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쭈우우우욱 보다가 몇 가지 내용 추가함다 일단, 저 여자입니다. (자꾸 누가 남자래ㅡㅡ!!) 그리고 저는 아직 졸업 안한 여대생입니다. 제송함다..그래서 취업준비생 남친 입장 백퍼 헤아리지 못하는 점.....쿨하게 인정~ 그래도....................심해................나님은 나중에 취업할 때 절대 NEVER 연애 안할 예정. 마지막으로, 몇 분이 지적하신'열폭'단어 수정했슴다냐하하하하하하 난 '열받아서 폭발'인줄...다른 데서도 다 그렇게 써먹었는데...클클클'-';;이 밀려드는 후회 ㅋㅋㅋㅋ쭉 보니까 공감해주시는 분들 은근 계시네여 진짜 모여서 술한잔 푸까??.......그리고 솔까 리플이 제 글보다 더 재밌다며...(미워잉 자꾸그럼 내 글이 죽잖앙~~♡) 암튼 오늘도 술 푸고 이러고 들어왔는데, 리플보고 행복해서 한 잔 더 하러 갑니다 뿅~ ============================================================================================== ㅈ ㅏ, ㅈ ㅏ, ㅈ ㅏ~~~ 현재 취업 준비생이랑 사귀고 있눈 여자분들 일단 손~~~~~~~~~~~ 일단 청년 실업률이 하늘을 찌르는 이 시대에 청년 실업자만 폭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청년 실업자와 사귀고 있는 비련의 여자친구들도 함께 폭등하고있다고 믿습니다. 뭐, 정비례하진 않겠지만 일단 비례할 거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 중 1人..........................................하아...(쿨럭쿨럭) 지금은 해당되지 않더라도 앞으로 사귈지도 모르는 분들까지 이 글을 관심있게 읽으리라 생각합니다. 취업에 허덕이는 남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런 남자와 사귀는 여자친구들의 고난도 함께 불어나는 거니까요. 막아야 합니다. 정말.. 막고 싶습니다. 취업난. 진심으로. 왜??? 하루 빨리 취업난이 해결되서 면접과 자소서와 사랑에 빠진 울 남친님이 하루빨리 저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요.. 취업난에 빠져 허덕이는 남친들과 사귀면 생기는 일들을 저의 경험담 + 친구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분석해봤습니다. (아, 참고로!!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준비하는 '학생 겸 취업준비생'들말고^^ 이미 졸업을 해서 출근할 곳 없이(?) only 취업 준비에만 매달리는 '올인 취업준비생'들의 경우입니다) 1. 데이트 횟수 급감 뭐, 이해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전만큼 자주 못 본다는 거... 이해합니다. 당연한 일이고 할수없이 우리 여자친구들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죠. ^^ 근데 나한테는 토익공부한다, 자소서 써야 된다며 데이트 취소해놓고 알고봤더니 그 시간에 PC방이었다는 걸 알게되거나, 전화했더니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받거나 그러면.... 좀 참기 힘듭니다.(그리고 이런 일 정말 자주 有) 이럴 때 보통 '버럭 버럭'하거나 아니면 '그래.. 가끔은 게임도 하면서 머리 식혀야지^^' 또는 '그래.. 공부하다 피곤하면 잘수도 있지^^' 라고 애써 이해해주던가 택1~~ 2. 데이트 비용 ㅎㄷㄷ 학생 때는 같이 용돈받는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남친이 졸업하고 취업 준비생이 되면 사정이 많이 달라지겠죠? 특히, 남자의 경우 졸업하는 순간 부모님 용돈 수혜자 명단에서 제명이 될 가능성 大. 취업할 때까지 눈치밥 먹으며 근근히(?) 살아가는 남친들 정말 많슴다. 그런 사정 아는 여자친구 입장에서 "아웃백가자~" "빕스 먹고 싶어~~" "코엑스 코엑스~~" "영화 보여줘~~" "배고파~~" 라고 말한다는 것은 1. 여자가 눈치 쥰내 없는 것 2. 남친이 자존심에 절대 궁한 티 안내서 전혀 남친 주머니 사정 꿈에도 모르는 것 3. 알지만 여자가 신경 안 쓰는 것 셋 중 하납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예를 든 겁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남자친구가 돈 없는 티를 내는 경우는 별로 못 봤습니다. 대신, 차선책으로 데이트 자체를 줄이죠. 아예 여친을 안 만나버리는 결론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중 가장 많이 드는 사유는 앞서 말했듯, '공부해야되서') 이럴 땐 차라리 용돈 타 쓰는 여친이 쏘는 경우가 은근 많아지기도 합니다. 뭐, 사랑하는 남친이 어려운데 당연한 일이겠죠^^? (근데 이것도 절대 안된다는 여자가 더러 있음; 건 쫌 지나치다고 봄) 혹시 그래도 억울하다는 여자 분 계십니까? 정 그러면 남친이 취업 잘 되면 나중에 다 돌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며~~~패쓰! 3. 핸드폰 연락 급감 꺄~~~~~~~~~~~~~~~~드디어 나왔습니다. 핸 드 폰 연 락 ! 공감하시죠? 굳이 설명 안해도 될 듯 싶지만 쌓인게 넘 많아서 조금 할랍니다. 제 친구 경험담인데, 취업 준비생(그것도 사정이 아주 열악한...)을 사귀는 친군데 연속 이틀 정도 남친으로부터 전화는 물론 문자 1통도 안왔대요. 어느 순간 제 친구도 여자인지라 드러운 자존심 + 오기로 자기도 연락 안했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정말 흘렀대요; 서로 문자 1통 없이. 문제는 그 중 '제 친구 생일날'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생일 날을 남친 연락 기다리면서 보냈다며 개흥분하던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생일 선물? 이벤트? 꿈도 못 꿀 일이죠...허허허허 그저 웃지요. 결국 오만한 오기를 꺾고 전화를 한 내 친구. 남친의 피곤에 쩔은 목소리 "미안해..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내가 진짜 너무 힘들어..어제 밤샜어..몸도 넘 안좋아.." "아.............................................................................그래? .....그랬..........구나" (이런히밤씨밤제길빌어먹을..왜 화를 낼 수 없는거지?) ↑↑↑↑ 진짜 속으로는 이렇게 절규하고 있었다는.... 제대로 샤우팅 한 번 하려던 제 친구 결국 눈물을 강한 분노와 함께 삼켜 버리고 그 모든 걸 이해해주는(이해해줄 수밖에 없는) 놀라운 자비로움을 선보였다는^^ 정말 많이 참으셔야 할 겁니다.........................화 내봤자 제가 더 나쁜년같다는.... 4. 자소서 리뷰 + 면접 연습 상대 해주기 이거는 뭐 그렇게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이런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어느 날 남친으로부터 간만에 상콤한 문자가 하나 띡 옵니다. '쟈기! 심심하면 네이트온이나 들어와~^^*' 누가 탈락할지 친구들이랑 수천번 얘기하며 쥰내 고대하던 '나가수'가 시작하려던 참이라 이미 TV 앞에 고착되어있는 상태였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온 남친의 상콤한 콜~에 황홀해져서는 10초만에 네트온 들어갔죠. 100년만에 남친이랑 제대로 된 소통을 할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서 대화를 딱 걸자마자 남친이 이렇게 말하죠. "나 자소서 쓴 것 좀 봐줘~^^* 지금 보낼게~" 뭐?....;;...............아, 그래서? 들어오라는? 거였군?..................... 그치만 화를 낼래야 낼 수 있나요^^ 자비로움의 경지에 이른 나는야 취업 준비생 여친 경력 1년. "응^^ 봐줄게"라고 이를 악물며 대답하자, 남친 이렇게 말하죠. "혹시 안 바쁘면 더 보내도 돼? 한 20개 정도 썼거든~다 봐줄 수 있어?^^" . . . . . 하하..이런 히밤^^ 거절도 못하겠고......하하하 나는야 세계 최강으로 자비로운 뇨자~ 인내심 종결자~ 별 수 있나요^^ 이 때부터 적어도 3시간은 자소서 리뷰 + 남친의 취업난 상담이 쭉~ 열심히...아주 열심히 최대한 집중해서 읽고 고쳐주고 또 읽고.. 남친이 지원하는 회사 사이트 정밀분석하고...다시 읽고 네이버 지식인 검색했다가...또 고쳐쓰고... 주의 이 때 남친이 진짜 글을 못 써갖고 고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닌 경우 쥰내 개고생함 이것 말고도 참 많습니다만................................하아............. 가장 일반적일 것 같은 것만 딱 썼슴다. 물론, 남친들이 더 힘들겠죠ㅠㅠ 압니다. 그치만 여친들도 기다리다 지쳐 이해하다 지쳐 내조하다 지쳐 걱정하다 지쳐... 힘든데 남친들 자기 문제만으로도 머리 아프니까 따뜻한 말도 잘 안해줍니다ㅠㅠ힝힝 변했어..변했어..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여친이 어른스럽게 참고 이해해주고 내조해줘야 겠죠? 그치만 역시...쉽지 않아........... 빨리 울 남친들 취업 잘되는 세상 와서 여친들한테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ㅎ ㅏ아.....................그저 한숨만.. 정말 '여친 술푸게 하는 세상'입니다 8134
취업준비생과 사귀는 여자의 비애
리플 쭈우우우욱 보다가
몇 가지 내용 추가함다




일단,
저 여자입니다. (자꾸 누가 남자래ㅡㅡ!!)
그리고
저는 아직 졸업 안한 여대생입니다.
제송함다..그래서 취업준비생 남친 입장 백퍼 헤아리지 못하는 점.....쿨하게 인정~
그래도....................심해................나님은 나중에 취업할 때 절대 NEVER 연애 안할 예정.
마지막으로,
몇 분이 지적하신'열폭'단어 수정했슴다냐하하하하하하
난 '열받아서 폭발'인줄...다른 데서도 다 그렇게 써먹었는데...클클클'-';;이 밀려드는 후회
ㅋㅋㅋㅋ쭉 보니까 공감해주시는 분들 은근 계시네여
진짜 모여서 술한잔 푸까??.......그리고
솔까 리플이 제 글보다 더 재밌다며...(미워잉
자꾸그럼 내 글이 죽잖앙~~♡)
암튼 오늘도 술 푸고 이러고
들어왔는데,
리플보고 행복해서 한 잔 더 하러 갑니다 뿅~
==============================================================================================
ㅈ ㅏ, ㅈ ㅏ, ㅈ ㅏ~~~
현재 취업 준비생이랑 사귀고 있눈 여자분들
일단 손~~~~~~~~~~~















일단 청년 실업률이 하늘을 찌르는 이 시대에
청년 실업자만 폭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청년 실업자와 사귀고 있는 비련의 여자친구들도 함께 폭등하고있다고 믿습니다.
뭐, 정비례하진 않겠지만 일단 비례할 거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 중 1人..........................................하아...
(쿨럭쿨럭)
지금은 해당되지 않더라도
앞으로 사귈지도 모르는 분들까지
이 글을 관심있게 읽으리라 생각합니다.
취업에 허덕이는 남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런 남자와 사귀는 여자친구들의 고난도 함께 불어나는 거니까요.
막아야 합니다.
정말.. 막고 싶습니다. 취업난. 진심으로.
왜???
하루 빨리 취업난이 해결되서
면접과 자소서와 사랑에 빠진 울 남친님이
하루빨리 저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요..
취업난에 빠져 허덕이는 남친들과 사귀면 생기는 일들을
저의 경험담 + 친구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분석해봤습니다.
(아, 참고로!!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준비하는 '학생 겸 취업준비생'들말고^^
이미 졸업을 해서
출근할 곳 없이(?) only 취업 준비에만 매달리는 '올인 취업준비생'들의 경우입니다)
1. 데이트 횟수 급감
뭐, 이해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전만큼 자주 못 본다는 거... 이해합니다.
당연한 일이고 할수없이 우리 여자친구들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죠. ^^
근데 나한테는 토익공부한다, 자소서 써야 된다며 데이트 취소해놓고
알고봤더니 그 시간에 PC방이었다는 걸 알게되거나, 전화했더니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받거나 그러면.... 좀 참기 힘듭니다.(그리고 이런 일 정말 자주 有)
이럴 때 보통 '버럭 버럭'하거나 아니면
'그래.. 가끔은 게임도 하면서 머리 식혀야지^^' 또는 '그래.. 공부하다 피곤하면 잘수도 있지^^'
라고 애써 이해해주던가 택1~~
2. 데이트 비용 ㅎㄷㄷ
학생 때는 같이 용돈받는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남친이 졸업하고 취업 준비생이 되면 사정이 많이 달라지겠죠?
특히, 남자의 경우 졸업하는 순간 부모님 용돈 수혜자 명단에서 제명이 될 가능성 大.
취업할 때까지 눈치밥 먹으며 근근히(?) 살아가는 남친들 정말 많슴다.
그런 사정 아는 여자친구 입장에서
"아웃백가자~" "빕스 먹고 싶어~~" "코엑스 코엑스~~" "영화 보여줘~~" "배고파~~"
라고 말한다는 것은
1. 여자가 눈치 쥰내 없는 것
2. 남친이 자존심에 절대 궁한 티 안내서 전혀 남친 주머니 사정 꿈에도 모르는 것
3. 알지만 여자가 신경 안 쓰는 것
셋 중 하납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예를 든 겁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남자친구가 돈 없는 티를 내는 경우는 별로 못 봤습니다.
대신, 차선책으로 데이트 자체를 줄이죠.







아예 여친을 안 만나버리는 결론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중 가장 많이 드는 사유는 앞서 말했듯, '공부해야되서')
이럴 땐 차라리 용돈 타 쓰는 여친이 쏘는 경우가 은근 많아지기도 합니다.
뭐, 사랑하는 남친이 어려운데 당연한 일이겠죠^^?
(근데 이것도 절대 안된다는 여자가 더러 있음; 건 쫌 지나치다고 봄)
혹시 그래도 억울하다는 여자 분 계십니까?
정 그러면 남친이 취업 잘 되면 나중에 다 돌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며~~~패쓰!
3. 핸드폰 연락 급감
꺄~~~~~~~~~~~~~~~~드디어 나왔습니다.
핸 드 폰 연 락 !
공감하시죠?
굳이 설명 안해도 될 듯 싶지만 쌓인게 넘 많아서


조금 할랍니다.
제 친구 경험담인데,
취업 준비생(그것도 사정이 아주 열악한...)을 사귀는 친군데
연속 이틀 정도 남친으로부터 전화는 물론 문자 1통도 안왔대요.
어느 순간 제 친구도 여자인지라 드러운 자존심 + 오기로 자기도 연락 안했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정말 흘렀대요; 서로 문자 1통 없이.
문제는 그 중 '제 친구 생일날'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생일 날을 남친 연락 기다리면서 보냈다며 개흥분하던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생일 선물? 이벤트? 꿈도 못 꿀 일이죠...허허허허 그저 웃지요.
결국 오만한 오기를 꺾고 전화를 한 내 친구.
남친의 피곤에 쩔은 목소리
"미안해..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내가 진짜 너무 힘들어..어제 밤샜어..몸도 넘 안좋아.."
"아.............................................................................그래? .....그랬..........구나"
(이런히밤씨밤제길빌어먹을..왜 화를 낼 수 없는거지?


)
↑↑↑↑
진짜 속으로는 이렇게 절규하고 있었다는....
제대로 샤우팅 한 번 하려던 제 친구
결국 눈물을 강한 분노와 함께 삼켜 버리고
그 모든 걸 이해해주는(이해해줄 수밖에 없는) 놀라운 자비로움을
선보였다는^^
정말 많이 참으셔야 할 겁니다.........................화 내봤자 제가 더 나쁜년같다는....
4. 자소서 리뷰 + 면접 연습 상대 해주기
이거는 뭐 그렇게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이런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어느 날 남친으로부터 간만에 상콤한 문자가 하나 띡 옵니다.
'쟈기! 심심하면 네이트온이나 들어와~^^*'
누가 탈락할지 친구들이랑 수천번 얘기하며
쥰내 고대하던 '나가수'가 시작하려던 참이라
이미 TV 앞에 고착되어있는 상태였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온 남친의 상콤한 콜~에
황홀해져서는 10초만에 네트온 들어갔죠.
100년만에 남친이랑 제대로 된 소통을 할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서
대화를 딱 걸자마자 남친이 이렇게 말하죠.
"나 자소서 쓴 것 좀 봐줘~^^* 지금 보낼게~"
뭐?....
;;...............아, 그래서? 들어오라는? 거였군?.....................
그치만 화를 낼래야 낼 수 있나요^^
자비로움의 경지에 이른 나는야 취업 준비생 여친 경력 1년.
"응^^ 봐줄게"라고 이를 악물며 대답하자, 남친 이렇게 말하죠.
"혹시 안 바쁘면 더 보내도 돼?
한 20개 정도 썼거든~다 봐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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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런 히밤^^ 거절도 못하겠고......하하하
나는야 세계 최강으로 자비로운 뇨자~ 인내심 종결자~
별 수 있나요^^
이 때부터 적어도 3시간은 자소서 리뷰 + 남친의 취업난 상담이 쭉~
열심히...아주 열심히 최대한 집중해서 읽고 고쳐주고 또 읽고.. 남친이 지원하는 회사 사이트
정밀분석하고...다시 읽고 네이버 지식인 검색했다가...또 고쳐쓰고...
주의 이 때 남친이 진짜 글을 못 써갖고 고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닌 경우 쥰내 개고생함
이것 말고도
참 많습니다만................................하아.............
가장 일반적일 것 같은 것만 딱 썼슴다.
물론, 남친들이 더 힘들겠죠ㅠㅠ 압니다.
그치만 여친들도
기다리다 지쳐 이해하다 지쳐 내조하다 지쳐 걱정하다 지쳐...
힘든데 남친들 자기 문제만으로도 머리 아프니까
따뜻한 말도 잘 안해줍니다ㅠㅠ힝힝 변했어..변했어..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여친이 어른스럽게 참고 이해해주고 내조해줘야 겠죠?
그치만 역시...쉽지 않아...........
빨리 울 남친들 취업 잘되는 세상 와서
여친들한테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ㅎ ㅏ아.....................그저 한숨만..
정말 '여친 술푸게 하는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