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게요. 음...일단 난 외동임. 요즘 판 분들이 이런 오빠 싫다, 이런 동생 싫다 얘기 해대시는데... 난 그거 부러워요 진심 오빠,언니,동생 있으신 분 외동 앞에서 불평 늘어놓으시면 안되요. 외동들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하나라도 있는게 복임. 난 성격이 아무리 개 거지 같아도 그런동생 그런오빠 그런언니 하나 쯤 있었으면 좋겠음. 일단 엄마아빠 빼놓고 자기랑 비슷한 나이또래의 피를 나눈 친구(?)가 하나 생기는 거 아님?? 외동이라고 부모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언니오빠동생 없어서 컴퓨터도 TV도 다 차지하고 용돈도 마음껏 받고 그런다고 좋기만 한 거 아님. 일단 내 편이 없음. 나님은 여자지만 어렸을때 애들이랑 몸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눈 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친구 쪽 에서 지 오빠나 언니 불러오면 나만 나쁜년 되는 경우가 많았음. 싸울 때 불리함. 내 편이 없어. 어렸을 때 그래서 엄마한테 동생 하나만 나아달라고 때 써 본 적도 많음. 그리고 뭔가 도움을 주고받을 사이가 없음. 난 정말. 동생있으면 해달라는거 다 해줄 자신 있음. 언니 오빠 있으면 전부 다 양보 할 자신 있음. 근데 현실은 외동임. 나도 이런 현실이 참 싫음. 어렸을 땐 밥 먹을 때 다 되면 친구들도 다 떨어지고 혼자 남고 심심하고 외로웠음. 근데 이게 몇 년 지나다 보니까 적응됨. 난 원래 혼자인거임. 그러다 보니까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능력을 가짐. 아마도 외동들은 혼자서 놀 수 있는 능력이 특별하게 부여되는 듯. 이건 내 생각임.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혼자 잘 논다고 생각하고 혼자 남겨지면 외로움. 내가 친구들하고 제일 많이 하는 대화 중 하나가 가족얘기임. 친-"아 씨 진짜 짜증나" 나-"왜??" 친-"아 또 오빠가..@#%$#" 친2-"아 진짜?? 그럴때는..@%#$@" 나-"...." 결국 지들끼리 떠들음. 난 저 대화에 낄 수가 없음. 왜냐, 난 저런 걸 가져본 경험이 없으니까. 그리고 좋아하는것도 하지도 못함. 내가 원래 누구한테 선물하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함. 가족끼리 쇼핑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진짜 언니나 오빠랑 쇼핑하러 갔다고 자랑하는 애들 부러움. 엄마는 일해서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나 혼자 조용히 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 하다 끝냄. 놀 시간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혼자서 다 독차지 할 수 있지만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는거임. 난 정말로 입양이라도 해오고 싶음. 나도 동생,언니,오빠 갖고 싶음. 아무리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있대도 그건 못 가짐. 제일 필요한게 없음. 가끔씩 집에 혼자서 무서울 때 나 혼자 참아냄. 정전이라도 하면 큰일 남. 그땐 이불 속에 들어가도 무섭고 전화해도 무서움. 잔심부름 시켜먹어도 좋으니까 그럴 때 같이 있어줄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음. 맞벌이에 외동은 정말로 힘듬. 혼자 노는것도 컴퓨터도 TV도 재미없음. 나에겐 마음을 공유할 형제가 필요함. 외동으로 있다 보면 저절로 그런 생각 함. "아이를 낳는다면 절대로 외동은 낳지 말아야지" 미래의 내 아이한테 이런 감정은 안겨주고 싶지 않음. 정말 가끔씩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같은 또래의 편 에서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내 편이 되주는 형제가 필요함. 외동은 나 혼자 해결해야 함. 외동은 가족 분위기에서부터 확연히 차이가 남. 아무리 많아봐야 3명임.(대가족을 제외하고) 학교갔다 집에 들어오면 드는 느낌이 뭔 줄 아심?? '차갑다' 공기 자체가 썰렁함. 집 안에 아무도 없는 거 같음. 텅 빈 공간에 나 홀로 남겨있는 듯 한 그런 느낌 아셈?? 외동으로 살면서 '난 혼자다' 라는 느낌을 제일 많이 받음.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결국은 혼자인거임. 학교 갔다 집에 와서 하는 행동이 항상 같음. 집에 옴. 컴퓨터 킴. 질림. 끔. TV 킴. 질림. 끔. 밥 먹음. 잠. ... 학교가 유일하게 내가 신나게 노는 장소임. 집 보다 학교에서 웃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음. 내가 이러고 삼. 여러분들, 형제싫다 불평하지 마시고 외동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형제하나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외로운 것 보단 서로 죽일듯이 싸워도 진짜 힘들 땐 도와주는 형제라도 있는 걸 감사히 여기시길 바래요. 아직 중2인지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틀리고 말이 이상하게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진심을 가득 담아서 쓴 글이니까 그런 점 넘겨주시고 봐주세요..^^ 그럼 이쯤에서 마칠게요^^ 4
외동은 서러워서 살겠나..
음슴체로 갈게요.
음...일단 난 외동임.
요즘 판 분들이 이런 오빠 싫다, 이런 동생 싫다 얘기 해대시는데...
난 그거 부러워요
진심 오빠,언니,동생 있으신 분 외동 앞에서 불평 늘어놓으시면 안되요.
외동들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하나라도 있는게 복임.
난 성격이 아무리 개 거지 같아도 그런동생 그런오빠 그런언니 하나 쯤 있었으면 좋겠음.
일단 엄마아빠 빼놓고 자기랑 비슷한 나이또래의 피를 나눈 친구(?)가 하나 생기는 거 아님??
외동이라고 부모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언니오빠동생 없어서 컴퓨터도 TV도 다 차지하고
용돈도 마음껏 받고 그런다고 좋기만 한 거 아님.
일단 내 편이 없음.
나님은 여자지만 어렸을때 애들이랑 몸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눈 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친구 쪽 에서 지 오빠나 언니 불러오면 나만 나쁜년 되는 경우가 많았음.
싸울 때 불리함. 내 편이 없어.
어렸을 때 그래서 엄마한테 동생 하나만 나아달라고 때 써 본 적도 많음.
그리고 뭔가 도움을 주고받을 사이가 없음.
난 정말.
동생있으면 해달라는거 다 해줄 자신 있음.
언니 오빠 있으면 전부 다 양보 할 자신 있음.
근데 현실은 외동임.
나도 이런 현실이 참 싫음.
어렸을 땐 밥 먹을 때 다 되면 친구들도 다 떨어지고 혼자 남고 심심하고 외로웠음.
근데 이게 몇 년 지나다 보니까 적응됨.
난 원래 혼자인거임.
그러다 보니까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능력을 가짐.
아마도 외동들은 혼자서 놀 수 있는 능력이 특별하게 부여되는 듯.
이건 내 생각임.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혼자 잘 논다고 생각하고 혼자 남겨지면 외로움.
내가 친구들하고 제일 많이 하는 대화 중 하나가 가족얘기임.
친-"아 씨 진짜 짜증나"
나-"왜??"
친-"아 또 오빠가..@#%$#"
친2-"아 진짜?? 그럴때는..@%#$@"
나-"...."
결국 지들끼리 떠들음.
난 저 대화에 낄 수가 없음.
왜냐, 난 저런 걸 가져본 경험이 없으니까.
그리고 좋아하는것도 하지도 못함.
내가 원래 누구한테 선물하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함.
가족끼리 쇼핑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진짜 언니나 오빠랑 쇼핑하러 갔다고 자랑하는 애들 부러움.
엄마는 일해서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나 혼자 조용히 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 하다 끝냄.
놀 시간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혼자서 다 독차지 할 수 있지만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는거임.
난 정말로 입양이라도 해오고 싶음.
나도 동생,언니,오빠 갖고 싶음.
아무리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있대도 그건 못 가짐.
제일 필요한게 없음.
가끔씩 집에 혼자서 무서울 때 나 혼자 참아냄.
정전이라도 하면 큰일 남.
그땐 이불 속에 들어가도 무섭고 전화해도 무서움.
잔심부름 시켜먹어도 좋으니까 그럴 때 같이 있어줄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음.
맞벌이에 외동은 정말로 힘듬.
혼자 노는것도 컴퓨터도 TV도 재미없음.
나에겐 마음을 공유할 형제가 필요함.
외동으로 있다 보면 저절로 그런 생각 함.
"아이를 낳는다면 절대로 외동은 낳지 말아야지"
미래의 내 아이한테 이런 감정은 안겨주고 싶지 않음.
정말 가끔씩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같은 또래의 편 에서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내 편이 되주는 형제가 필요함.
외동은 나 혼자 해결해야 함.
외동은 가족 분위기에서부터 확연히 차이가 남.
아무리 많아봐야 3명임.(대가족을 제외하고)
학교갔다 집에 들어오면 드는 느낌이 뭔 줄 아심??
'차갑다'
공기 자체가 썰렁함.
집 안에 아무도 없는 거 같음.
텅 빈 공간에 나 홀로 남겨있는 듯 한 그런 느낌 아셈??
외동으로 살면서 '난 혼자다' 라는 느낌을 제일 많이 받음.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결국은 혼자인거임.
학교 갔다 집에 와서 하는 행동이 항상 같음.
집에 옴.
컴퓨터 킴.
질림.
끔.
TV 킴.
질림.
끔.
밥 먹음.
잠.
...
학교가 유일하게 내가 신나게 노는 장소임.
집 보다 학교에서 웃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음.
내가 이러고 삼.
여러분들, 형제싫다 불평하지 마시고 외동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형제하나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외로운 것 보단 서로 죽일듯이 싸워도 진짜 힘들 땐 도와주는 형제라도 있는 걸 감사히 여기시길 바래요.
아직 중2인지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틀리고 말이 이상하게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진심을 가득 담아서 쓴 글이니까 그런 점 넘겨주시고 봐주세요..^^
그럼 이쯤에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