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곰의 일본에서 퍼온 이야기 2

子パンダ2011.05.13
조회1,885

안녕하십니까.

 

팬더곰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암것도 못하고 있다가...

 

로즈말이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집중못하던 제가.

 

로즈말이님의 글을 보는 순간만큼은 괴로움에서 도망갈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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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상태로 끝나는것은, 뭔가 석연치 않은거 같아서..

 

제 멋대로 연재를 조금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아.. 로즈말이님처럼 길게는 못합니다.

 

 

 

 

스타트..

 

 

 

 

 

 

「 나 메리야. 아.. 딱맞춰 왔네.!지금 당신의 뒤에 있어」


휴대폰으로부터 들리는 말에 대해서, 더이상 나에게는 뒤를 뒤돌아 보는 힘조차 남지 않았었다.

깊은 잠에 빠져 가는 나의 귓전으로, 누군가가 속삭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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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메리야.절대로 너가 이대로 되게 내버려두지 않을꺼야」


하지만 뭔가.. 따뜻하고,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는 무언가에 둘러싸인거 같았다.

 

 


그리고 나의 의식은 완전하게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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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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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나는 아직 어리고, 혼자서 집보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집의 전화가 울리면서, 모르는 여자 아이의 소리가 수화기로부터 들린다.


 

 

「 나 메리야.지금 당신의 뒤에 있어」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본 일도 없는 소녀가 슬픈 것 같은 표정으로 서있었다.

나는 그 나머지에도 슬픈 듯한 얼굴의 소녀에게 말을 걸어버리고 말았다.

생각하고 생각해서 겨우 뱉어낸 말은

 

 

「함께 놀자」

 

였다.

소녀는 일순간 깜짝 놀라면서도 당황한 표정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희미하게 미소지어 대답한다.

 

「놀아…줄래…?」

 

 

소녀가 보인 웃는 얼굴에 기뻐진 나는, 무심코 소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물론!」

 

 

잡은 손에서는, 소녀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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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났을 때, 나는 병원의 침대에 자고 있었다.

 

옆에 있던 부모님은 눈을 뜬 나를 깨달으면, 울면서 나를 강하게 껴안더니 ,마음껏 나의 뺨을 내려쳤다.

뺨에 전해지는 아픔이, 전의 기억들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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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다양한 일로부터 살아 가는 것이 싫어진 나는, 인터넷에서 손에 넣은 대량의 수면제로  죽으려고 했다.

그리고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했을 때, 메리라고 자칭하는 여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메리?

 

그 이름을 생각해 냈을 때, 지금까지 망각의 저 멀리 파묻히고 있던 것이 선명히 소생한다.

 


훨씬 옛날, 메리로부터 전화가 걸려온 일이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메리를 만나고 있다.


그 순간, 나는 모두 생각해 냈다.

그 때 본 메리의 웃는 얼굴, 손을 잡았을 때의 온기.

그리고 그것이 의식을 잃기 직전에 느낀 따뜻함과 같았던 일을.

 

 

 


모르는 동안에 나는 울고 있었다.

슬픈 것도 아닌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인가 지나 병원을 퇴원하는 날을 맞이해 괴로운 현실은 무엇하나 변함없었지만, 우리 집에 돌아와 첫 밤에 걸려 온 한 개의 전화에 의해서, 나는 괴로운 현실에 지지 않고  용기를 가질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살미수를 한 날로부터 오늘까지, 다시 죽으려고 하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어졌다.

 

 


마지막에 하나.

 

향후 메리씨는, 더이상 두 번 다시 누군가의 곁으로 나타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대답은, 그 밤에 걸려 온 전화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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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메리...당신의 옆에서 쭉 지켜보고 있기를 원해」

 

 

 

 

 

 

 

 

 

 

 

 

재미는 있으셨습니까.. 좀 짧은 글인데도 불구하고..

 

색 입히고, 해석하고.. 완전 노가다네요..

 

반응 보고.. 시리즈를 또 올리던가.. 판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