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자기 안에 가롯 유다 한 사람쯤 머물지 않는가? 당신 안에 머문 손님을 잘 보필해서 보내. 그렇지 않으면 질투라는 악덕에 눈이 먼 13번째 손님이 13일의 금요일 은 삼십 냥에 당신을 팔아버릴지도 모르지. 물론 당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나는 지금 현재의, 이 현세의 기쁨만을 믿어. 다음 세상의 심판 따위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아. 그분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나의 이 순수한 사랑을 왜 받아주시지 않는 걸까? 아아, 그 사람을 죽여주세요 (다자이 오사무, 직소直訴)
악인의 말은 그러냐
누구나 다 자기 안에 가롯 유다 한 사람쯤 머물지 않는가? 당신 안에 머문 손님을 잘 보필해서 보내. 그렇지 않으면 질투라는 악덕에 눈이 먼 13번째 손님이 13일의 금요일 은 삼십 냥에 당신을 팔아버릴지도 모르지. 물론 당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나는 지금 현재의, 이 현세의 기쁨만을 믿어. 다음 세상의 심판 따위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아. 그분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나의 이 순수한 사랑을 왜 받아주시지 않는 걸까? 아아, 그 사람을 죽여주세요 (다자이 오사무, 직소直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