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시골청년의 재앙을 몰고다니는 친척 동생

절오빠2011.05.13
조회61,475

안녕하서요

 

절오빠 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xxx에 버스 3대 다니는 물좋고 공기좋은 곳이 고향인

 

훗날 마을 이장을 꿈꾸는 시골청년이여요.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 있고요

 

다름이아니라 11편을 끝으로 이슬처럼 사라졌었는디요...

 

그때 사정상 쓰다가 못쓰게 되아버렀는디 그 사이에 웃긴 일들이랑 해서 다시 쓰게 되았네여..

 

소극적으로다가 다시 쓸라고 한게 영 옹졸허네요

 

올릴가 말가 했다가 판도 바껴버러가지고 요상스럽게 바꼇버럿네여..

 

작년 12월에 유머 웃긴머시깽이다가 이글을 썻었는데 소재가 안맞아서 

 

이짝으로 이향혔어요 

 

 

 

 

좌우지간에 결국 다시 몇글자 찌끌게(써버리게) 되어버렸네요.

 

일단 그동안에 썻던 이야기들 여그다가 몇자 써봄니다

 

오메!!!톡되앗네!!!오예!!

감회가 새롭구마잉ㅋ

 

감사합니다!

 

 

먼저 싸이 방출이염

 

제 싸이구요 :  http://www.cyworld.com/I-Will-Seek-You

저희 누님 :  http://www.cyworld.com/pinkruru8202

이건 친척동생 : http://www.cyworld.com/KiDong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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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이맘때쯤에 계속 톡되앗던 것들


1편 지하철편 http://pann.nate.com/b202479223
2편 카페편 (추천) http://pann.nate.com/b202486791

3편 탐앤탐스편(추천) http://pann.nate.com/b202494610
4편 길물어보기편 http://pann.nate.com/b202502583
5편 입원편 http://pann.nate.com/b202543976
6편 항문고문편 http://pann.nate.com/b202558844
7편 빈티지 패션 체험기편 http://pann.nate.com/b202587604
8편 연기대상감 우리 아버지 http://pann.nate.com/b202653242
9편 과도하게 시크한 우리할매편 http://pann.nate.com/b202673777
10편 영화관 체험기편 http://pann.nate.com/b20271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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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깨복쟁이(어렸을때부터)때부터 자전차(자전거) 폭주때인 사춘기를 지나서 줄곧 항상

 

뒤에서 튼실하게 내조를 혔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온갖 재앙을 품고 돌아다니며 허풍을 떠는

 

허세의 산물인 친척동생이여 성은 저랑 같은 기씨고

 

때는 거슬러 올라가서 어렸을때부터 유독 동덕이(동영이 육덕져~별명)는 겁도많아서 항시

 

밤마실다닐때믄 집까지 데려다주고 자기 들어가는거까지 보고

 

꼭 가야된다고 벌벌벌떨었던 덩치에 안어울리는 여리지만 여리지않았는디

 

몇가지 생각이 나는 것이 동덕이네 집에 내가 소리없이 놀러가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디

 

가서 보믄 얘가 누구랑 싸우고있는소리가 나는겨

 

"야 너 금방 뭐로 나 쳤냐.. 아열받네 이새키가 이 잡것이 금방 니 나테 뭐라고 앙아려쌋냐?(뭐라고 하냐)"

 

라며 온갖 역정을 다 내는거여

 

그래서 아 싸움이 커지기전에 내가 말려야 피안보것네 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동덕아 뭔일이여 하고 갓더만

 

▼드래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보스랑 이야기하고 있네. ㅋㅋㅋㅋㅋ"아 잠깐 타임 타임 아 기다려보라고 아..넌뒤졋다 "물약 신랄하게 마심서 보스랑 일대일 이야기하고있는겨 아마 던젼앤파이터라는 게임하고 있었는거 같어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나서 20살이 되았는디

 

서울 상경해서 있다가 독립해서 신림1동 원룸잡고 자취한적이 있었는디 그때 같이 살았제 그런디 말하자면

 

동덕이는 덩치가 있고 나는 옹졸혀

 

슬림해서 옷이 맞을래야 맞을수가 없어 신발도 야가 신음 발볼 다늘어나고

 

옷도 겨드랑이가 염산인가 다 터지고 옷도 새로산옷도 갸가입으면 5년 숙성이 되아벌고 양말도 일회용이여

 

갸가 신으면 뭔 음식물쓰레기로 발을 씻나 빨래해도 안져 냄새가 지금 말하는 지금도 나는거같어

 

그래 이해한다말여 그래 자기도 슬림하게 입고 싶고 그런게 있응게 당연히

 

난 이해했지만 그런게 쌓여가고 있었제

 

결정적인 사건은 때는 아마 밖에서 3시간만자도 입돌아가기 좋은 겨울이였는디 난 자고있고

 

동덕이가 바깥을 나갔다 왔는디  

 

내신발을 신고 나갓나벼 그때 한때 나이키 하이탑 검노가 구하기도 힘들고 포도시(겨우)구해서 아껴 신고

 

있었는디 그걸 신고 간거여 들어오고 나서 알았제 

 

내가 나갈라고 보니까 역시 발볼늘어났더라고 아빠 신발신은 기분이네..

 

그래도 참고 나갓어 눈오더라고 눈도 쌓였고 횡단보도를 건널라고하는디 척척하네

 

그려서 "아니 내가 양말 젖은걸 신고 왔나?"생각혔는디 ㅋㅋㅋㅋㅋㅋㅋ갈수록 질척질척한거여

 

드래그▼

 

그래서 본게 워메~ 오라질넘의 것 밑창이 반절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 신발을 어떻게 신었간 밑창이 반절다 나간겨

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믄 눈물날라허네 ㅋㅋ신발신고 아스팔트서 스케이트를 탔나 밑창을 어따 팔아먹고 온거여 

 

생각보다 이야기가 많이 길어질거 같은게 최근에 있던일을 말해야것어

 

동덕이가 제대를 혔어 그래서 나랑 같이 잠깐 투숙혔는디.

 

장볼라고 마트를 갈라고 준비하고 나가는디.. 요놈이 안나오는겨 가서 봤더니 무슨 패션쇼할법한 복장도

 

아닌데 뭘그렇게 꾸미네 나가자고 택시불럿응게 싸게 나가야 기사양반이 흉안본게 나가자고

 

무릎까지 오는 펑퍼짐한 파자마같은 회색후드티에다가 부츠컷청바지에 컨버스  자기 주먹만한 백빽을 매네

 

제발 부탁이니까 가방만이라도 벗자고 했는디 코디의 완성은 가방이람서 이것만은 포기못하겠다고해서

 

포기하고 나갔어 밖을 근디 빗을 사야겟디야 그래서 빗을삿는데

 

길걷는디 애가 말이없길래 쳐다본게

 

드래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어가면서 앞머리를 현란하게 빗는거여 1초에 한번씩 그럼서

 

가게 쇼윈도우들을 봄서 ㅋㅋㅋㅋ앞머리가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사람들 눈 실명시켜버릴라고한가 ㅋㅋ

 

윤이 날정도로 빗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별명하나 추가되서 기 무빗(무빙 빗질)

 

그렇게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걷는디 지나가는 여자들을 지적하는거여..

 

남지적할때가 아닌거같은디..

 

앞머리는 윤이 날때로 나서 거울로 써도 될판인디..ㅋㅋㅋㅋㅋ

 

그래서 별명 추가 기 시헌(시티 헌터) 오해말어 시티 헌터가 그 도시 사냥꾼인데 말그대로 도시사람 잡는거여 사냥하는건게..

 

그렇게 별명이 모태논것만해도(모아놓은것만) 50여가지는 될것이여.ㅋㅋ

 

동덕아 이 글보고나서 또 흉봤다고 울상짓지말고 ㅋㅋ형이 사랑허는거 알제 ㅋㅋ

 

그런다고 혀서 형한테 자꼬 같이 살자고 그러지마 형은 너랑 살라믄 70은 받아야 같이 살아준께..

 

농담인거같젴ㅋㅋㅋ

 

 

 

 

 농담아녀..

 

 

 

아이고 몇 글자 찌끌긴(쓰긴)했는디...

 

판이 많이 바껴가꼬 이상시럽네여

 

유머 그짝에다가 썻었는디 영 소재가 안맞는거 같아가꼬 여따 옮겨서 썻네여

 

 

웜메 맞네 ㅋㅋ

   

이건 겨울의 저여라.

 

 

 

이거슨 최근!

 

 

 

 

 

이거슨 동덕이

  

 

 

 

 

 

 

출처를 알수없는 쿠우머리

 

쿠우머리하고 시건방지게 이어폰 까지 끼고 사진관 가서 증명사진 한컷한 사진

 

물론 초상권 동의 얻었었시요

 =

 

 

 무튼 여기까지 ㅋ

 

방대하게 넓은 아량으로다가 재미없더라도 봐주셔요.

 

추천도 해주시믄 다른 에피소드 쓸 용기가 생겨나것네요 

 

너그럽게 한번 추천 꽂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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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 7세여아 강간사건 기억하시죠?

 

당시 현지모금함을 도와주신 덕분에
현지가 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답니다.
현지 치료 후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오늘은 다른분의 사연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봐주시고 가능하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17살에 강간을 당해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졌습니다.
지금껏 손발톱이 강제로 뽑혀 나가는 듯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죽은사람만이 겪는 기도 막힘 현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서영씨에게
희망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