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ROTC에 대하여~

이동길2011.05.13
조회101

판을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거고 글재주가 없어서 좀 망셜여지지만...

그래도 그냥 한번 써봅니다. 스크롤 압박있어요~

 

여성 ROTC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과연 우리나라에 그런게 필요한가요?

 

장교가 뭡니까?

기본 적으로는 야전에서 사병들을 이끄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여성분들이 장교를 하시겠다고요?

국방의 의무는 전혀 이행하지 않으시는 계층들이?

 

국방의 의무 이러면 무슨 "여자도 군대가라는 말이냐?"

이렇게 나오실 분들이겠죠.

 

군대만 가야 국방의 의무입니까?

국방세를 내던 아니면 대체복무를 하던,

법적인 요구를 충족하면 되지만,

우리나라는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란 전혀 없습니다.

 

마초들이 여자들도 군대가라라고 하면,

여자가 무슨 군대냐?  체력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라고 하시죠?

 

그런데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ROTC에 지원을 하셔서 경쟁률이 7대 1이 넘는 다네요~

이렇게 말해도 사람들은 체력적으로 우수한 사람들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남자들은 체력적으로 열등한 사람 없어서 군대 갑니까?

군대는 체력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고 자신의 힘으로 나라를 지킨다는 의식아닙니까?

 

우리나라 국민개병제 나라 아니었나요?

모병제 아니자나요~

 

대부분읜 남성들, 월급 10만원도 안되는거 받으면서

2년가량 복무하자나요?

 

여성분들 투표권 모두 행사하시고,

법적 핸디캡 없이 생활하시는데,

국방의 의무는 하시고 있지 않죠?

 

 

이렇게 님들이 느끼시기에 찌질하게,

여러가지로 말하는건요,

 

 

제발 우리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논하자는 겁니다.

 

남자들 군대가는거 불만 없어요.

다만 역차별만 말아주세요.

 

공무원 군가산점 왜 못받죠?

2년 희생에 그 정도도 못주나요?

 

금전적으로 계산하면 한달 월급 250이상 줘야되요.

250 x 24 = 6000만원입니다.

근데 제대하면 손에 200도 안되는 돈 쥐고 나가요.

 

남자 동물아니에요. 생각할줄 알고요,

자신이 희생하는거 다알아요(모르고 묵묵히 할 일만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근데 여자들은 장교를 하시겠다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생각하시기에,

여성들이 군인으로 쓸모가 있나요?

 

필요해요. 전투병과가 아니라면요.

행정분야, 급양(군인들 밥해주는거), 정훈(정신교육 등등)

 

근데요. 왜 일반 사병으로는 안오는거죠?

장교가 일반 사병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인데

왜 장교는 되고 사병은 안되나요?

 

출산, 임신 이런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사회적 성역할이 아니니까요,

 

다만 의무를 다하시고 권리를 말하세요.

의무는 나몰라라 하며 권리만 찾는건요

벌레나 다를바가 없어요.

 

남녀간 대결을 조장하고자 쓴글은 아니에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스크롤압박 이기시면 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