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는 사이좋은 형제자매따위는 존재하지 않는거임...?

인간2011.05.13
조회172

일단 난 주관이 뚜렷한 남자기 때문에 대새인 음슴채를 따라가진 않겠음..

이라곤 했지만 이미 쓰고있는 음슴채ㅋ..ㅋㅋㅋ 적응이 되서 다른채로는 못쓰겠음;;

후 나란남자.. 

신입 톡커라 글은 잘 못써도 형제자매중에서도 환상을 깨는 형제자매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썼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었음 좋겠음♡

시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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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21男임

톡에 보면 다 여동생 누나 남동생 오빠의 환상을 깨는 글밖에 없는데..

난 이상하게 공감하지 못하겠음 어렸을때부터 누나랑 사이좋게 지낸 사람은 나밖에 없는것같음짱

 

 

일단 서로 싸우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분석해보니 대표적으로 6가지 정도가 나오는데

 

1. 컴퓨터 자리싸움

 

누나가 컴퓨터를 잘 안해서 한다고 할땐 비켜줌

근데, 한 중1때였나? 야시시한 사이트 들어갔다가 인터넷 끌때 팝업창으로 계속 이상한게 떠서

누나가 컴퓨터 한다고 했을때 인터넷 끌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컴퓨터를 노려봤음

누나가 인터넷을 끄는 순간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마우스를 뺏어서 X를 딱!!!!!

연속으로 나오는 팝업들도 딲!!!!!!

그리고나서 자면서 아 낼부터 누나얼굴 쪽팔려서 어케보지 이런걱정..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쪽팔림 ㅋㅋ

난 아직도 다운받아 놓은것 누나가 혹시 컴할때 볼까봐 깊숙한 비밀폴더에..부끄

 

2. 옷 빌려입는것

 

남자랑 여자라 그런거 업ㅋ음ㅋ

빌려 입으면 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먹이문재

 

누나가 간식거리를 좋아해서 같이 먹었음

입이 심심할때면 과자or아이스크림 먹고싶지 않아?

하고 뭐 먹을껀지 묻고 나가서 사와서 같이 먹을때도 있고 누나가 사올때도있고..

요즘은 곧 군크리라 휴학내고 알바중이라 돈이 꾀 모여서

가끔 집에서 치킨도 사주고 그럼ㅋㅋ 어렷을때 마니 얻어먹엇으니 갚는중 

 

4. 심부름 문재

 

심부름따윈 없음ㅋ 자기 할일은 자기가

 

5. 막말

 

난 이게 이해가 안감 ㅋㅋ

가족이라서 너무 편한건 이해 가는데 솔직히 친구사이에서도

장난으로 욕할순 있지만 진짜 기분상하게 하는 말은 안하잖슴

 

6. 외모문재

 

사실 이게 가장 큰거같음ㅋㅋㅋ

여동생, 누나가 이쁘고 남동생, 오빠가 잘생겼으면

다 용서되는것 아니겠음? ㅎㅎ

솔직히 난 좀 괜찮다고 생각함ㅋ.............. ㅈㅅ 때리지마세요...농담임통곡

그래도 괜찮은것같,,,, ㅈㅅ;;

 

어쨋든 나랑 누나는 나이차이가 쫌 남

내가 고2때 누나가 뱃살이 좀 나왔다고 헬스장 1달 끊었음

나도 마침 방학이라서 운동할라고 같이 끊었음 기본적인 런닝머신을 타고있는데

트레이너가 누나한테 오더니..... 남자친구분하고 같이 오셨냐고.....허걱

누나가 웃으면서 남동생이라고 나랑 나이차 말해주니까 트레이너가 깜놀함 어려보인다고

그말을 들은 울누나는 그날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 근데 난 왠지 기분 안좋았음..

아무튼 순진한 외모에 동안에 착함... 다 좋은데 문재는 본인도 그걸 알고 자랑한다는...

좀 띄워주면 자뻑으로 이어짐 

그래도 남자한테 대충 먹히는 외모인건 인정

 

예를들면 머리깎고거나 옷을 사거나 뭐 변한거 있으면 나한테 항상 자랑함

이 옷 어때? 머리했는데 어때?

정말 아니다 싶을땐 몰르겟는데 라고 하거나 구리다고 솔직히 말하지만 앵간하면

어려보인다 잘 어울린다 하고 기분띄워주는데..

그때마다 장난처럼 "호호호! 그럼 그렇지 내가 안어울리는게 어딛어!" 이렇게 말하는데

아오.. ㅡㅡ 장난인지 진심인지... ㅎㅎ 장난이겟지

암튼, 요즘은 뭘 해도 그냥 "음.. 갠찬네"이정도로만 일관하고있는중

 

 

 

솔직히 아무리 싸워도 그간 같이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엇는데 아프면 먼저 약사러 달려갈꺼면서

울 오빠는 싸가지니 여동생은 오크니 좀비니 뭐니.. 이건 좀 아니지 않음,,?

 

 

 

 

 

 

빨간버튼 누르면 착한 여동생or남동생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