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신6개월차입니다. 이제 배도 불러오는 시기이지요~ 어제...13일의 금요일... 평소와 다름없이 전철을 타며...직장을 향하던 중.....!! 사람이 많이 붐비는 쪽을 피해...노약자석쪽에 서있었죠~ 근데...거기 정말 성격 못되보이는 논네-할아방이 있더군요...흠;; 중간쯤왔나... 붐비는 전철안....계속 밀리고...그러는 사이... 제가 그 논네 발을 건드렸나봅니다. 나원참...자기발을 건드렸다고... 제발을 툭툭 치면서 발치워!! 이러시질않나....깜놀깜놀..;; 이런일이 제게도 일어나는구나...아차하면서 발치우고... 상대안할라고 했는데....그때부터 욕을욕을....ㅡㅡ" 너무너무 놀랐지만...맘가라앉히고....발치웠다고 말씀까지 드렸건만... 도무지 그 아가리?는 닥쳐지질 않더군요~ 사람도 많고 하니...어디 갈수도 없더군요 ;;; 그래서 내릴때까지 고앞에 있었답니다. 애까지 품고...그런 어이없는 욕듣고 있자니... 내 애에게 뭔가 당당하지 못한 엄마가 된 기분이 팍팍 들더군요.. 미안하게도....ㅜㅜ 제가 내릴때가 되어서 문앞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고사이...또 저를 향해 육두문자를....;; 그래서..!! 내릴때 큰소리로 '개념좀 챙기세요!!'라고 말하고 내렸어요... 고말이라도 해서 나름 다행이긴 하나... 진짜....논네들 왜 저럴까요?? 제 주변 직장맘들도 그런경험....한두번쯤은 하던데... 늙은게 무슨 벼슬인냥.... 그런 논네들 덕에....인생공부합니다... 난 절대 늙어 저런 추태는 부리지 말아야지...ㅡㅡ" 정말 13일의 금요일다운 하루를 보냈네요....ㅜ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아요~ 글구....혼자 여유롭게 전철타고 싶은 논네들은 제발....택시이용했음 좋겠어요~진심! 11
정말...애갖고 직장다니기 무섭네요~
저...임신6개월차입니다.
이제 배도 불러오는 시기이지요~
어제...13일의 금요일...
평소와 다름없이 전철을 타며...직장을 향하던 중.....!!
사람이 많이 붐비는 쪽을 피해...노약자석쪽에 서있었죠~
근데...거기 정말 성격 못되보이는 논네-할아방이 있더군요...흠;;
중간쯤왔나...
붐비는 전철안....계속 밀리고...그러는 사이...
제가 그 논네 발을 건드렸나봅니다.
나원참...자기발을 건드렸다고...
제발을 툭툭 치면서 발치워!! 이러시질않나....깜놀깜놀..;;
이런일이 제게도 일어나는구나...아차하면서 발치우고...
상대안할라고 했는데....그때부터 욕을욕을....ㅡㅡ"
너무너무 놀랐지만...맘가라앉히고....발치웠다고 말씀까지 드렸건만...
도무지 그 아가리?는 닥쳐지질 않더군요~
사람도 많고 하니...어디 갈수도 없더군요 ;;;
그래서 내릴때까지 고앞에 있었답니다.
애까지 품고...그런 어이없는 욕듣고 있자니...
내 애에게 뭔가 당당하지 못한 엄마가 된 기분이 팍팍 들더군요..
미안하게도....ㅜㅜ
제가 내릴때가 되어서 문앞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고사이...또 저를 향해 육두문자를....;;
그래서..!!
내릴때 큰소리로 '개념좀 챙기세요!!'라고 말하고 내렸어요...
고말이라도 해서 나름 다행이긴 하나...
진짜....논네들 왜 저럴까요??
제 주변 직장맘들도 그런경험....한두번쯤은 하던데...
늙은게 무슨 벼슬인냥....
그런 논네들 덕에....인생공부합니다...
난 절대 늙어 저런 추태는 부리지 말아야지...ㅡㅡ"
정말 13일의 금요일다운 하루를 보냈네요....ㅜ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아요~
글구....혼자 여유롭게 전철타고 싶은 논네들은 제발....택시이용했음 좋겠어요~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