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있을때 보는 이야기…스물여섯번째.

람람이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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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1) 집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운 남편에게 여자가 말했습니다.

 

"여보…, 꿈에서 매일, 지하실에서 이상한 여자가 나와서 나를 죽이려해…."

 

남편에게는 재혼하기 전 병으로 죽은 전 부인이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남편은 결국 부인과 함께 지하실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구석에서 갑자기 피투성이가 된 여자가

칼을 들고 뛰어나와 남편을 찔러 죽였습니다.

 

사실 그 여자는 귀신이 아니라 아내의 애인이었는데

남편의 재산을 노리고 둘이 서로 짜고 남편을 죽이기로 계획을 세워

남자가 귀신분장을 하고 매일 밤 지하실에서 기다렸던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죽은 남편이 재산이 많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을 했는데

이미 애인과 사귀고 임신을 한 상태였지만 남편이 친척이 없었으므로

남편의 자식(원래는 애인의 자식이지만)을 가졌으므로 남편의 재산을

모두 상속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애인은 결혼을 하고 얼마 뒤

아들을 낳아 몇 년 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전남편이 죽은 어느 날 아내는 그날따라 불안하고

예감이 좋지 않아 계속 마음을 졸이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남편은 늦도록 들어오지 않아 아내가 전화하려던 차에

남편이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왔습니다.

 

"뭐에요, 당신? 왜 이렇게 늦었어요? 걱정했잖아요!"

 

"미안, 미안. 오늘 회식이 있어서 늦을 거라고 했잖아. 내 친구 놈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가도 바가지 긁히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줬지."

 

남편이 피식 웃으며 파인애플이 든 봉지를 아내에게 내밀었습니다.

아내는 눈을 흘기며 봉지를 받아 들고

파인애플과 과도를 쟁반에 담아 방으로 가져왔습니다.

 

"아차, 민호(아들)가 파인애플 엄청 좋아하는데,

늦었으니까 그냥 자고 민호랑 같이 먹어야겠네."

 

그러고는 아내와 남편은 머리맡에 쟁반을 그대로 두고 잠이 들었습니다.

한 밤중, 남편이 아내를 흔들어 깨우며 목이 마르다고 했지만

 

하루 종일 불안하던 긴장이 갑자기 풀려서인지

졸음이 계속 쏟아지던 아내는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갖다 먹던지, 저 파인애플이라도 잘라 먹어요."

 

남편은 더듬거리며 과도를 찾아 손에 쥐고는

그대로 파인애플을 반으로 갈랐습니다.

 

그러다 무언가에 술이 확 깬 남편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켜 불을켰습니다.

 

쟁반위의 파인애플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2) 그라목손

 

 

우리나라 시골에서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농약이다. 


독성이 매우 강하여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음독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밥숟가락 한스푼(20cc)만 먹어도 치사율 100%이며 

굉장히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더욱 끔찍한 것은 
먹자마자 죽는것이나 아니라 
구토를 유발하는 성분때문에 구토를 하게된다 (자살방지이유로 첨가) 

하지만 한모금을 마셨다면 구토를 했다고 해도 이미 몸속으로 퍼지게 된다. 

본래 그라목손의 작용은 엽록체의 전자전달계에 작용하여
이들 전자가 계속 누적되어 스스로 그 구조가 붕괴되는

일종의 자폭유도제라고 할 수 있다. 


폐속으로 침투하여 산소와 결합해

폐조직을 섬유화 시켜 폐를 딱딱하게 굳혀버린다

치료방법은 현재로서는 없으며 음독후 2~4일간은 아무렇지도 않다가 
조금씩조금씩 증세가 나타나고 10일안으로 반드시 사망한다 
(치사율 100%이며 현재까지 치사량이상의 음독후 살아난 사람 없음) 

고통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고통의 최고점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고통이라고 전해지며 멀쩡하다가 몇일이내로 증상이 점점심해져 
비교적 빠른시간 서서히 죽어간 다는 점에서 심리적 두려움도 굉장하다 

특이한건 외국에서는 판매가 금지되었으나

한국에서는 아무 농기구점에나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것 

실수로 마셔서 죽는 경우도 있고 자살하려고 마셨다가 
후회하면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경우도 있다 
   
색소를 섞어 매우 짙은 붉은색을 띄거나

진한 청록색을 띄어 자칫하면 주스로 오인하기 쉽다


최근에는 강한 휘발성향을 첨가해 1~2m 떨어진곳에서도

역겨운 냄새가 난다고한다 


안타까운점은 실수로 이것을 마셔 죽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것 

 (지식인 참고)

 

실수로 먹어버렸을 경우 유효한 해독방법은 없다.

위세척으로 조금이라도 씻어내는 것 외에는 손쓸 방법이 없으며

폐를 섬유질화시켜서 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호흡곤란으로 죽게 된다.

 

아주 운 좋게 살아난다고 해도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는 것은불가능하다.

 

그라목손으로 인한 폐의 손상은 영구적이며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생존자가 많지 않아 데이터가축적되지 않아

실제로는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끝끝내 저산소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폐기능이 정상화된 경우도 있는 등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엔젤하이로 위키에서 발췌 

한국 순천향대학교 천안 병원은 각종 농약 중독이나 그라목손에 대해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들과 전문 시설이 갖춰진 세계 최고의 병원중하나

 

홍세용 교수의 농약 중독 연구소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연구 성과에 의해 6시간 이내

40cc(=한약 한 포 정도의 양)이하의 음독량이라면

70%의 생존률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니

만약 누군가 그라목손을 먹었단 소식이 들린다면

당장 순천향 병원으로 데려가기 바란다. 

 

 

 

 

 

 

 

3) 거미

 

밀실에서 어떤 남자가 살해되었다.

경찰이 수사를 하였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였다.

창문도 잠겨있었다.

 

그런데 4유리중 1개의 유리 귀퉁이가 깨져 있었다.

 

하지만 거기에도 수천개의 거미줄과 수많은 거미가 있고

어디 한 군데가 얇거나 뚫린 흔적은 전혀 없었다.

 

어떻게 그 남자를 살해할 수 있었을까

 

 

답드래그▼

총을쏴서죽인후수천마리의거미들을풀어놨다

 

 

 

 

 

 

 

 

 

 

 

 

4) 원숭이

 

일본 '사미다'가문에서는

오래전부터 내용물을모르는 술이 전해내려온다

 

마을사람들은 사미다가문의신비함때문에

매번고민도털어놓고 다칠때면찾아가서 치료도받앗다한다

 

그러다가 한노인이 다쳤을때 발라줫던약이

항아리속에잇는술이라 생각하여

한밤중 몰래들어가 술독을열어보고 경악을금치못햇다

 

그다음날그노인은사망

 

그뒤에도 몇번이나 마을사람들이 몰래 술독을열어봣지만

모두사망하여서 이일은 소문으로퍼졋다

 

그러기에 스님도 찾아와 사미다가문 여주에게

술독을 한번만열어보자고 부탁하여 여주는안된다하였지만

스님의 고집에 결국열어보게해주었다

 

하지만 그다음날 스님도 사망

 

결국이일은 현대까지 오게되었고

경찰과 과학자들이 동원해 수사하게되었다

 

사미다 가문에 발을들여

경찰두명중 한명이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다른경찰이 술독을 열었다가 또죽게되는사건이발생햇다

 

다른경찰은 사망한경찰의 시신을 분석하고

방독면을쓰고 술독을열어봤더니

 

형태를알아볼수없게썩어들어간 원숭이살점과뼈가있었고

사람들이 죽은이유를 알아보자

 

원숭이술이 천년넘게 내려오던거라

그안에서 부페하고 썩어들어가 술독을열면

균들이 호흡기관으로 들어와 사망하게되는점을알아냈다

 

그리고또한가지

하필술을담은내용물이였던 원숭이는

원숭이들중 동물에게 희귀하게 발생하는 병에걸린 원숭이라

 

하필 그 술독을 열어본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려죽었다

 

지금 원숭이술에 대한행방은 묘연하지만

아직도 어디서는 분명 존재하고있다

 

 

 

 

 

 

5) 인형

 

새로 나온 게임을 구했다는 칸자기의 말에

칸자키와 나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칸자키네 집으로 향했다.

 

칸자키와 나는 꽤 친한편이었지만,
한번도 서로의 집에 가본적이 없었기에
나는 약간 설레이며 칸자키네 집으로 들어갔다.

 

칸자키는 게임을 설치한 후, 먹을 것을 가지고 온다며나갔고
나는 혼자 남아 방을 둘러보고 있었다.

 

방은 딱히 특별한 것도 없는 보통 방이었고
나는 지루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문득 나는 혹시 이녀석도
나처럼 침대 밑에 성인 잡지를
숨기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고
발견하면 놀려줄 생각으로 침대밑을 뒤졌다.

 

침대밑으로 뻗은 내 손에 뭔가가 집혔고
그건 다름아닌 인형이었다.

 

인형은 헝겊으로 만들어져있었고
목과 다른 관절부위에 빨간 실로 꿰맨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저주인형이었다.

 

뭐야, 칸자키녀석, 이런 걸 한단 말이야?
피식 웃으며 인형을 살펴보던 나는 얼어버렸다.

 

 

인형뒤에는 다름 아닌 내이름이 적혀 있었다.

과연 칸자키가 나간이유는 먹을걸가지러간걸까?칼을가지러간걸까?

 

 

 

 

 

 

 

 

 

 

 

+ 보너스

 

 

수류탄파편을 눈에 맞은 남자가

앞이 안보이는 공포와 고통으로 비명을지르며 기어다니고있다.

 

그러던중 남자는 좁고 깊은 구덩이 속으로 빠지게된다.

그 속엔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그들은 모두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거나 발버둥 치고있었다.


앞을 볼 수 없는 남자는 좁고 깊은 그곳에서
공포와 살고싶은 욕망에 시달렸다.

 

 

우리가 그를 발견한건

폐허가 된 마을에서 생존자를 찾으러 갔을 때였다.

 

그는 텅빈 우물속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되었다.

 

 

 

 

*

 

 

난 대학생이다.


대학생이어도 싫어하는 과목과 좋아하는 과목은 있기마련.

그 중에서도 L교수는 과목과 교수 둘다 싫다.

 

요즘은 기말고사여서 그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을

시험보기전날 특이한 꿈을 꾸었다.

 

꿈에서 그 교수는 선생님으로 나왔고, 나 말고도 여럿 학생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출석을 한 명씩 부르는게 아닌가?

당황한 난 내 이름을 부르기 직전에 꿈에서 깨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예정대로 그 교수의 시험을 보게되었다.

 

교수는 시험감독으로 들어와서 아이들 귀에다 대고
중간고사때처럼 찔린부분을 얘기했다.

 

출석이 안 좋은 아이는 왜 그동안 학교 안 나왔냐
여학생들에게는 오늘따라 화장이 짙다등등.

 

이윽고 내 차례가 되었고, 교수는 나에게도 말했다.

 

 

 "넌 어제 왜 출석부를때 말 안하고 그냥 사라졌니?"

 

 

 

 

 

 

 

 

 

 

 

 

 

 

 

 

 

선리플, 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