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 작업실]110510(화) 낙산공원 ~~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흥미롭게 하는것"

박범진73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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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광장을 지나 비내리는 낙산공원에 올라 휴식과 생각에 젖는다.

 

과거와 현재 분명히 존재하는 곳이있다.

 

현대의 문명과 과거의 흔적들이 함께!

 

인생의 두갈래 길이 나란이 함께한다.

 

오랜 세월을 담고서

 

근래 도심에서 흔하게 보기힘든 빨래줄도 나란히 선다.

 

과거와 현재가 들락이는 타이머신의 세계

 

누군가에게는 낭만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누군가에게는 미련에 발목을 잡는다.

 

나비들은 빗속에 날개짓을 펴고

 

풍뎅이 부대(?)는 전력을 생산한다.

 

화려함뒤에

 

생의 마감이 존재하지만

 

몽마르트 언덕엔 희망을 담아본다.

 

삶을 향해 다시한번 힘찬 발걸음을 옮겨본다.

 

지치고 힘들때 반영을 통해 다시한번 들여다보는것이 진정한 예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