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누나 놀리는 남동생 쿳2

2011.05.12
조회16,783

 

 

와나............

사랑해 정말!!

나 진짜 기대 안하고

학교에서도 별 반응 없길래....

뭐 이런거지~~했는데!!!!!

나 진짜 스트레스 다 날아간것같아

 

 

http://pann.nate.com/talk/311429671  1탄

 

댓답

 

한나야....

우리 학교에 이름 똑같은 사람있다....ㅋㅋ

 

자초님!!

베플 추카추카 찌릿

그렇게 재미 없었음??

사실 나도 추천 눌렀어...ㅋㅋ

베플 없으면 서운하잖아~~ㅋㅋ

 

 

박명수님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밀땅 놀이 다시 하시게??

나 욕먹기 싫은디??ㅋㅋㅋㅋㅋㅋ

 

 

잉여님

눈팅은 나빠요...

추천이 진리!!

 

 

차농남님

뭐 줄이말이??ㅋㅋㅋ

무식해서.........저도 잘부탁드려요..

 

 

김은지님....

오랜만에 쓰는거라

노력할깨요~~

 

 

새알님!!

난 상관없어!!

재밌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며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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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쿠아 스토리가 뭔데!!!!!!

내 홈피 방명록에 왜 계속 아쿠아 스토리로 초대하는건데!!

 

 

 

무슨 미지의 세계야??

이름만 봐서는 물속에서 뭐하는 느낌인데....

관심없으니깐 그만 초대해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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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나가 나한테... 지가 해야되는 설거지를 나한테 해놓으라고 시키고

지 친구들 만나러갔음

(우리는 엄마 집안일 도와준다고 서로 요일 나눠서 설거지를 함)

엄마가 시키긴 했는데 빨리 놀러 나가고 싶으니깐ㅋㅋㅋ

 

 

근데 놀고있는 나에게 설거지란.....

뭐랄까.....

침대에 누워서 불끄러 가기 귀찮음과 비슷하다고 할까??

 

 

씐나게 티비 시청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한테 문자왔음

 

 

누나-야

 

나-왜

 

누나-설거지 했냐??

 

나-아니

 

누나-ㅁㅊ 왜케 당당해??

 

나-??

 

누나-짱구엄마 토네이도 울트라 꿀밤먹기 싫으면 나 들어가기 전에 해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엄마 토네이도 울트라??ㅋㅋㅋㅋ

언제부터 짱구엄마가 그런 원더풀한 스킬을 썼음??

 

 

 

나도 남자인데 자존심이있지!!

(알았다고 안했지만 싫다고도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남자의 자존심.....

 

 

 

설거지에 대해서는 까먹은지 오래

그때가 방학이였냐?? 시험 끝나고 별로 안되서였나??

엄마랑 씐나게 티비 시청하고 있었음

 

 

 

누나가 옴

C발^^

 

 

쿳아~~씻고 나와서 설거지 안돼있으면 뒤짐~~요!!

붐붐붐 갓어 겟겟 붐붐붐 갓어 겟겟

 

 

 

 

지랄 삼매경ㅋㅋㅋㅋㅋㅋ

나 못들은척하고 티비 시청

졸라 중요한 부분할때 오고 난리야!!

 

 

 

나와서 나 안한거 보고

졸라 화났는지

엄마는 안보이지만 나는 보이는 삼각지대에가서

 

 

 

 

뒤...질....래??.... 부끄

 

 

 

진짜 등꼴이 오싹했음

근데 갑자기 문자옴

 

 

 

 

 

 

'죽고싶냐 엄마만큼 못생긴게'

(참고로 다른집은 엄마랑 누나랑 친한지 몰라도

우리집은 나랑 엄마랑 한팀임ㅋㅋㅋㅋㅋㅋㅋ)

 

 

 

 

 

 

 

나 문자하는거 보더니 엄마가 갑자기 내 전화기 뺏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여준건 아니니깐 짱

 

 

 

 

 

갑자기 엄마가 누나방로 날라갔음

 

"이런 나쁜년이 있나!! 이쁘게 낳아 놨더니 감이 엄마가 어쩌고 저째!!!"

 

 

"내가 엄마보다 이쁘니깐....................뭐.......아...엥??...........

쿳 이새끼야!! 엄마한테 보여줬냐??!!!!!!!"

 

 

 

 

"이 엄마가 이뻐지려고

맨날 피부과 다니고

유식해지면 더 이뻐진데서

영어 학원까지 다니는거 알면서 못생겼다고해!!"

 

 

 

"엄마..........그런게 아니구~~아잉~~알잖아~~"

 

 

 

"됐어!! 니도 솔찍히 여드름 폭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피부에 여드름이 많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 입에서ㅋㅋㅋㅋㅋㅋ여드름 폭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졸라 빡쳤음......ㅋㅋ

 

 

"!!!!!!!!엄마는!!!!!!뭐냐!!!!!!그 영화에 나오는거!!!

 

 

 

 

 

 

 

 

 

 

 

 

 

아 스크림에 나오는 귀신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올리면 놀랄것 같으니 올리지 않을깨...)

 

 

 

 

그당시 비디오 빌려서 같이본 영화라

엄마 진짜 화나서 칼들고 와서

 

 

 

손으로 리듬을 타면서 칼을 흔들면서ㅋㅋㅋㅋ

스크림의 칼공격 이라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유치뽕짝임

 

 

유치원에 던저버리고 싶어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싸우는동안............내가 설거지했다..........쓰방

나 원래 항상 이런식이였잖아??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맨날 내가 져주지...ㅋㅋㅋㅋ

 

 

 

 

 

 

이렇게 끝나면 너무 아쉽잖아??

 

 

보너스

 

 

바크 명크 수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노무 박명수랑 짝인적 참 많았음

진짜 질려버리겠어

 

 

 

짝되면 우리 졸라 재미있게놈ㅋㅋㅋㅋ

 

 

가운데에 종이 붙혀놓고

수업시간에 자는사람이 빵셔틀하기로 하는거임

 

 

빵셔틀 안하면 꿀밤한데.....ㅋㅋㅋ

난 모범생~~!!

 

 

 

그 님들이 생각하는 이과에

뿔태안경쓰고 수학문제 풀때

얼굴 조금씩 찌푸리고

샤프 살짝살짝 돌려가며 엘리또느낌 풍기는 사람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수업시간에 졸라 안잠ㅋㅋㅋㅋ

 

 

그날도 명수 혼자 침흘리면서 퍼자고 있었음

우선 컴퓨터용 싸인팬으로 손하고 얼굴에 점좀 찍어주고있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보고있는얘가 더 스릴있어하면서 좋아함ㅋㅋㅋㅋㅋ

조카 살짝 움직이면 서로 눈 마주치면서 숨 가다듬고

다시 아티스트로 변신해서 명수를 아내의 유혹으로 바꾸고 있는데

......................

 

 

 

갑자기 들썩하는거임

졸라 놀라서 싸인팬으로 수학문제 푸는척하는데

 

 

 

 

 

 

 

"10팔!! 나 방구 뀐것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뀌었어??

나 몰랐는데??

나 이해가 안되....무슨 자신감으로 말한거야??

 

 

 

갑자기 명수가 소리지르고 얘들이 코 막기 시작함

나도 이 분위기를 어떻게 할수 없어서 책상 가지고 멀리 이동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는 졸라 좋다고 책으로 지 방귀 퍼트린다고......

근데 진짜 뀌긴 뀐거야??

정말 냄새 안나서그래.......

 

 

 

근데 얼굴에 점찍고 방귀 꼈다고 소리지르니깐

진짜 ㅄ같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2

 

엄마의 말실수....ㅋㅋ

 

 

앞에서도 봤드시

우리엄마 꾀 웃긴 사람이야

거의 아따맘마 수준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랑 나랑

북경 짬뽕가서 짱뽕 먹고있었음

 

 

내가 우리학교에서

문신한얘있다고 하니깐

문신한사람 졸라게 욕하고 있었음

 

 

 

나도 허세 쩐다고 같이 뒷담화의 꽃을 피고 있는데

갑자기 문신한사람이 짬뽕집에 들어왔음

 

엄마랑 나랑 들은거 아니냐고 복화술??로 얘기하는데

엄마가 눈 마주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가까이 와서

엄마가 레알 놀래가지고

 

 

 

 

 

 

 

"역시 짬뽕은 문신이 맛있어!!"

라고 했다고 옆에 앉은 문신아저씨랑 엄마랑 나랑......ㅋㅋㅋㅋ

왠지모를 친근감 플러스 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 민망해서 짬뽕집에서 짜장면 주문했다능...ㅋㅋㅋㅋ

 

 

 

 

끝!!

 

 

추천드립안칠테니깐 추천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