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한 고민

윤용매2011.05.12
조회105

탈모로 인한 고민 

 

 

대머리는 나이가 들어가는 남성의 대표적인 변화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청소년 시절에 대머리는 없고 30-40대에 탈모의 정도가 심해지기 시작하며, 장년층이 되면 아주 심한 형태의 탈모로 나타나서 탈모가 심하면 흔히들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또 다른 측면은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변화가 많겠지만 남성에서 탈모만큼 두드러진 변화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대머리인 사람은 ‘노쇠한 사람’ 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의 사람을 하나의 개체로서 볼때 상당한 약점이 아닐 수 없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성으로서 매력이 많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는 ‘노쇠해 보인다’는 한 마디로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젊고 활기찬 남성을 찾게 되며 이는 곳 사회인으로서의 개인 경쟁력인 것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젊고, 건강한 사람인데도 탈모가 되었다는 한 가지 이유로 이런 취급을 당하는 것은 그저 웃어 넘길 가벼운 사안이 아닌 것이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라고 말은 정확히 탈모인데 들어맞는 것이다. ‘빛나리’, ‘마빡이’ 라고 흔히들 농담을 하지만, 이는 곧 ‘나이들어 보인다’라는 표현과 상통하는 말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당사자들은 심각한 정신적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특히 20대의 젊은이들은 탈모로 외출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외국의 사례를 보면 탈모가 해결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소동도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최근에는 이런 사회적 요구와 함께 의술의 발달로 탈모치료의 길이 열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탈모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탈모치료법도 많이 왜곡되어 혼란과 낭비를 초래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 잘못된 정보의 홍수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탈모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로 많은 분들이 겪는 탈모치료의 혼선을 줄이고, 좀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탈모에 대처하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한다.




출처 : 닥터모모 탈모전문의 이신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