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믿음

말해줄께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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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어느전쟁을 막론하고 지휘자가 어리한데 전장에서

승리한 예가 있었던가?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랬다

우리가 지켜내지 못한게 아니었다

그들이 너무나 잘했다

 

유태인의 성실함과 나치군의 일치단결에 버금가는 작전에

우리는 힘없이 주저않았다

성톡방의 작전팀장 하여간팀장 한테 완전전멸 당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특수교육을 받은 세비를 침투시켜서 숨터를 교란시킨다음

최신예무기 미란다를 연속적으로 투입시켜서 어느정도

초토화를 시킨다음 지아라는 특수임무 요원을 내보내서

미인계를 써서 우리진지를 공략했지만

노회한 우리군들한테 그것만은 잘먹혀들지 않았다

 

하여간 팀장을 높게 평가하는건

만약에 우리의 팀장 조또아웃인가 머시긴가는 작전에

실패한 팀원들을 후려치는 반면

상대편팀장 하여간은 임무에 실패한 지아를 낙오시키지

않기위해 온몸을던져 우리편의 공격을 막아내었다

적진지에서 죽게 내버려둘수도 있었는데

끝끝내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들지않았나?

 

위기에 쳐했을땐 시시때때로 특수교육을 받은

특수임무대를 끊임없이 파병시키고

그것마져도 여의치 않을땐 적장들에게 화해를

요청한적도 있지 않았던가

우리의 상황은 어떠했나

우리끼리 치고박고 크고작은 大戰도 많았고 지휘자 조또아웃은

지혼자 살것다고 줄기차게 으더묵으로 다닌다고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았던가?

 

군자금이 딸릴땐 메밀밭에서 새끼줄을 꼬아서

자금을 충당하고 알게모르게 시인으로 둔갑시켜서

우리쪽의 상황을 일일이 체크하게 만들고

모든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우리는 졌지만 본받을건 본받아서 잃어버린

숨터를 다시찾도록 하자

 

이제는 영 자신이 없는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