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6세 녀자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더이상 말하는것도 챙피하고 여기다 올립니다. ㅠ 이제 100일 넘긴 남친이 있는데, 정말 세상에서 믿음직스러운 사람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선배였던 사람이라... 그때도 지금도 한결같이 믿음직스럽고, 남아일언중천금인 분입니다. 근데... 최근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는데..... 이분이 싸이클럽이런데서 활동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우연히... 그 사람이 쓴글을 보게됬는데요 (작성자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여자분들이 자기 사진 올리시고.. 밑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제 남자친구가 -누나, 사랑해요 (충격먹었습니다...) -너무 미인이시라 제 마음이 다 설레네요 -사랑합니다 등등..... 이런 갖가지 말을 써놨던 겁니다. 더군다나....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척 해놓구선, 여자꼬시는법같은거 물어보는 글도있고... 제 친구들한테 말하니.. 남자는 본능이라고 그러고... 제발 그놈의 본능본능 여자들도 나가면 "저 남자 스타일 좋네" 이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오빠가 그런다는 건 좀 충격이지만, 뭐 만나자는둥 이런글이 없으니... 그냥 심심풀이, 기분풀이로 생각하라는데... 아니 버젓이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뭔가요? 전.... 정말 사이버상으로 누굴 만나고 이래본적도 없고.. 심지어 대학 신입생 클럽 이런것도 가입안했거든요... 이런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해서...... 남자친구가 인터넷상으로 뭔가 활동을 한다는 것도 굉장한 충격이고.... 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cpa 공부중이라... 시험도 얼마 안남았거든요 그래서 따지지도 못하고.. 이번 2차시험끝날때까진 서로 조심하자고 해서 참고있는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참아야하고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텐 공부하느라 도서관이래놓구선.. 뻔질라고 그 클럽엔 잘 들어가더군요.. 제가 그 클럽 가입한건 모릅니다. 저 싸이자체를 안만들어서.... 아예안하는줄 알거든요) 보통 남자들은 이런가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방금 또 글을 봐서요 ㅠ 화는 못내고... 미치겠네요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저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소중합니다. 근데 저한텐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안해줬는데, 인터넷상으로 처음보는 여자한테 저런말을....(세상에서 제일 신중한 사람이....) 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남친이 인터넷에서 첨보는여자한테 사랑한대요 제발 도와주세요
서울 26세 녀자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더이상 말하는것도 챙피하고 여기다 올립니다. ㅠ
이제 100일 넘긴 남친이 있는데, 정말 세상에서 믿음직스러운 사람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선배였던 사람이라... 그때도 지금도 한결같이 믿음직스럽고, 남아일언중천금인 분입니다.
근데... 최근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는데.....
이분이 싸이클럽이런데서 활동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우연히... 그 사람이 쓴글을 보게됬는데요
(작성자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여자분들이 자기 사진 올리시고.. 밑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제 남자친구가
-누나, 사랑해요 (충격먹었습니다...)
-너무 미인이시라 제 마음이 다 설레네요
-사랑합니다
등등..... 이런 갖가지 말을 써놨던 겁니다.
더군다나....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척 해놓구선, 여자꼬시는법같은거 물어보는 글도있고...
제 친구들한테 말하니.. 남자는 본능이라고 그러고... 제발 그놈의 본능본능
여자들도 나가면 "저 남자 스타일 좋네" 이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오빠가 그런다는 건
좀 충격이지만, 뭐 만나자는둥 이런글이 없으니... 그냥 심심풀이, 기분풀이로 생각하라는데...
아니 버젓이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뭔가요?
전.... 정말 사이버상으로 누굴 만나고 이래본적도 없고.. 심지어 대학 신입생 클럽 이런것도
가입안했거든요... 이런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해서......
남자친구가 인터넷상으로 뭔가 활동을 한다는 것도 굉장한 충격이고....
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cpa 공부중이라... 시험도 얼마 안남았거든요
그래서 따지지도 못하고.. 이번 2차시험끝날때까진 서로 조심하자고 해서 참고있는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참아야하고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텐 공부하느라 도서관이래놓구선.. 뻔질라고 그 클럽엔 잘 들어가더군요.. 제가 그 클럽 가입한건 모릅니다. 저 싸이자체를 안만들어서.... 아예안하는줄 알거든요)
보통 남자들은 이런가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방금 또 글을 봐서요 ㅠ 화는 못내고... 미치겠네요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저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소중합니다. 근데 저한텐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안해줬는데, 인터넷상으로 처음보는 여자한테 저런말을....(세상에서 제일 신중한 사람이....)
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