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용역이 아니라 용접이네요 ㅜㅠ;;! 제가 그래요 용역이랑 용접 차이도 모르는데 아버진 왜 배우라고 진지하게..ㅎ... 용역->용접으루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장난식으로 하신거 아니에요 그런거면 저도 웃고넘겼..겠죠...후아. ----------------------------------------------------------------- 안녕하세요ㅠ...ㅠ 제목그대로 진로때문에 고민하는 고등학생1학년인데요. 여자구요. 아버지는 여대 시간강사시구 어머니는 페밀리레스토랑 하세요 언니는 대학포기하고 21살되자마자 시집가버려서 전업주부하구요. 오빠는 한의대간다고 재수중이구요.. 저는 개인적인사정이있어서 (거창한게아니구 혼자있는게좋아서)따로 원룸생활하는데요 지난주 일요일에요 아버지가 부르셔서 아버지-엄마-나-오빠 이렇게 식사하는데 대뜸 제 진로를 물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나는 공부잘하지도못하고 그래서 오빠처럼 재수할 배짱도 없고 그렇다고 언니처럼 어린데 바로 시집가서 살기도 좀 그렇고;; 나도 내 진로를 모르겠다 하니까 화를 내시는거에요 ㅡㅡㅠ 그런 정신상태로는 잘못산다고요 막 나보고 술쫌드시더니 여자가 공부를 잘하면 대학보내주는데 x는 어정쩡하니 그냥 좋은남자 만나서사는게 나을수도 있다. 이러시는데 너무 기가차고 눈물이 나는거에요 제가 그렇다고 양아치처럼 논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거든요??ㅠ; 반에서 8등하고 전교에서 42등합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특출나게 뛰어나진않은데 대학은 보내주실줄 알았어요..;; 아니 안보내주겠단건 아닌데 너무 좀 그렇잖아요 뉘앙스가, 그래서 막 눈물 나서 그럼 아버지는 내가 어떻게했으면 하세요 재수할까요 시집갈까요 전 둘다 너무 싫은데요 그냥 살고싶다 이렇게요. 그러더니 용 ㅋㅋㅋ역을 하라고하세요 .. 제가 좀 멍때렸는데 그 용역이 얼굴에 철판같은거 뒤집어씌고 드릴같은걸로 불꽃튀기면서 잇는 그런거맞죠?? 막 저보고 그걸 하라는데 아니 전 체육도 젬병이에요 신체도 평균이하이고요 제 키 아직 성장기인데 151에 46~47정도 나가거든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가관이신거에요 '여자들 배우고 나가봤자 돈 200벌면 잘버는거 확실하게 능력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 그래도 일을 해야하면 용역하면 (여자가) 400만원정도 받는다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당장 용역하라는것도 아니고 기술만 배워놓으란거다 그리고 집안 힘들때?? 용역해서 돈벌면 다 너좋은거다 블라블라 이러시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럼 오빠는?? 하니까 오빠는 공부잘하니 딴거시켜야된데요. 헐...ㅋㅋㅋㅋㅋㅋ 아..;;;;; 아버지는 용역일 하신적도 없다는데 어떻게 임금까지 아시는지 혼란스럽고 실제로 월??400만 주는지도 의심이가고 .. 만약 톡되면 여기 용역일하시는 여자분들이나 진로 고민하는 사람님들 ㅠㅠ다양한 의견좀 들을수있겠죠 저좀 도와주세요!!1 엄마도 맞다맞다 그러시고 이러다 진짜 용역일 하게되는건아닌지 무서워요 그렇다고.. 꿈도 없어요 하고싶은건없는데 용역일은 진짜...아닌거같아요.... 나진짜그일하게되면 집나올테다...
아버지가 여자인 저 보고 용역을 하래요...;
에고 용역이 아니라 용접이네요 ㅜㅠ;;! 제가 그래요 용역이랑 용접 차이도 모르는데
아버진 왜 배우라고 진지하게..ㅎ... 용역->용접으루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장난식으로 하신거 아니에요 그런거면 저도 웃고넘겼..겠죠...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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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ㅠ
제목그대로 진로때문에 고민하는 고등학생1학년인데요. 여자구요.
아버지는 여대 시간강사시구
어머니는 페밀리레스토랑 하세요
언니는 대학포기하고 21살되자마자 시집가버려서 전업주부하구요.
오빠는 한의대간다고 재수중이구요..
저는 개인적인사정이있어서 (거창한게아니구 혼자있는게좋아서)따로 원룸생활하는데요
지난주 일요일에요
아버지가 부르셔서 아버지-엄마-나-오빠 이렇게 식사하는데 대뜸 제 진로를 물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나는 공부잘하지도못하고 그래서 오빠처럼 재수할 배짱도 없고
그렇다고 언니처럼 어린데 바로 시집가서 살기도 좀 그렇고;;
나도 내 진로를 모르겠다 하니까 화를 내시는거에요 ㅡㅡㅠ 그런 정신상태로는 잘못산다고요
막 나보고 술쫌드시더니 여자가 공부를 잘하면 대학보내주는데 x는 어정쩡하니 그냥 좋은남자 만나서사는게 나을수도 있다. 이러시는데 너무 기가차고 눈물이 나는거에요
제가 그렇다고 양아치처럼 논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거든요??ㅠ; 반에서 8등하고
전교에서 42등합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특출나게 뛰어나진않은데 대학은 보내주실줄 알았어요..;;
아니 안보내주겠단건 아닌데 너무 좀 그렇잖아요 뉘앙스가, 그래서 막 눈물 나서 그럼 아버지는 내가
어떻게했으면 하세요 재수할까요 시집갈까요 전 둘다 너무 싫은데요 그냥 살고싶다 이렇게요.
그러더니 용 ㅋㅋㅋ역을 하라고하세요 .. 제가 좀 멍때렸는데 그 용역이 얼굴에 철판같은거
뒤집어씌고 드릴같은걸로 불꽃튀기면서 잇는 그런거맞죠?? 막 저보고 그걸 하라는데
아니 전 체육도 젬병이에요 신체도 평균이하이고요 제 키 아직 성장기인데
151에 46~47정도 나가거든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가관이신거에요
'여자들 배우고 나가봤자 돈 200벌면 잘버는거 확실하게 능력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
그래도 일을 해야하면 용역하면 (여자가) 400만원정도 받는다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당장 용역하라는것도 아니고 기술만 배워놓으란거다 그리고 집안 힘들때?? 용역해서 돈벌면 다 너좋은거다 블라블라
이러시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럼 오빠는??
하니까 오빠는 공부잘하니 딴거시켜야된데요. 헐...ㅋㅋㅋㅋㅋㅋ 아..;;;;;
아버지는 용역일 하신적도 없다는데 어떻게 임금까지 아시는지 혼란스럽고
실제로 월??400만 주는지도 의심이가고 ..
만약 톡되면 여기 용역일하시는 여자분들이나 진로 고민하는 사람님들 ㅠㅠ다양한 의견좀 들을수있겠죠 저좀 도와주세요!!1
엄마도 맞다맞다 그러시고 이러다 진짜 용역일 하게되는건아닌지 무서워요
그렇다고.. 꿈도 없어요 하고싶은건없는데 용역일은 진짜...아닌거같아요....
나진짜그일하게되면 집나올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