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명숙님처럼 성을 두개 쓰면 어떨까요?

개털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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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명숙님이 12여년 전에 한번의 실수로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여성운동가 로서 좋은 업적도 많이 쌓은 것은 사실이지요.

 

여성상위든 어쨋든 여성의 권위를 높히는 데 일조를 한건 사실이며,

사라진 여성의 부활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사실이니 인정할 건 해야죠.

 

단적인 예를 봐도, 과거 쓰지도 않고 소멸되었던 어머니의 성도 살려서 김과 신 을 둘다 살릴걸로 봐서

양성평등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요.

 

 

김신명숙님 아들 있다고 하셨는데, 결혼도 하고 남편도 있다고 하더군요.

 

66층 펠리스타워를 페니스타워라 부르며 남성의 우뚝솟은 성기를 연상시키 권위적이고 오만하며 끝모르는 지배욕의 구현이라고 말할정도로 독설을 내뿜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자와 결혼했고 본인 남편에는 철저히 복종을 하고 은근히 자랑까지 하는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캐리어우먼이라 합니다.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대우를 위해 아드님의 성이 궁금하네요.

 

제 바램은 그분의 아드님의 이름이 길동 이고, 남편분의 성이 홍라면

 

김신홍길동!

 

멋집니다.

 

서울대학교인가? 거기 여학생회장 이 여성학 강의를 언젠가 듣고 깨달음을 받아서 본인은 두개의 성을 쓰는게 아니라 남성중심의 아버지의 성을 버리고 이름만을 가지고 선거에 출마해서 당선 됐다던데..

 

남녀평등을 위해 두개의 성을 다 가지느냐 아예 버리느냐의 문제는 좀 더 생각을 해 봐야 겠네요.

 

 

김신홍길동 님도 어머니의 남녀 평등 정신을 대대로 이어서 이씨성의 여자를 만나 태어난 자녀분들의 성은

 

이김신홍 ... 그 자녀분들과 최씨와 의 자녀분 성은

 

이김신홍최 ... 그 자녀분들과 공씨 여성과의 자녀분 성은

 

공이김신홍최 ....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리미 삼천갑자 동박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부리캉 무두셀라 수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가 되더라도 둘다의 성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는 높이 평가 할 만한 합니다.

 

 

좀 불편한 감이 있으니, 그 서울대 여학생회장 처럼 성을 아에 안쓰는 방법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성이란 것은 마피아의 대부아들 처럼 어디 가문이다라는 자기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어디 문화다라는 소속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아예 없으면 3대 가 흘러가면 근친상간이나 재한교포하고도 결혼하고 그 관계를 모를 수 있는 단점이 있네요.

 

 

굳이 아버지 어머니가 아닌 자신의 문화적 뿌리가 어디냐에 대한 개념으로 나가면,

그 가정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의 성을 하남나 써도 괜찮다고 여겨 지는데,

그래도 그것은 평등의 원리에 어긋나므로

 

 

김신명숙님처럼 둘다 가져 가는게 차라리 낫겟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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