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뿐 아가귀신이랑 싸운 chu!! 입니다...

chu~~2011.05.13
조회208

 

 

 

안녕하세요...

 

 

처음 판을 써보는 백조  chu~~ 입니다...  >..<

 

 

아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가끔 간혹,.. 가위를 눌려요...

 (일주일에 두어번 가위를 눌리지만 이건 틀림.) 

 누가 아프다거나 막 가위를 눌리다가 그 사람이 생각난다거나...

그런 적도 많죠 ㅋㅋㅋㅋ 뭐 경험이 많다보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참...    귀신이랑 싸운이야기 하려고 했죠 ??!

 

 

이제 귀신이랑 싸운이야기를 시작할까용?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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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웃으면서 쓰지만 그 때 당시엔 얼마나

무서웠는지... 호호호....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때 아가 귀신이 얼마나 이뻤는지.. ㅠㅠㅠ

(헉 ㅋㅋㅋ 그런데 진짜 이뻤어요... 긴생머리에 커다란 눈에 막 인형같이 생긴 타입?의 아가 귀신??이였죠 )

 

고3때일꺼예요.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항상 할머니랑 잠을 자거든요!!

 

그때도 할머니랑 잠을 자려고 누었어요,..

아니 할머니가 먼저 주무시고 저는 오락 프로를 보다가 자려고 방에서 이부자리를 폈죠....

 

 

한시간 ? 두시간? 정도 지났을까??

잠이 안오는거예요....

아 겨우 겨우 잠이 드는데....(잠이 오는거였죠 ㅠㅋㅋㅋ)

 

자꾸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언니 놀자 응 언니 놀자"

 

처음에  저희 집밖에서 들리는 소린줄 알았어요...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한 5~6살? 아니 그보다 더

어려보이는 듯한 목소리 였어요...

 

멀리서 들리던 소리가 점점 제 귓가에서 들리는 거예요

 

" 언니 나랑 놀자 응 응 내말 들리잖아... 응?"

 

솔직히 무서웠지만 저절로 그 말에  반응해서

눈이 스르르 떠졌다기 보다 확 떠진거예요.....

 

근데 드는 생각이 제발 내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였으면 했는데... 할머니가 누어계신 자리 뒤에 구석에서

 

여자아이게 바닥을 글으면서( 짱구가 삐졌을때?? 우울한척 하며 하는 행동 있잖아요 ㅋㅋㅋㅋ 그거 ,,.)

자꾸 말을 걸길래...

 

무섭다기 보다 어 예쁘다 귀엽다란 생각을 했어요...

 

그 아이가 이쁘기도 했지만....

 

근데 제가 반응이 없으니까 점점 앞으로 오면서

(저한테 다가오면서 말이죠 ㅠㅠㅠ)

 

"언니 놀자..!! 응응 놀자....!! "

 

계속 안보이는척 할 수 없어서 그냥 몸을 돌려 누으려 하는데 안움직이는 거예요.. ㅠㅠㅠㅠ

 

눈이라도 감을까 하다가 눈을 감으려고 하는데

 

감기기는 켜녕 점점 그 아이 얼굴이 또렸해지는 거 죠 ㅠㅠㅠㅠ

 

점점 그 아이가 제 코앞?? 음 그때까지 왔을때도

 

제가 반응을 안보이니까 ㅠㅠ( 솔직히 보일 수 가 없었죠 ㅠㅠ 이뿌긴 하지만 귀신이잖아요 ㅠㅠㅠㅠ)

 

근데 점점 다가 오면서 아이의 표정이 변하는 거예요

 

"언니 나랑 안놀아 줄꺼야???  응  내말 들리잖아..."

 

계속 무시를 했어요 ㅠㅠ 아니 목에 가래가 낀것처럼

텁텁하니 ㅠㅠ 힘든거예요 ㅠㅠ

 

그래도 계속 내가 점점 반응이 없으니까...

 

그 아가가  제 목을 조르는 거예요....

 

목소리가 바뀌면서 갑자기....

 

" 죽어 죽어 죽으라고 꺄아~~~ "

 

이러는 거예요....

 

너무 무섭고 숨이 턱턱 막혀서.....

덜컥 짜증이 나는 거예여 ...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래서 신경질이 나서.... 

 

저도 모르게  "신발년아 짜증나 아 미틴뇬"

막 쌍욕을 했나봐요....

 

(저는 소리가 안나서 겨우겨우 짜내서 말을 했어요ㅠㅠ)

 

막 그제야 숨을 쉴 수 있는...

 

그때///

 

 

 

그아이가 갑자기 사라진거예요.....

 

아 다행이다 하고 물을마시러 가는데...

(무섭긴했지만 아가귀신이여서 덜했다는 ㅋㅋㅋ)

 

귓가에서 아까와 똑같은 목소리의 아이가

 

 

"언니 내일은 놀아죠..알았지??"

 

 

이러는데...    등뒤로 소름이 돋던지 ㅠㅠㅠㅠ

 

 

 

 

 

 

캬캬캬...

 

근데... 이게 싸운건가요ㅠㅠ??

 

아닌가?? 근데 이거 자작 아녜요...

막 자작나무 탄다 그럼 ㅠㅠ 저 슬퍼질꺼같아요 ㅠㅠ

아 이거 조회수가 좋으면 제 경험담 또 올려요 ㅠㅠ

 

꼭 또 올릴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그럼    chu~~는 이만...

 

안녕히 ㅠㅠ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