓고 난리치니까 일본공항에 일하는 분이 와서 다음 비행기에 자리 잇으면 태워준다함 ㅠㅠ 그래서 겨우겨우 한국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다신 일본 갈
생각도 안한다함 (다음주에 유럽배낭여행간다함..ㅠ.. 부러운 자식ㅋ)
+얘가ㅋ 홍대를 좀 자주 출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마다 만취함 술 먹고 가는 편이긴한데 난 엄청 취한 건 못봄 근데 얘 친구들이 동영상 찍어논 건 다 봄 말로 표현못 함 어느 날 홍놀에서 (홍대놀이터) 꽐라 되어있는데 원타임의 테디를 보게 된 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오 내 사랑 테디 ㅋ 아무튼 재 신나서 ㅋ 가서 테디 모자 벗기면서 테디테디 이ㅈㄹ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웃음나지만 멋있었던 내 남동생ㅋ
연년생인 남동생임 근데 얘가 좀 나보다 빨리 철을 들었음 ㅠ 그래서 오빠같은 남동생임 (그래도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고.ㅋ 최근에서야 약간의 늦바람이 불었었음ㅋ) 내가 성격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많음ㅋ 어느 날 남동생이 오더니 "야 니 남자만나지마라"ㅋ????? 지는 여자 만날 거 다 만나기도함 ㅠ 그래서 내가 왜ㅡㅡ 니나 만나지 말라햇음ㅋㅎㅋ 그니깐ㅋ남자는 다 늑대야 이러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남자자나 이러니깐ㅋ 나 빼고 다 남자야 남자 만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좀 많이 웃음ㅋ 근데 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깐 멋이써..♥ (자랑아님ㅋ ㅠ 내동생 운동해서 잘 못만나고 요새 운동그만두고 슬럼프타고 지방가잇어서.. 생각나서씀ㅋ웃기기도하고 ㅋㅎㅋ)
나 정말 판 쓰기 무서웠음ㅋ사실 무엇보다 웃긴 건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판에 빠졌다고 글 쓴다니까 애들이 다 빵터짐 ㅠㅠ흐으어어ㅓㅇ 이거 인기 많으면 남동생얘기 씀ㅋ 보고싶은 ㅈㅇ이ㅠㅠ
내 인생 되게 시트콤같고 파란만장하다고 생각하는데.. 쓰려니까 기억이안나네용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아 글고 저 트리플a형인데 악플 욕 있으면 소심하게 복수할 지도 몰라요 ㅠㅡㅎㅎㄱ힝ㅋ
^웃음^과 ㅠ슬픔ㅠ이 공존하다
-방년22세에 처음으로.... 라고 썼지만ㅋ 제목바꿨습니다 내용은 수정 안했어요ㅋ-
톡을 씁니다 ㅋㅎㅋㅎㅋㅠ < 이거 제목 판 많이보는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ㅋ.......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그냥 직장다니는 여자사람입니당 ㅋㅋ
<-어떤 분 꺼 배껴옴ㅋㅎㅋㅎㅋ....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쓰겠음!!!!!!
나름ㅋ ^웃음^과 ㅠ슬픔ㅠ이 공존하는 이야기임 근데.. 말로 하는 건 진짜 웃기게 말할 수 있는데
글로 표현한다는 건 어렵다는 걸 알게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카트라이더ㅠㅠㅠ?
어느 날 새벽이어씀ㅋ 외할머니가 식당을 하심 그 때 주말이라 동갑내기 사촌이랑 같이
도와드리고 원래 택시타는데 그 날 따라 바람쐐고 싶어서 걸어가기로 함......ㅋ
아울렛? 무슨 마트 앞에 카트가 꺼내있길래 나랑 동갑내기 사촌은 신나게 서로 번갈아가면서
태워주고 타고 놀고있었음ㅋㅎㅋㅎ 새벽이라 사람두 많이 없어서 막 뛰어다니고 난리남ㅋㅎㅋ
그게 화근이었음............
난 치마를 입고 있어서 탈 때 무릎을 꿇고 탔음ㅋㅎㅋ
인도 그 얇은 틈ㅋ 거기 ..아 설명을 못하겠어서 ㅋ 사진찾아서 편집했음 ㅠㅠ
(왼쪽에 저렇게 인도로 되있고 뭐 주차하는데나 자전거 타는데 저렇게 내려와있지않음ㅋㅎ?)
아무튼 개가 야 간다!!! 하면서 막 뛰기 시작함ㅋ 근데 저 오른쪽 저기에 카트가 걸린거임
나 신나게 만세하고 무릎 꿇고 타고 있다가 그 자세 그대~~로 개구리 자세로 점프 ㅋ 카트에서 바닥으로 착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ㅋㅋㅋ 집가서 소리지르고
소독하고 울고불고 난리낫음 ㅠㅠㅠㅠㅠㅠ 스타킹 피에 굳고ㅠㅠㅠ 울면서도 자빠진 생각하면서
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카트 타는 건 어디서든 상상못함ㅋㅎㅋㅎ
2. 빨래비누
몇 년 전에 이사를 하고 가족 다 같이 찜질방을 갔음ㅋ
갔다가 집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교복이 안 빨아져 있는거임ㅋㅎㅋ (중딩 때ㅋ)
너무 늦은 시간이라 세탁기 돌리기 너무 시끄러워서 귀찮지만....
손빨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음ㅋㅎㅋ 빨래비누 찾는데 엄마가 없다는거임ㅠ 세제로 하래서
그게 좀 더 귀찮지만ㅋ 향기가 좋으니깐ㅋㅎㅋ 졸린눈 비비며 교복빨라구 앉앗는데 엥?????ㅋㅎ
빨래비누가 있는거임ㅋㅎㅋ 신나게 교복을 빨고 있었음ㅋㅎㅋ 얼른 빨고 잘라고ㅠ.ㅠ담날
학교가야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ㅋ 빨래비누를 잘 안쓰다 쓰면 깨지지않음?
근데 ㅋ 자꾸 깨져;;;;;;; 거품두 안나 ㅋ 냄새두 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세히봤음... 응?응?ㅇ?ㅇ?ㅇ?? 너 왜 여기있니..? 떡.. 백설기엿.... 건포도 안박힌 순수 백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빵터짐 ㅠㅠㅠㅠ새벽에 웃느라 잠 못잘 뻔함
알고보니 엄마친구가 이사도와준다구 빨래비누인줄 알고 백설기ㅠ 빨래비누통에 넣어둠ㅠㅠㅠㅠ
(이거 그 때 당시 라디오 팬이라 하하텐텐클럽에 사연에 씀ㅋ근데 나와서 아는 사람도 있을 듯)
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 때 일임ㅋ 선후배관계가 좀 엄한 학교였음ㅠ.ㅠ 지금은 학교 자체가 더 엄해졌다고 들음
선후배관계는 잘 모르겠음 아무튼ㅋ (그만큼 학교가 좋아졌음 인지도나 뭐ㅋ)
우리학교는 인사교육이라는게 있었음 ㅠㅠㅠ
나도 받앗고 울고불고 하다 1년지나고 후배들어와서 우리도 인사교육을 하게됨ㅋ
아는 동생도 있어서 좀 민망스럽기도했음 아무튼 그랬음 엄하게 매우 엄하게 하구
우리는 깜짝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ㅋ마지막에 눈물흘리게..ㅋ 아직도 난 이거 잊지못함ㅋ)
아무튼 몇 명 남고 운동장으로 다 같이 내려감ㅋ
시간 끌라고 운동장 뛰라고 막 그랬는데... 내가 운동신경이 좀 남다름ㅋ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야 니가 같이 뛰어 이래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재 (나) 보다 느리면 다 또 뛰라고 ㅋ
해서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밤에 열심히 질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이었음ㅋ 기분 째짐ㅋㅎㅋㅎㅋ 근데 갑자기 애들이 뒤에서 ....어.어...어. ..???이러는거임ㅋ
뭐야ㅡㅡ 걍 뜀ㅋ 막 뛰어재낌 나 그 뒤로 눈앞이컴컴해지며 노란 별을 보게됐음..ㅎㅋㅎㅋ
축구골대 옆에 밧줄같은거... 묶어놔서 애들이 그 지점에서는 속도 낮춰가는데 나 ㅋ 그거 못보고
그 줄에 목 걸려서 뒤로 자빠져서 별 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뻥터지고 올라가서 깜짝파티는 잘됐다는
4. alt+tab
고딩 때 친구 ㅋ 다른과였는데 얘네 반인 친구가 말해줌ㅋ
우리가 IT/디자인 뭐 그 쪽 고등학교라서 하루종일 컴퓨터 하는 날이 많았음ㅠㅠㅠㅠㅠㅠ
가끔 선생님들이 뭐 실습하라고 하구 애들 딴 짓 못하게 돌아다니잖슴?ㅋㅎ
애들이 게임하고 눈치보면서 ㅋ 알탭알탭 하고있었음ㅋ (alt+tab) ㅋ
다 같이 막 게임하고 입가에 슬슬 미소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이 더 돌아다닌거임
선생님 뒤로 갓을 때 애들 단체 알탭들어감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가 알탭하는 법 몰라가지고 선생님 뒤에잇는데도
끝까지 게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i miss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것도 내 친구얘기임 남자앤데 얘랑 젤 친한친구랑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음ㅋ
신나게 놀고 어쩌고$#%$#^$^ 얘기하더니 자기 한국 못오는 줄 알았다고 하는거임ㅋ
얘가 좀 똘끼가 충만해서 뭔 일 저질렀구나 했음ㅋ
출국할 때나 뭐 비행기 시간 맞출 때도 이미 1~2시간 전에 가서 대기하잖슴?
근데 ㅋ 얘가 30분ㅋㅋㅋㅋㅋ전에 도착한거임ㅋ
거기서는 태워줄 수 없다고 말 안통하는 거 막 했다함ㅋ
나 엄마보고 싶다고 i miss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ㅋ 울 상 다 짓고
얘기햇다함 그래도 안된다함ㅋㅋㅋㅋㅋ 그냥 얘는 이제 아.. 우리 여기서 살아야되는구나
하고 공항 앞에서 구걸을 했다함 비행기표 끊어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서울 오고싶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걸하고 울상짓고 난리치니까 일본공항에 일하는 분이 와서 다음 비행기에 자리 잇으면
태워준다함 ㅠㅠ 그래서 겨우겨우 한국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다신 일본 갈
생각도 안한다함 (다음주에 유럽배낭여행간다함..ㅠ.. 부러운 자식ㅋ)
+얘가ㅋ 홍대를 좀 자주 출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마다 만취함
술 먹고 가는 편이긴한데 난 엄청 취한 건 못봄 근데 얘 친구들이 동영상 찍어논 건 다 봄
말로 표현못 함 어느 날 홍놀에서 (홍대놀이터) 꽐라 되어있는데 원타임의 테디를 보게 된 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오 내 사랑 테디 ㅋ 아무튼 재 신나서 ㅋ 가서 테디 모자 벗기면서 테디테디 이ㅈㄹ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웃음나지만 멋있었던 내 남동생ㅋ
연년생인 남동생임 근데 얘가 좀 나보다 빨리 철을 들었음 ㅠ 그래서 오빠같은 남동생임
(그래도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고.ㅋ 최근에서야 약간의 늦바람이 불었었음ㅋ)
내가 성격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많음ㅋ
어느 날 남동생이 오더니 "야 니 남자만나지마라"ㅋ?????
지는 여자 만날 거 다 만나기도함 ㅠ 그래서 내가 왜ㅡㅡ 니나 만나지 말라햇음ㅋㅎㅋ
그니깐ㅋ남자는 다 늑대야 이러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남자자나 이러니깐ㅋ
나 빼고 다 남자야 남자 만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좀 많이 웃음ㅋ
근데 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깐 멋이써..♥ (자랑아님ㅋ ㅠ 내동생 운동해서 잘 못만나고
요새 운동그만두고 슬럼프타고 지방가잇어서.. 생각나서씀ㅋ웃기기도하고 ㅋㅎㅋ)
나 정말 판 쓰기 무서웠음ㅋ사실 무엇보다 웃긴 건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판에 빠졌다고 글 쓴다니까 애들이 다 빵터짐 ㅠㅠ흐으어어ㅓㅇ 이거 인기 많으면 남동생얘기 씀ㅋ 보고싶은 ㅈㅇ이ㅠㅠ
내 인생 되게 시트콤같고 파란만장하다고 생각하는데.. 쓰려니까 기억이안나네용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아 글고 저 트리플a형인데 악플 욕 있으면 소심하게 복수할 지도 몰라요 ㅠㅡㅎㅎㄱ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