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로떼월드에 가기러 했음 내가 놀이기구를 진짜 못타는데 여자친구는 좋아함 작년에 이맘때갔었는데 여튼 그 이후로 여자친구가 뭐 내가 놀이기구타면서 어으으으어어어어@_@ 뭐 이랬다고 놀리고해서...못타기도하구...놀이공원을 별루 조아하지않음 그래두 여자친구가 좋아하니까 가기로 약속을함. 내가 수업이 끝나고 여자친구가 뭐 준비하고 오는걸 기다렸음 도쇼콴에서 책읽으며 기다렸음...독서하는 지성 대학생. 우리학교쪽으로 여자친구가 1시반쯤왔음(학교가 여친집에서 로떼월드로 가는 길목에있다능) 근데 여자친구가 오기전에 뭐 나름 나에게는 중요한일로 교수님께 전화가와서 계속 나는 혼란스러웟음 내가 정한거고 그에따른 댓가를 치른다는걸 알고있엇는데 교수님이 전화까지해서 정말로 학점 손해보면서까지 그렇게할꺼냐고 물어보고해서 머리속이 하얘져버림; 여튼 여자친구가와서 같이 지하철을타고 로떼월드로감 가면서 여자친구한테 그 상황을 말하고 다른 교수님께 부탁을 해야되고 어쩌고 막 횡설수설함 그러다가 롯데월드 도착. 도착해서 나는 계속 정신없었음 (감기기운도잇구해서 머리도 사실 좀아프고....긴장해서 막 땀나고 배아프고) 내가 어버버 거리다가 일단 점심을 먹었는데....점심이 후졌음. 여튼 나는 나름 바쁘게 여기저기 연락을 취해서 마구마구 음....대안책을 세워볼까하고 고민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음. 점심을 먹고 잠깐 앉자구 . 내가 부탁을해야하는 교수님께 연락 넣어놨으니까 연락올때까지 좀만 기다리자구했음. (내가 거의 내내 표정이 썩어있었음. 당황무지하고 정신없고 여튼 내가 엄청 소심해놔서;;) 쨋든 여자친구가 빡침. 첨에는 그거 해결되는거 기다려준다고. 그거 해결되고 들어가서 놀자구해놓구선... 잠실역에 도넛집 들어가서 그냥 앉아서 초조하게 나는 막 교수님께 문자보내놓고 피가 마르면서 안절부절 여자친구는 빡친표정으로 핸드폰게임....그러다가 3시쯤이 되어버림. 그러다가 내가 산책이라두하자구;; 뭐 여자친구 조금이라두 덜 지루하게 해줄려고 나름 생각한건데. 지하를 통해서 공원으로가다가 여자친구가 계속 집가라고 그냥 집가 집갈꺼야 이래서 내가 4시까지만 기다려죠 ㅠㅠ 아니다 3시반까지만 기다료죠ㅠㅠㅠㅠ이랬음 그리고선 약간 끌구서 호수공원 이쪽으로 갈려구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냥 집가 ㅡㅡ 나도 집감 이러고 지하철 개찰구안쪽에 들어가버림 그래서 나는 일단 쫏아가다가 교수님께 연락이 와서 뭐 결론이나면 다시 데리구 롯떼월드 가거나 그게 안되면 집까지 같이 가며 화를 풀어주려고 생각을했음. 그래서 일단 같은 방향으로 들어가서 탓음. 미안하다구 화풀라구 다음에 꼭가자구 여튼 나름 미안해서 화풀어주고파서 이런저런 얘기했음 하지만 여자친구는 오히려 나 화안났는데 ㅡㅡ 하고 무섭게굼; 그러면서 왜쫏아오냐고 내일 놀면 되지. 내일 그린플러그드나 같이가면되지 막이러는데 명백히 화난목소리 근데 잠실에서 건대입구쯤오니까 교수님한테 전화옴 그래서 전화받았는데 뭐 여튼 내가 추구한바는 실패. 예상했지만서도 여튼 실패 내가 여자친구한테 말함. 뭐 쨋든 잘안풀렷찌만서도 나의 안절부절하는 상황은 끝났다구...라고 햇는데 근데 여자친구는 내 얼굴도 안보려고하고 무서웟음. 이때가 3시 30분쯤; 그래서 감히 다시 롯데월드가자는 말은 입밖에도 못꺼냄;; 기분이라도 좀 풀어주고파서 우리집에서 1시간 반거리에있는 여자친구 동네까지 지하철타고 따라감 가는내내 나한테 말도안함 눈도안마주치고 나를 계속 등짐 ㅡㅡ;나는 계속 뭐라도 할려고 시도를 하는데 진짜 쳐다보지도않고 캐무시당하니 무안. 지하철 노약자석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우리를 관찰 그렇게 아무 성과없이 여자친구 동네까지갔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는 친구랑 놀꺼라구 너는 가 이러고 버스타라고 막 함. 그래서 나는 장난일까?라고 생각하구 버스정류장에서잇는데 내가탈 버스오니까 여자친구는 인사도 안하고 휙 가버림. 그래서 나도 빡쳐서 걍 버스탐 집에가는데 유독 길이막혀서 2시간쯤 걸려서 도착. 가는내내 잠들어있었음. 그리구서 집에와서 여친한테 문자. 그리고 밤에 답장옴. 여튼 그러다가 밤에 여자친구가 내일(그러니까 오늘 롯데월드를 가자함) 예~전부터 오늘하는 락페를 꼭 가기로 약속햇었음. 내가 락페는?;; 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비싸 안가. 가기싫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락페는 포기했음. 솔직히 비싸긴비싸니깡... 그래서 알았다구. 내일 아침 10시쯤 일단 만나서 어디갈지 정하자~이랫음. 그랬더니 알겠다고함. 근데 여친 오늘 10시 40분쯤에 일어난듯. 오늘 날씨도좋구해서 롯데월드에 사람도 넘칠거같아서 어디 피크닉이나 가고파서 오늘 롯데월드 사람많을텐뎅 >.< 막 이랬더니 안본다고 졸리니까 안본다구함 내가 그래서 빈정상해서 뭐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식으로 대답함. 그래서 나도 빡쳐서 막 너무하다고 실망햇다구해도 ㅋㅋㅋ응ㅋㅋㅋㅋㅋ 또이럼 ㅡㅡ 그리고연락두졀 아 쒯. 그래서 여튼 똥망. 여자님들아 내가 뭘크게 잘못했는지좀 말해줘보시긔 ㅠㅠ 도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한건지 helpㅠㅠ;;
어제 여자친구랑 로떼월드에 가기러 했음
내가 놀이기구를 진짜 못타는데 여자친구는 좋아함
작년에 이맘때갔었는데 여튼 그 이후로 여자친구가 뭐 내가 놀이기구타면서
어으으으어어어어@_@ 뭐 이랬다고 놀리고해서...못타기도하구...놀이공원을 별루 조아하지않음
그래두 여자친구가 좋아하니까 가기로 약속을함.
내가 수업이 끝나고 여자친구가 뭐 준비하고 오는걸 기다렸음
도쇼콴에서 책읽으며 기다렸음...독서하는 지성 대학생.
우리학교쪽으로 여자친구가 1시반쯤왔음(학교가 여친집에서 로떼월드로 가는 길목에있다능)
근데 여자친구가 오기전에 뭐 나름 나에게는 중요한일로 교수님께 전화가와서 계속 나는 혼란스러웟음
내가 정한거고 그에따른 댓가를 치른다는걸 알고있엇는데 교수님이 전화까지해서 정말로
학점 손해보면서까지 그렇게할꺼냐고 물어보고해서 머리속이 하얘져버림;
여튼 여자친구가와서 같이 지하철을타고 로떼월드로감
가면서 여자친구한테 그 상황을 말하고 다른 교수님께 부탁을 해야되고 어쩌고 막 횡설수설함
그러다가 롯데월드 도착.
도착해서 나는 계속 정신없었음
(감기기운도잇구해서 머리도 사실 좀아프고....긴장해서 막 땀나고 배아프고)
내가 어버버 거리다가 일단 점심을 먹었는데....점심이 후졌음.
여튼 나는 나름 바쁘게 여기저기 연락을 취해서 마구마구 음....대안책을 세워볼까하고 고민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음. 점심을 먹고 잠깐 앉자구 . 내가 부탁을해야하는 교수님께 연락 넣어놨으니까
연락올때까지 좀만 기다리자구했음.
(내가 거의 내내 표정이 썩어있었음. 당황무지하고 정신없고 여튼 내가 엄청 소심해놔서;;)
쨋든 여자친구가 빡침. 첨에는 그거 해결되는거 기다려준다고. 그거 해결되고 들어가서 놀자구해놓구선...
잠실역에 도넛집 들어가서 그냥 앉아서 초조하게 나는 막 교수님께 문자보내놓고 피가 마르면서 안절부절
여자친구는 빡친표정으로 핸드폰게임....그러다가 3시쯤이 되어버림.
그러다가 내가 산책이라두하자구;; 뭐 여자친구 조금이라두 덜 지루하게 해줄려고 나름 생각한건데.
지하를 통해서 공원으로가다가 여자친구가 계속 집가라고 그냥 집가 집갈꺼야 이래서 내가
4시까지만 기다려죠 ㅠㅠ 아니다 3시반까지만 기다료죠ㅠㅠㅠㅠ이랬음 그리고선 약간 끌구서
호수공원 이쪽으로 갈려구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냥 집가 ㅡㅡ 나도 집감 이러고 지하철 개찰구안쪽에
들어가버림 그래서 나는 일단 쫏아가다가 교수님께 연락이 와서 뭐 결론이나면
다시 데리구 롯떼월드 가거나 그게 안되면 집까지 같이 가며 화를 풀어주려고 생각을했음.
그래서 일단 같은 방향으로 들어가서 탓음. 미안하다구 화풀라구 다음에 꼭가자구 여튼
나름 미안해서 화풀어주고파서 이런저런 얘기했음
하지만 여자친구는 오히려 나 화안났는데 ㅡㅡ 하고 무섭게굼;
그러면서 왜쫏아오냐고 내일 놀면 되지. 내일 그린플러그드나 같이가면되지 막이러는데
명백히 화난목소리
근데 잠실에서 건대입구쯤오니까 교수님한테 전화옴 그래서 전화받았는데
뭐 여튼 내가 추구한바는 실패. 예상했지만서도 여튼 실패
내가 여자친구한테 말함. 뭐 쨋든 잘안풀렷찌만서도
나의 안절부절하는 상황은 끝났다구...라고 햇는데
근데 여자친구는 내 얼굴도 안보려고하고 무서웟음. 이때가 3시 30분쯤;
그래서 감히 다시 롯데월드가자는 말은 입밖에도 못꺼냄;;
기분이라도 좀 풀어주고파서 우리집에서 1시간 반거리에있는 여자친구 동네까지 지하철타고 따라감
가는내내 나한테 말도안함 눈도안마주치고 나를 계속 등짐 ㅡㅡ;나는 계속 뭐라도 할려고 시도를
하는데 진짜 쳐다보지도않고 캐무시당하니 무안. 지하철 노약자석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우리를 관찰
그렇게 아무 성과없이 여자친구 동네까지갔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는 친구랑 놀꺼라구 너는 가
이러고 버스타라고 막 함. 그래서 나는 장난일까?라고 생각하구 버스정류장에서잇는데 내가탈 버스오니까
여자친구는 인사도 안하고 휙 가버림. 그래서 나도 빡쳐서 걍 버스탐
집에가는데 유독 길이막혀서 2시간쯤 걸려서 도착. 가는내내 잠들어있었음.
그리구서 집에와서 여친한테 문자.
그리고 밤에 답장옴. 여튼 그러다가 밤에 여자친구가 내일(그러니까 오늘 롯데월드를 가자함)
예~전부터 오늘하는 락페를 꼭 가기로 약속햇었음. 내가 락페는?;; 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비싸 안가. 가기싫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락페는 포기했음. 솔직히 비싸긴비싸니깡...
그래서 알았다구. 내일 아침 10시쯤 일단 만나서 어디갈지 정하자~이랫음. 그랬더니 알겠다고함.
근데 여친 오늘 10시 40분쯤에 일어난듯. 오늘 날씨도좋구해서 롯데월드에 사람도 넘칠거같아서
어디 피크닉이나 가고파서 오늘 롯데월드 사람많을텐뎅 >.< 막 이랬더니
안본다고 졸리니까 안본다구함
내가 그래서 빈정상해서 뭐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식으로 대답함.
그래서 나도 빡쳐서 막 너무하다고 실망햇다구해도
ㅋㅋㅋ응ㅋㅋㅋㅋㅋ 또이럼 ㅡㅡ 그리고연락두졀
아 쒯.
그래서 여튼 똥망.
여자님들아 내가 뭘크게 잘못했는지좀 말해줘보시긔 ㅠㅠ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