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님들 환상을 다 깨주겠어요^^!!!!!!!!!!!★☆

금같은동생님2011.05.14
조회1,276

안녕하세요!!!!!방긋

 

19살 꿈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여학생이예요~!

오늘은 놀토^-^ 어제 밤에 일찍 잠이 들어서 새벽에 잠이 깨버렸네요 ..

그래서 뭐하지? 끄적..끄적..하다가 !!! 노트북을 켜서 톡을 보는데요

여동생 환상을 확 깨주시는 오빠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재밌기도하고..정말 이러다가 시집 못가면 어쩌나 겁나기도하고 그래도 재밌게봤습니다

그래서!!!!!!!!!!!!!!두둥 !!!!!저도 저의 친오빠의 환상을 마구마구 깨보려고 톡에 글올리기 첨 도전!해봅니다

 

요즘 대세인..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오빠는 21살임(2살차이)

지금은 군대에 있슴...^^나라를 지키는?멋진 군인아찌임

암튼 우리나라 군인 오빠들 힘~ㄴㅐ세요~!

 자 ! 그럼가볼까용~~~~~~~~~?부끄

 

우리같은 여동생의 환상을 깨는 자체가 문제인 오빠들임

 

아니 ㅋㅋㅋㅋ솔직히 나 인정할건 인정하겠음

외출할때랑, 집에 있을때 ..차이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인정하겠슴

근데 대부분 다 그렇지않음?  근데 남자들 우리 오빠만 그럴지는 몰라도

디게 깔끔 떠는 부분 있음 샤워를 하루에 2번 이상 함.. 이런 물 부족 국가에서 무슨 샤워를

하루에 2번을 넘게함? 근데 더 웃긴건 뭔줄아셈???ㅋㅋㅋㅋㅋㅋ지 여자친구가 존재하느냐에따라

샤워하는 횟수가 달라짐ㅋㅋㅋ그게 웃긴거임 걍 깔끔한거면 말을안함

뭐 여자친구를 위해서? 그렇다쳐도 가족은 안중에도 없음 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여자친구는 꼭 ~ 우리집 자주 데러오면서

내가 친구만 데리고와도 욕함  ㅡㅡ 옷도안입었다면서 그러면 옷을입던지^^

댓글들 참고 하자면..진짜 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돌아댕기는거임?

민망한건 여자인 우리가 더 민망함 ㅋㅋㅋㅋ제~발 옷좀 입고댕기셈 예의상!!!

 

더 억울한건 뭔줄아셈???

자기가 무슨 나를 감시하는 시스템임???왜 그렇게 나를 감시 못해서 안달임?

내가 폰으로 문자 조금만해도 "누군데? 아 ㅡㅡㅁㅊ이 시간에 누군데 ?처 안자나 ?"

그리고 내가 남자친구 집에 한번 데려와서 밥한끼 먹으려고 하면

바로 감시 들어감 그리고 욕 배틀 시작됨 이해안감 자기는 여자친구 있을때 집에 시도때도없이 데리고오면서 내가 밥한끼 먹으로 오는것도 죄임?

 

그래놓고 그거가지고 따지고들면 애초부터 선을 딱 ~ 그어주심

머라고하냐구요? ??    "임마 니는 어린노무새키다이가 ,이 오빠님이랑 같은줄아니? 억울하면 니가 먼져 태어나던가?" 아 할말을 잃었음..늘 이런식임..(아! 참고로 저는 부산 사람임^^;)

나도 억울함 내가 조금만더 일찍 태어났어도 완전 부려먹고 살텐데ㅋㅋㅋ그저 안타까울뿐

 

이제부터 완전 진상 오빠의 모습을 이야기하겠음..

(이건 해도될라나 모르겠지만 실명 공개 안되니까 하겠음..)

작년에 있었던 일임ㅋㅋㅋㅋ..아직도 생각만 해도웃기고 슬픔

울 오빠님께서 그 날따라 기분이 매우 안좋은거임

난 그럴수록 더 오빠님을 건드리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아오름

그래서 자꾸 장난을 검 "왜 ㅋㅋㅋㅋ무슨일있나?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라도했음?ㅋㅋㅋㅋ걍 헤어지라했다이가 내가뭐랬음?"이런식으로 막 툭툭 던져봄...

1초 ...2초..3초... 빤히 보다가 나 개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우리오빠님 B형임. ..좀 별거 아닌거에 욱하는성질?(그렇다고 비형이 다그렇다는 그런말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개맞고 좀 울다가 바로 삐져서 방으로 들어왔음 근데 밤이고 하니까 좀 배가 슬슬 고픈거임..

다이어트는무슨ㅋㅋㅋㅋ몰래 냉장고로 가보려고 살며시 방문 여는데 갑자기 맞은편 오빠님의 방에서

엉엉흐..느껴 우는?웃는?소리같은 괴상한 소리가 나서

발꿈치를 들어올리며 오빠방으로 살며시 다가갔음

근데 뭐임???우는 소리였음..ㅋㅋㅋ아 솔직히 웃겼지만 그래도 한편으로 걱정도 좀 되는거임

근데 통화를 하고있음 내 예상엔 여친님이였음

뭐 사귀니 마니 하면서 싸우면서 슬픈 결말 난거임

자세한 내용은 안들리지만 질질 짜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해서 나원참..나름 자기의 첫사랑이라고함 ^^;

뭐 사랑때메 남자도 울수도있다고생각함  그렇지만 솔직히 웃겼음 뭔가 통쾌하기하고

그럼뭐함? 그담날 다시 사귐 헤헤헤ㅔ입가에 미소가번짐

지금은 헤어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여친 갈아탐..)

 

글고 나에게 항~~~~~상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말이있음

 

오빠 왈: "남자 믿지마라 , 오빠야 빼고 남자는 다 짐승이니까 니 행동 똑바로 하고 다녀라"

나 왈 : "근데 니는 왜 믿어도되? 다른 여자 입장에선 니도 믿을 남자 못되는거잖아"

 

오빠 왈 " 걍 닭치고 쳐자라 " 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이런식이지뭐니가뭐그렇지

나에게 좀 !!말 좀 곱게 해줄순 없는거임?

나 솔직히 오빠 얼굴은 바라지도않음... 걍 좋은오빠 친절한오빠 되줄순 없는거임?실망....하 내꿈이겠지

 

그리고 이건 진짜 우리오빠만 그럼?아니면 다 그럼???

화장실 들어가면 샤워할때도 노래 ...볼일(응가)을..볼때도 노래...를위해서라면 혼신을 다함 ㅋㅋㅋㅋㅋ

아진짜 못들어주겠음 근데 자기 자신은 매우 잘 부르는줄?아는 그런 포스가 느껴짐..

하...진짜 저러면 똥님이나옴?그리고 샤워는 제대로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한 스킬이셈.. 그러다가 고음가서 삑사리 터지면 민망했는지 나와서 지 삑사리 들었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마 다들었다 졸라 웃김

샤워 다 하고나면 꼭 ~ 나으 소중한 화장대로 가서 거울을 보고 스킨 로션을 쳑쳑 찍어바름 ㅡㅡ;;

지꺼 있으면서 꼭 내꺼씀 왜쓰냐고 물어보면 내께 좋아보인다고 말 함 그럼 다쓰고 사주던가ㅡㅡ

그러면서 마지막 거울보면서 눈웃음 치기 스킬..ㅡㅡ헐....무슨 여자임?지가 고양이 상이라나뭐라나

그러면서 씩~ 웃으면서나감 흐흐<<님 얼굴 지금 이렇거든?^^정신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빠 흉만 봤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중간중간에 나 흉도 있었음..;;)

그래서 그런ㄷㅔ ... 오빠님과 나님의 친했을때 ?훈훈했을때를 한번 이야기하겠음!!!!!!!!!!!

 

지루하다면 죄송하지만 ..아니라면 이왕읽으신거 끝까지 한번 읽어주시길바람 ^^;;;

 

부끄<훈훈>~! 할때...는..

서로 라면 끓여먹을때임라면ㅡㅡ근데 여기서도 꼭 시비를 틈 서로

첨에 내가 라면 먹고싶어서 오빠님께 살짝 애교스럽지않은 애교를 부려봄

"오빠야~ 우리 라면 하나 끓여먹을래?ㅠㅠ배도고프고 오빠야가 한번 끓여줘봐잉"

오빠 왈:" ㅋㅋㅋㅁㅊ니가끓여오면 내가먹어드림 "..............

그럼 그렇지 ,, 그러면서 나님 부엌으로 가서 혼자 욕하면서 라면을 끓여옴

그럼그때서야 훈훈해짐 ....^^;;나님 언제 욕했냐는듯 오빠랑 오붓하게 라면을 먹고있음

먹을떄라서 훈훈한건지...에효 그래도 오빠와 먹는 라면 맛있음 티격태격하더라도

그리고 울오빠님 가끔 용돈도 줌 그리고 젤 감동받았던것은 오빠가 내구두를 사왔다는거임

울오빠  환상 깨자면 한참동안 깰수도있지만 나님..결론은 좀 훈훈하게 마무리하고싶음..

그래도 나름 울 오빠님이 존재하기때문에 나 이렇게 안전하게 살아갈수있다고생각함

우리 옴마도 늘 그렇게 말씀하심.. 커서도 오빠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줄아니?하시면서..

아무튼 우리 오빠님 지금은 최전방 GOP열쇠부대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있음..

맨날 서로 싸우기만 하다가 없으니까 허전하고 보고싶기도함..ㅠㅠ

..ㅡㅡ근데그럼뭐함?휴가 나오면 그대로임 걍 서로 바로 시비본능 터서 개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오빠 나 동생님이 아주아주 사랑함 ????^^;;;아 어색열매 피어오르네...

 

아무튼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며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에헴

참고로 이거 톡되면 울오빠 사진올리겠음

나죽을지도 모르지만 군대에있는 오빠라서 모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만.(언니 오빠 동생님들..^ --^보셨으믄 추천 한번 꾹 눌려주셔용~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