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때문에 살맛납니다 10탄♥♥♥

짱군2011.05.13
조회1,473

안녕하세요 훈남훈녀 톡커여러분!

 

오늘만 지나면 그래도 내일 금욜이네요!

너무 씐나요!!

 

저는 주말에만 데이트하는 주말커플 ㅠㅠ...

 

그럼 인사말 줄이고 바로 10탄 고고곸ㅋㅋㅋ

 

 

 

음슴체 고고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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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이는 진짜 얼굴이 작음.

 

정말 내가 민망할정도로 얼굴이 작음.

 

그니까 얼굴이 작은 사람이 있고 두상자체가 작은 사람이있지않음?

 

남친은 정말 보통 야구모자써도 쑥 이마까지 내려올정도로 두상자체가 작음.

 

난 진짜 머리통도 크고 얼굴도 크고 광대에 하관도 한몫함.

 

그래서 야구모자쓰면 낑낑 낑겨쓰고 왠만해선 잘안씀.

 

그리고 얼굴도 다 까고 머리묶는건 절대안함.ㅠㅠ

 

그래서 보통 사진찍을때도 정말 난 아예 남친 뒤에 어깨에 걸쳐서만 사진을 마니 찍음.ㅠㅠ

 

 

 

아 눈물 좀 닦고...

 

 

 

근데 내가 아무리 뒤에서 찍어도 원근법 무시한사진들이 속속 나오길래 아예 내가 방법을 바꿨음.

 

 

아예 앞에가서 찍는거임.ㅋㅋㅋㅋ

 

 

그러면 원근법 무시했다는 말은 안나올테니....ㅠㅠ

 

 

 

 

 

 

한번은 내가 버거짱 패스트푸드점에 남친이랑 갔는데 애기들을 위한 종이로 만든 왕관이있는거임.

 

나 딴에는 또 귀염떨어보겠다고 그 왕관을 머리에 썼는데 정말 그냥 민망하게 머리 위에 그냥 얻혀놓은것처럼되는거임.

 

그래서 누가 볼까 서둘러서 내려놓으려고하는데 남친이가 또 그걸 본거임.

 

 

 

"응? 그거 머야? 우리 애기쓰면 귀엽겠다. 애기야 써봐!"

 

 

 

"아...아니야. 안할래. 이거 진짜 애기들쓰는거자나. 나 머리망가져서 싫어요~"

 

 

 

"왜~~그래도 해봐~~" (하면서 내 머리에 씌울려고하는거임)

 

 

 

 

"아 안한다니까!!" (나도 모르게 정색했음)

 

 

 

 

"아라써...그럼 하지마..." 실망

 

 

 

 

나도 괜히 정색한거 같아서 미안해서 남친한테 웃으면서 다가가려고했는데 남친의 순간의 행동이 나를 얼게만들었음.

 

 

 

남친이가 민망했는지 왕관을 내려놓다가 자기 머리에 썼는데....

 

 

 

 

 

 

 

 

 

 

왕관이 쑥 내려가서 이마를 지나 목에 걸려있었음ㅋㅋㅋㅋ

 

 

 

 

목도리임?

 

 

 

목걸이임?

 

 

 

 

남친이는 내가 삐진줄알고 풀어주겠다고 자기 보라면서 목에 걸려있는 왕관을 빼지도 않고 나를 웃겨줄라고했지만 난 딱히 맑게 웃을 수가 없었음.

 

 

좀 전에 정색한게 미안해서 밝게 웃어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내가 아무리 머리가 크고 얼굴이 크고 남친은 작다지만....

 

 

어린이보다도 작다는거임 머임....

 

 

 

 

남친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내가 큰게 아니라 남친이가 작은거라고 애써위로해 보려고 했지만 자기합리화일뿐....

 

 

 

 

 

근데 여기서 남친이가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을 하고야 말았음.

 

 

물론 내 속을 모르고 한말이겠지만 갑자기 그 왕관을 보면서 왈.

 

 

 

 

" 아 그럼 그렇지!! 이거 조절할수있게 되어있군아!!!"

 

 

 

 

"으응?"

 

 

 

 

"제일 크게 되어있으니까 이러케 크지"

"제일 크게 되어있으니까 이러케 크지"

"제일 크게 되어있으니까 이러케 크지"

 

 

 

 

 

하고는 확 줄이더니 머리에 이쁘게 쓰고는 웃으면서 나를 보는게 아니겠음?

 

 

 

웃는 얼굴에 아무리 침 뱉을수없다지만 .....ㅠㅠ

 

 

 

머?

 

 

 

제일 크게되어있었어?ㅋㅋㅋㅋㅋㅋ

 

 

 

그럼 제일 크게되어있는데 머리에  걸치기만했던 나는 머가 되냐고!!!!!!!!!!!!!!

 

 

물론 남친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남친에게 화내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화났음.

 

 

그렇게 버거짱 소동이 지나간후.....

 

 

 

 

 

집에와서 우리는 한국 쇼프로를 보게됐음.

 

한참을 웃으면서 떠들면서 아까 왕관사건은 거의 잊을만할때였음.

 

프로가 다끝나고 마지막에 협찬이나 그런거 해준 업체들 광고 나가지않음?

 

시청자들한테 사연보내주거나 응모하면 어디서 무슨 선물을 준다거나 머 그런거.

 

 

이 프로는 어디어디에서 협찬해주셨습니다 하는 그런거.

 

 

그런데 거기에 갑자기 이런말이 나오는거임.

 

 

 

 

작은얼굴 ***에서  머머머를 드립니다.

 

 

 

 

갑자기 스쳐오는 혼자만의 굴욕이 떠오르자 나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서 남친에게 애교부린답시고 그 광고보면서 이렇게 말했음.

 

 

 

 

"작은얼굴 짱군이가 남친에게 뽀뽀를 해드립니다!!!!"

 

 

 

 

그럼 남친이도 그냥 웃으면서 뽀뽀하고 좋아할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레알 아무말도 없길래 남친 얼굴보니 나를 이러케 바라보고있었음.

 

 

 

 

놀람

 

 

 

 

머야?

 

 

 

아까 내 머리에 걸쳐진거 본거야? 그래서 그래?

 

아니면 평소부터 그냥 작은얼굴은 아니다 생각했던거야 머야?

 

아니면 장난이라도 내이름앞에 작은얼굴따위의 수식어는 붙이지 말라는거야? 그런거야?

 

그런 말은 농담이라도 장난이라도 하지마??

 

 

 

 

그렇게 내 남친은 타고난 작은 얼굴과 머리로 나를 두번 죽였음.....ㅠㅠ

 

 

 

 

 

 

 

그렇게 나는 기분이 상해서 뚱해있고 남친이는 나름 풀어준다고 애교부리는데.

 

 

 

아닌거 나도 아는데 자꾸 나보고 얼굴 작고 이쁘다고 그러는데 그게 들리겠음?

 

 

진짜 나도 거울봐서 알지만 이렇게 당해보니까 알지만 아닌거 알겠는데...

 

 

 

 

그런데 남친이가 기분 풀어준다고 자기 무릎배고 누워서 티비보라고 자꾸 누우라는거임.

 

 

그래서 난 또 못이기는척하면서 남친이 무릎배고 쇼파에 누웠음.

 

 

그러자 남친이는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거 아니겠음?

 

 

그렇게 분위기 므흣하게 우리는 티비를 즐겁게 시청하면서 박장대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가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다가 앞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거임.

 

 

 

그래서 앞머리를 쓰담쓰담해주고 싶었나? 했는데 갑자기 또 손이 스멀스멀 볼로 내려오더니 볼을 만지작 거리는 거임.

 

 

그래서 내 볼을 쓰담쓰담해주길래 이남친 왜이러나 내 얼굴이 오늘따라 이쁜가?

 

나 오늘 화장 잘먹은건가?

 

피부가 애기피부같아? 자꾸 만지고 싶어?ㅋㅋㅋㅋㅋㅋ

 

 

 

 

이런 상상하면서 남친이 손길을 만끽하고있는데 갑자기 먼가 쫌 세다 싶은거임.

 

 

남친이가 쓰담쓰담하다가 점점 광대뼈를 눌러주면서 볼살을 문지르는거임.

 

 

나님 완전 놀래서 또 벌떡 일어나면서 정색함!!!!

 

 

 

 

 

"머야!!!!!!!!!!!!!!!"

 

 

 

 

그러자 남친이 이번엔 놀라지도 않고 소심하게 말함.

 

 

 

 

 

 

"아니 얼굴 마사지 해주면 얼굴 작아진다고해서...."

 

 

 

 

 

 

...........................................

 

 

 

 

 

 

 

 

이렇게 하루안에 나를 세번이나 내얼굴하나로 나를 죽인 내 남친......

 

 

 

 

내 머리 큰데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흐어어어허엉.....

 

 

 

 

남들하는 평벙한 쓰담쓰담이 아닌 마사지해줘서 고마워....

 

 

 

 

다음주엔 좀 더 강하게 경락해줄꺼늬????ㅠㅠ

 

 

 

 

이남자때문에 살맛 안날뻔했지만 그래도 내 얼굴 작아지게 ㄴ ㅏ컴플랙스 안느끼고 매번 얼굴얘기에 발끈안하게 해주려고하는 남친의 노력덕분에 살맛납니다...ㅠㅠ

 

 

 

 

 

 

 

 

 

 

 

 

 

이건 조금은 깔끔하지 못한 얘기일수 있음.

 

 

 

 

내 남친이랑 나는 전부터 얘기했었음.

 

 

우리는 결혼해도 너무 방구트고 그러지말고 예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자고.

 

 

지금은 데이트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매일 같이 있게되면 아무래도 생리현상을 항상 참을 수도없고 자연스러운거라지만 그렇다고 방구 뿡뿡끼고 그러는건 쫌 그렇지 않겠냐고.ㅋㅋㅋㅋ

 

 

 

남친이도 좋다고 그렇게 하자고 하는거임.

 

 

 

자기는 아직 내가 화장실가고하는건 상상도 안해봤다면서....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나도 남들하는 거 다하는데......

 

 

 

할튼 그렇게 시작된말이 점점 갈수록 아무래도 그말을 지키려고 하다보니 불편하게 되었나봄.

 

 

여자들은 막 그렇게 남친앞에서 방구 막뀌고 남친있는데 화장실가서 응가하고 그런거 잘 안함.

 

 

정말 친하고 그런거 부끄럽지않게 생각하는 당당 하고 용기있는 여자분들은 하겠지만.

 

 

 

난 머랄까 아직은 가리고 숨길수있을때까지 숨기고싶은 그런마음이 있음.ㅋㅋㅋㅋ

 

 

 

그런데 한번은 남친이랑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갑자기 담배가 너무 급하다면서 밖으로 달려나가는게 아니겠음?

 

 

보통 화장실이 급하거나 그런건 이해하는데 난 왜저러나 했음.

 

 

평소에도 그렇게 많이 안피우면서.

 

 

 

그래서 왜 그런가 했었음.

 

 

 

 

 

며칠뒤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뛰어들어갔음.

 

 

 

그런데 얼마안지나서 물 내리는 소리도 안나고 손씻는 소리도 안나고 금방 나오는거임.

 

 

 

그래서 너 급한거 아니었냐고 그렇게 뛰어들어가더니 왜 그냥 나오냐고 하니까 그냥 쉬아만 했다고 하는거임.

 

 

 

그래도 왜 물도 안내리고 손도 안닦냐고 내가 머라고했음.

 

 

 

그런데 그 뒤로도 그런일이 자주있는거임.

 

 

 

이녀석 무슨 신경성장염이 있는건지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는거임.

 

 

 

 

 

 

그러던 어느날은 남친이가 또 그렇게 급하다고 뛰어들어가고  금방 나오면서 쉬아만 했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내가 들어갔음.

 

 

 

 

 

그런데 갑자기 먼가 독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겠음?

 

 

 

 

ㅇㅇ

 

 

 

지금 생각하시는 거 맞음.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쉬아만했다고 해도 소리가 안났고 물도 안내리고 손도 안씻고 이번엔 내가 들어갔는데 냄새만 났다면.....

 

 

 

 

 

바로 방구만 끼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

 

 

 

집에서 놀다가 방구마렵다고 밖으로 매번 뛰어나갈수는 없으니까.

 

 

 

 

이해해 남친아.

 

 

 

 

그런데 여기서 내가 그걸 딱 찝어서 핀잔주거나 머라고 잔소리하거나 놀리고 장난치면 너무나 큰 파장이 일어날꺼 같아서 그냥 넘어가고 모르는척해주자고 생각했음.

 

 

 

그런데 남친이가 내가 그냥 모르고 넘어가주니까 내가 둔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자기가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지 점점 과감해지는거임.

 

 

 

 

 

얼마전에는 내가 부엌에서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혼자 요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방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는거임.

 

 

 

내가 놀라서 거실로 뛰어나왔음.

 

 

 

 

"머야!!!! 무슨일이야???"

 

 

 

 

"아..아....아니야 아...아....무것도 아니야!!!!" (허둥지둥 말 더듬을때 눈치챘음)

 

 

 

 

"머야 먼데 그래!!!! 내가 방으로 갈께!!!"

 

 

 

 

"아니야!!!!!!아니야!!!!!!오지마!!!!!!!!!!!!" (급정색하시면서 강하게 말씀하심)

 

 

 

 

"왜그래!!!!!!! 머 떨어뜨렸어?"

 

 

 

 

"응응응응응!!!! 머 떨어뜨렸는데 다 정리했어!!!!" (그냥 던진말인데 이거다 싶었나봄)

 

 

 

 

정말 난 머 떨어뜨려서 깨졌거나 작살나는 소리인줄알았는데...

 

 

내가 방에도 못가게 하고 자꾸 오지말라고 소리만 지르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는거 보니까....

 

 

 

 

 

백프로인거 같다....

 

 

 

 

 

그래도 난 이번에도 눈감아주고 사랑의 힘으로 덮어주기로했음.ㅋㅋㅋㅋㅋ

 

 

 

물론 점점 과감해지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자 생각하고있었음.

 

 

 

 

 

그런데 남친이 이날 날 잡았나봄.

 

 

 

밥잘먹고 남친하고 쇼파에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티비보는데 갑자기 웃긴 부분이 나오는거임.

 

 

둘다 빵하고 터져서 둘이 소리내서 웃는데 갑자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다가 마는거임.

 

 

 

 

"남편! 이소리 머야?"

 

 

 

 

"머어? 아무 소리도 안났어" (또 정색하심)

 

 

 

 

"방금 무슨 바람 빠지는 소리 났잖아."

 

 

 

 

"티비에서 난건가? 난 아무것도 못들었는디에....." (애교스럽게 말씀하심)

 

 

 

 

"응 알았어. 내가 잘못들었나바"

 

 

 

 

"티비 보고있어. 나 화장실 금방 갔다올께"

 

 

 

 

"니에!!!"

 

 

 

 

하면서 앉아있다가 옆으로 털썩 쓰러졌는데......

 

 

 

 

 

 

크허허어어헉

 

 

 

 

 

 

내가 앉아서 남친이가 앉았던 곳으로 머리가 떨어졌는데 갑자기 쇼파에서 미친냄새가 나는거임.

 

 

 

 

 

ㅇㅇ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ㅋㅋㅋㅋㅋ

 

 

 

 

남친이가 앉아서 웃다가 빵터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살짝 놓았나봄.

 

 

 

 

그리고는 바로 나머지 처리하러 화장실간거 같은데 바로 거기에 내가 얼굴을 들이댔으니....ㅠㅠ

 

 

 

 

남친아....

 

 

 

너에 대한 내 사랑은 이정도밖에 안되나바..............

 

 

 

 

미안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화장실에서 상쾌하게 마무리 가스 방출하고 해맑게 웃으며서 오는 너를 보고 어떻게 모라고 할수있겠니...

 

 

 

 

나만 바라보고 이쁘다고 해주는 남친인데 어찌 미워할수가 있겠음.

 

 

 

 

남친아 넌 이미 방구튼거 같은데 그래도 난 참는대까지 참고 이겨내볼께...ㅋㅋㅋㅋㅋ

 

 

 

 

 

이남자때문에 또한번 악취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랑 한말 지키려고 긴장감있게 살려고 노력해주는 남친이의 노력 덕분에 또 살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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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오늘 내용 마지막에 너무 더뤼한거 아니였나 모르겠어요.

 

 

 

 

그동안 톡도 여러번 되고 또 여러분이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는데 벌써 10번째네요.

 

 

 

이남자때문에 살맛납니다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요.

 

 

 

정말 복 받으실꺼예욧!!!!!

 

 

 

 

그럼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요!!!!!

 

 

 

 

 

또 깨알같은 저희커플 재미있는 얘기 생기면 돌아올께요!!!!

 

 

 

 

 

thㅏ랑해요!!!!!!!!!!!!!!!

 

 

 

 

 

마지막이니까 추천 팍 댓글 딱 달아주실꺼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