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재수를 하고있는 20살 남아 입니다. 공부안한다구 ㅜ모라구 하지마셔요ㅜㅜㅜ.. 도움쫌주셔요 ㅎ ㅜㅜ 요즘 다들 음슴체?' 를 쓴다더라구요 ㅜ 쫌길지만 저두 그럼 음슴체로 써볼꼐요 ㅜ 휴ㅜㅜ 정말 글못쓰니 이해쫌 해주세요 그래도 진심은 다담겨잇으니 ㅜㅜ 부탁드립니다 2월17일날 재수학원에 첨으로 들어갓엇 음 수능쫌갈고 나서 재수학원 가기로 결정하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리라 다짐~!!!!!콱 하면서 첫날딱 학원에 갓음 ... 아는 애도 없고 한 1주일을 그렇게 그렇게 그냥 흘러가나 햇음 그런데 수학 이동시간에 반 2개서 서로 수리 가형 나형 이렇게 이동하는대 우리반으로 나형애들이 들어오는순간 @!!!!!!!!!!!!!!!!!!!!!!! 머리에서 삐~~~~~~~~~~~~하며 심장이 멎엇음 시간이 멈춘줄 알앗음 ㅜㅜ 맨뒤에 자리에 내가 앉아 잇엇는대 내 앞자리에 딱앉는거임~@@@!! 물론 수업은 하나도 듣지도 못하고 그 사람 뒷모습만 계속 쳐다봣음(변태아니예요...) 그러고 밥먹으러 식당내려가는길에도 계속 그사람만 내눈에 밟히는거임 ㅜ 어딜가든 한상 내 레이더에 다 포착이 됫음..... 그로부터 한 3주간 내앞자리에 맨날 앉아잇는거임 내가 앉는 분단은 □ □ □ 이렇게 3개 책상이 붙어 잇는대 양쪽 끝에 ■□■ 이렇게 사람들 앉아 잇음 내가 젤 구석에잇고 내 바로 앞 위치에 그분이 앉아 잇는데...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움 ,, 맨날 머리 앞부분에 똥머리 해서 딱 올리구 진짜 진짜 너무 이쁨 그리구 세상에서 본 눈 중에 가장 이뻣어용!!! 진짜 만화에 나오는 반짝반짞 거리는눈 ㅜ 원래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항상 먼저 가서 말걸구 이랫는대 걔한테는 앞에 다가가기만 하면 숨이 막히고 말도 안나오고 진짜 갑갑해 죽는줄 알앗음. 그런데 어느날 !!! 수업중간에 그분이 늦게 오셔서 항상 앉는 내앞자리에 미리 책을 올려놓고 기다려줫음 그리고 수업시작 5분후 그분이 들어왓는대 빈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계신거임 .. 그래서 번쩍 손짓하며 "저기요~ 여기 자리 맡아둿어요 ㅎㅎ 여기 앉으셔요~" 일게 말햇음 ... 그때 웃는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함 암튼 그 수업시간이 끝나고 고맙다며 인사를 하고 나갓음 그로부터 맨날 내가 자리를 자연스럽게 잡아두면서 말도 점점 트고 ' 3개 책상 붙여앉을때 내옆에 앉던 남자친구랑 제가 뿅간 그분과 그분친구 4명 이렇게 정말까진 아니구 그래도 만나면 인사하고 가는정도 ?? 까지만 친해졋음 그렇게 혼자 속을 썩이며 지금까지 참아오다가 !!!! 정확히 3주전 그 분의 친구에게 말을 햇음 그분을 좋아한다구 ㅜ 쫌 도와줄수 잇겟냐구 ㅜ 그러니 그분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으셧다더라구요 ㅜㅜㅜ 아참!! 글구 제가 좋아하는 그분은 눈도 진짜 똥그랗구 얼굴두 진짜작고 맨날 똥머리에다가 키는 162? 정도루 아담하구 딱 말라서 괜찮은 체격이구요 나이는 20살로 동갑이구요 .. 그리구 자기반 남자 동갑애들이랑은 거의 이야기를 안하는 대신 그반에는 예비역 형분들이 15분 이나 계신대 예비역 형들이랑 친하구요 딴반 남자애들이랑 이야기하는 애는 저랑 저옆에 앉앗던 친구가 다라구 하더라구요! 또또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 완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털털에다가 그리 나대지도 않고 리액션두 진짜 잘해주구 그 친구분이랑 두분이서 계시면 정말 완전 웃김.... 사랑스러움,,, 그리구 내가 전에 너 남자 친구 잇나 이러면서 물어 봣을땐 5년동안 사귄적 없다하더니 .. 그 친구분께서는 이분이 아직 남자를 한번도 사귀지 못해보셧다구 하 네요 ㅜ 그리구 이분은 정말 강아지 요크셔테리어 아시나요.. 완전 정말 닮앗습니다 싱크로율 2000%%@!@@@@@@@ 그리구 완벽한O형이구요 저는 키는 174/61 이구요 외모는 딱보면 아 귀엽게 생깃노 ㅋㅋ 이런 반응이거나 학원 지나가다보면 여자 친구들이나 누나들이 저애저애저애 귀엽게 생기지 않앗낰ㅋㅋ 이러면서 말쫌걸구와 이러구요 통학 하구 잇는대도 번호두 5번 정도 뺏겨봣구요 ,,,, 머리스타일두 단발식으로 되잇는대 애들한테 나 단발로 짤랏어!!! 이랫더니 애들이 보기전에 막 욕하고 그랫는데 보고나선 진짜 남잔대 긴머리 이래 귀엽게 소화해내는놈 드물다면서 진짜진짜 어울린다구 귀엽다 하더라구요 그리구 ....저도 강아지상입니다 완전 강아지 닮앗대요 ㅜㅜ시츄나 비글 말티즈 정말 닮앗대요,, 어느날은 학원에서 복도에 있다가 교실로 들어서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킁킁 거렷더니 뒤에 잇던 여자애가 우아 .....진짜 개같이 생겻다 .......................... 이래서 ㅜㅜㅜ 암튼 이정도루 아기 강아지예요 닮앗구요 성격은 60명정도 수업하는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이반에서 젤 성격좋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남자는 XXX밖에 없어 보이는대 안그렇습니까 ? 이렇게 말햇는대 ,,흑 고맙게도 남자 친구들 형 님들 여자 친구들 누나들 동생분들 모두 네~~~ 이렇게 해주시더라구 ㅜㅜ 여자 애들두 저한텐 항상 거리낌없이 다가오구요 .. 노래도 먼데이키즈 이진성 분 (먼데이키즈 팬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 먼데이키즈 완전 사랑합니다) 목소리랑 음역대도 완전 비슷하다는 소리많이들엇구요 ㅜ 암튼 이렇습니다 !!잠시 옆길루 샛지만 다시 이어갈께요 ㅜㅎㅎㅎ 그래서 그분친구에게 도와달라더니 자기는 눈치를 챗는대 그분 은 진짜 눈치가 없어서 전혀 모르실꺼라 그러시더라구요 ㅜㅎㅎㅎ 그리구 제가 그분 친구에게 그말을 하기 그 전날 금요일날 제가 그분에게 번호를 달라고했습니다 안지도 3달이 다되가구요 ㅎ 그러니 선뜻 번호를 나에게 투척!햇음 그리구 그날은 문자를 하지않구 그분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한날 토요일날에 문자를 할 생각이었음 그런데 그분 친구에게 충격 적인 사실을 듣게됫는대 ㅜㅜ 그반에 26살 예비역 형이 그분에게 매일 커피 같은거 가져다주구 좋아하는 티를 엄청 낸다구 하는거임 그말듣구 얼굴 붉게되구 ,ㅡㅜㅜㅜ 그래서 그분은 어떤 감정인대 이랫더니 엄청 싫어한다구 학원까지 옮기고 싶어할정도로 부담스러워 한다는거임 그래서 지금 바로 가서 이러지말라고 부담스럽다고 할꺼라고한거임!! 괜한 성취감이 느껴졋죠 ㅎㅎ 그 형께선 그분에게 카페에 커피마시러가자 어디가자 머하자 매일 이러신다던대 엄청 싫어서 다 거절햇다더라구요 ㅎ 암튼 그말듣구 그분 표정을 보니 표정이 많이 안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야 XXX 표정이 와글노 무슨 일잇나" 이랫더니 밝게 웃으면서 "응? ㅎㅎ 아니 아무일 없어 ㅋㅋ 나기분 짱좋은대 >-< 이러더라구요 ... 저한테는 그런 말 아직 해줄 사인 아니엇나봐요 ㅎㅎ 암튼 그러구 그날 학원을 마치고 개한테 문자를 햇는대 바로 칼답이 오더라구요 그 분 친구에게 듣기로는 그분이 엄청 문자하는걸 싫어하신다던대 저한테 2분 안으로 항상 칼답이 오시구 문자도 몇통 하다가 자연스럽게 끊는 분위기로 갈줄 알앗는대 항상 답문을 꼭 하게 만들도록 문자 보내시구요 .. 그렇게 그날 문잘 200통정두 하다가 저녁에 잠시 문자가 끊겻습니다 그래서 아 ... 이런 ,,,, 이랫더니 3시간정두 지나서 "ㅜㅜ 미안해 니한테 문자보내구 바로 뻗엇어 ㅜ 이제 일낫따"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ㅎㅎㅎㅎ 전 환호~!!!!!!!!!!!!!!!!!!!!! 암튼 그후로 문자 더하다가 그날은 300통정두 햇구요 그러다가 저가 먼저 잔단 말 하구 문자를 끊엇어요 ㅜ 그리구 그담날 아침 문자를 보냇는대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ㅎ 그래서 저두 문잘 안햇죠 그리구 좋아하는 사람잇으면 엄청 문자 많이하는대두 그분 에게는 4일정도 참다가 문자를 보냇는대 또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몇통 하고 그렇게 1주일을 보냇죠 그리고 그다음주 월욜날 그분에게 저랑 같이 모의고사 점수 내기를 한게 있어서요. 제가 이겨서 원래 그분이 사주셔야 하지만 일단 제가 같이 카페가자구 해서 제가 사구 담엔 니가 사라 이렇게 말하려 햇죠 ㅜ 쉬는시간에 교실에 갔더니 공부를 하고잇더라구요 원래 타반 학생 출입 금지구 딴반애들이 들어오면 따갑게 쳐다보지만 전 정말 모든 반 학생친구 형분들에게 두루두루 다 좋은 이미지고 아는 분들두 많이계셔서 들어가두 전혀 부담감 느끼지두 않구요 ㅜ 암튼 개한테 야 잠시 내랑 카페가자 이랫더니 응 이러면서 바로 따라 나오시더라구요 그리곤 근대 "카페는 왜가 ? 머 할말잇나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때 모의고사 내기햇잖아 사줘야지 ㅋㅋㅋㅋㅋ 가자 커피먹고싶다 " 이랫는대 "아 그럼 나 교실가서 지갑쫌 가져올께" " 아니 됫다 ㅋㅋㅋ 그냥 일단가자 한번 구경도 해보고 싶고 가구싶다" 이랫더니 바로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구 카페에 앉더니 "야 여기는 10분밖에 이야기못하는데 여기 왜왓어?" 이러 길래 "아 ㅋㅋ 그냥 잠시 노가리 까다가 드가지머 ㅋㅋㅋ " 이럼서 개그두 치구 이야기하다가 올라가기 전엔 커피두 사서 제가 전해줫구요 그리구 그날 수학이동시간에 교실에 올라왓는대 수업시간에도 다시 자기반에 갈때도 저가 말을 걸면 담요로 얼굴을 가리구 말도 소곤소곤 하시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날 좋아하는 가보다 이랫는대 그분 친구에게 그날 요즘에 그분이 나 많이 부담스러워한다면서 아까 카페갈때도 거절을 못하겟더라 ,,,같이 가주지 이랫더라구요 ㅜㅜ 그말듣구 충격 먹어서 3일정도 그분을 봐도 말도 못하겟구 인사도 잘안햇습니다. 그러다가 5월10일날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냇죠 "우리 문자두 하구 커피두 마셧잖아 난 XXX랑 CCC랑 단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건대 너무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더라.... 진짜 CCC랑 XXX랑 다 친하게 지내구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오해 안햇으면 좋겟다 친한 사이루 지내는 것도 부담스럽나?? 앞으루더 친하게 지내자" 이렇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바로 답장은 안오더라구요 원래 문자 하는거 엄청 싫어한다던대 전 문자 싫어한다는말 나중에 알게 됫지만 저가 싫어서 그말한줄알앗는대 정말정말정말 진심진심 문자 싫어하더라구요 전화같은거 더좋아하구 그런데 그날 나랑왜 300통 가까이 문자를 햇는지 .... 암튼 10분 정두 기다리니 첨엔부담스러웟는대 지금은 괜찮아 친하게지내자ㅋㅋㅋ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기루 하구 그분도 저에 대한 경계심을 푸셔서 그런지 더 친하게 지내구요 그리구 그분은 잘모르시지만 제가 인맥들이 쫌많다보니 .. (복도 걸어가구 잇으면 남자애들이 와서 자기랑 다니는 남자애가 야 글쓴이야 이애가 니랑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구싶대 이러구요 남잔대도 그쪽두... 여자 쪽에서도 야야야야 우리 인사하고 지내면 안되 ?) 이러는 분들이 많아서 인맥이 쫌많아요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관심잇는거 아시구 남자분들은 일부러 그분에겐 말잘 안거시구 티안나게 .. 여자분들은 저 칭찬두 살짝살짞 해주시구요 ㅎ ㅡㅡㅡㅡㅡㅡ 휴 ㅜㅜ 그런데 전 그분이랑 친구로만 지내고 싶은 생각 정말 없거든요 ㅜㅜ 진짜 남자로 다가가구 싶구한대 전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무조건 단답에 어 아니 어 맞다 이런 말밖에 안하구 요 웃지두 않구요 ㅜ 제가 좋아하는애한테는 눈웃음 난발에다가 드립두 엄청 투척하구 한대 ,, 그분에게 남자루 다가가고 싶은대 ,,, 또 제가 그분을 알고난 2월 23일부터 A4용지에 꽉차게 큰 하트를 그려서 그안에 그분이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날때마다 이름을 한번씩 써나갓어요 어느날은 3번 쓸때두 잇구요 어느날은 10번 쓸때두 잇구요 그래서 이젠 그하트가 완전히 꽉 찻구요 ㅜㅜ 이건 제가 기념일날 주구싶긴한대 ,... 어떻게 전해 줘야 할지두 모르겟구요 또 만약 그분한테 저가 첫사랑이라면 친구들이 닌 처음으루 사귄게 어딘대 이러면 고백 받은장소나 물어보면 재수학원 이러면 얼마나 그분에게 작게나마 상처를 주겟어요 따로 밖에서 만나서 서로서로 카페나 노래방가는것두 좋아하구 하니 카페 같은대서 말하구 싶은대 따로 보자는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지금은 지나가다 보면 막 저 때리구가구요 웍~!!!! 이런 큰소리 내면서 장난 치기두 하구요 이런대 친구루 지내기루햇지만 저한테 관심생기도록 할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ㅜ 따로 밖에서 만날 방법두요 ㅜㅜ 정말 고민입니다 ㅜ 진짜진짜 머 같은 글 하나하나 진지하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드리구요 ㅜㅜㅜ 추천 400넘어 가게 되면요 제 사진이랑 제가 쓰고 잇는 그 하트 종이 투척 하구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추천 꼭 눌러주실꺼죠 ?? ㅜㅜㅜ 그리구 정말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1
20살남자의 러브스토리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재수를 하고있는 20살 남아 입니다.
공부안한다구 ㅜ모라구 하지마셔요ㅜㅜㅜ.. 도움쫌주셔요 ㅎ
ㅜㅜ 요즘 다들 음슴체?' 를 쓴다더라구요 ㅜ 쫌길지만 저두 그럼 음슴체로
써볼꼐요 ㅜ 휴ㅜㅜ 정말 글못쓰니 이해쫌 해주세요
그래도 진심은 다담겨잇으니 ㅜㅜ 부탁드립니다
2월17일날 재수학원에 첨으로 들어갓엇 음
수능쫌갈고 나서 재수학원 가기로 결정하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리라 다짐~!!!!!콱 하면서
첫날딱 학원에 갓음 ...
아는 애도 없고 한 1주일을 그렇게 그렇게 그냥 흘러가나 햇음
그런데 수학 이동시간에 반 2개서 서로 수리 가형 나형 이렇게 이동하는대
우리반으로 나형애들이 들어오는순간 @!!!!!!!!!!!!!!!!!!!!!!!
머리에서 삐~~~~~~~~~~~~하며 심장이 멎엇음
시간이 멈춘줄 알앗음 ㅜㅜ
맨뒤에 자리에 내가 앉아 잇엇는대 내 앞자리에 딱앉는거임~@@@!!
물론 수업은 하나도 듣지도 못하고 그 사람 뒷모습만 계속 쳐다봣음(변태아니예요...)
그러고 밥먹으러 식당내려가는길에도 계속 그사람만 내눈에 밟히는거임 ㅜ
어딜가든 한상 내 레이더에 다 포착이 됫음.....
그로부터 한 3주간 내앞자리에 맨날 앉아잇는거임 내가 앉는 분단은 □ □ □ 이렇게 3개 책상이 붙어 잇는대
양쪽 끝에 ■□■ 이렇게 사람들 앉아 잇음 내가 젤 구석에잇고 내 바로 앞 위치에
그분이 앉아 잇는데...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움 ,,
맨날 머리 앞부분에 똥머리 해서 딱 올리구 진짜 진짜 너무 이쁨
그리구 세상에서 본 눈 중에 가장 이뻣어용!!! 진짜 만화에 나오는 반짝반짞 거리는눈 ㅜ
원래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항상 먼저 가서 말걸구 이랫는대 걔한테는 앞에 다가가기만 하면
숨이 막히고 말도 안나오고 진짜 갑갑해 죽는줄 알앗음.
그런데 어느날 !!!
수업중간에 그분이 늦게 오셔서 항상 앉는 내앞자리에 미리 책을 올려놓고 기다려줫음
그리고 수업시작 5분후 그분이 들어왓는대 빈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계신거임 ..
그래서 번쩍 손짓하며
"저기요~ 여기 자리 맡아둿어요 ㅎㅎ 여기 앉으셔요~"
일게 말햇음 ... 그때 웃는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함
암튼 그 수업시간이 끝나고 고맙다며 인사를 하고 나갓음
그로부터 맨날 내가 자리를 자연스럽게 잡아두면서 말도 점점 트고
'
3개 책상 붙여앉을때 내옆에 앉던 남자친구랑 제가 뿅간 그분과 그분친구 4명
이렇게 정말까진 아니구 그래도 만나면 인사하고 가는정도 ?? 까지만
친해졋음
그렇게 혼자 속을 썩이며 지금까지 참아오다가 !!!!
정확히 3주전 그 분의 친구에게 말을 햇음
그분을 좋아한다구 ㅜ 쫌 도와줄수 잇겟냐구 ㅜ
그러니 그분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으셧다더라구요 ㅜㅜㅜ
아참!!
글구 제가 좋아하는 그분은 눈도 진짜 똥그랗구 얼굴두 진짜작고 맨날 똥머리에다가
키는 162? 정도루 아담하구 딱 말라서 괜찮은 체격이구요 나이는 20살로 동갑이구요 ..
그리구 자기반 남자 동갑애들이랑은 거의 이야기를 안하는 대신 그반에는 예비역 형분들이 15분
이나 계신대 예비역 형들이랑 친하구요 딴반 남자애들이랑 이야기하는 애는
저랑 저옆에 앉앗던 친구가 다라구 하더라구요! 또또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 완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털털에다가 그리 나대지도 않고
리액션두 진짜 잘해주구 그 친구분이랑 두분이서 계시면 정말 완전 웃김.... 사랑스러움,,,
그리구 내가 전에 너 남자 친구 잇나 이러면서 물어 봣을땐
5년동안 사귄적 없다하더니 .. 그 친구분께서는 이분이 아직 남자를 한번도 사귀지 못해보셧다구 하
네요 ㅜ 그리구 이분은 정말 강아지 요크셔테리어 아시나요.. 완전 정말 닮앗습니다 싱크로율
2000%%@!@@@@@@@ 그리구 완벽한O형이구요
저는 키는 174/61 이구요
외모는 딱보면 아 귀엽게 생깃노 ㅋㅋ 이런 반응이거나 학원 지나가다보면
여자 친구들이나 누나들이 저애저애저애 귀엽게 생기지 않앗낰ㅋㅋ
이러면서 말쫌걸구와 이러구요 통학 하구 잇는대도 번호두 5번 정도 뺏겨봣구요 ,,,,
머리스타일두 단발식으로 되잇는대 애들한테 나 단발로 짤랏어!!!
이랫더니 애들이 보기전에 막 욕하고 그랫는데 보고나선 진짜 남잔대 긴머리 이래
귀엽게 소화해내는놈 드물다면서 진짜진짜 어울린다구 귀엽다 하더라구요
그리구 ....저도 강아지상입니다 완전 강아지 닮앗대요 ㅜㅜ시츄나 비글 말티즈 정말 닮앗대요,,
어느날은 학원에서 복도에 있다가 교실로 들어서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킁킁
거렷더니 뒤에 잇던 여자애가
우아 .....진짜 개같이 생겻다 ..........................
이래서 ㅜㅜㅜ 암튼 이정도루 아기 강아지예요 닮앗구요
성격은 60명정도 수업하는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이반에서 젤 성격좋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남자는 XXX밖에 없어 보이는대 안그렇습니까 ? 이렇게 말햇는대 ,,흑 고맙게도 남자 친구들 형
님들 여자 친구들 누나들 동생분들 모두 네~~~
이렇게 해주시더라구 ㅜㅜ 여자 애들두 저한텐 항상 거리낌없이 다가오구요 .. 노래도
먼데이키즈 이진성 분 (먼데이키즈 팬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 먼데이키즈 완전 사랑합니다)
목소리랑 음역대도 완전 비슷하다는 소리많이들엇구요 ㅜ
암튼 이렇습니다
!!잠시 옆길루 샛지만 다시 이어갈께요 ㅜㅎㅎㅎ
그래서 그분친구에게 도와달라더니 자기는 눈치를 챗는대 그분 은 진짜
눈치가 없어서 전혀 모르실꺼라 그러시더라구요 ㅜㅎㅎㅎ
그리구 제가 그분 친구에게 그말을 하기 그 전날 금요일날 제가 그분에게 번호를 달라고했습니다
안지도 3달이 다되가구요 ㅎ 그러니 선뜻 번호를 나에게 투척!햇음
그리구 그날은 문자를 하지않구
그분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한날 토요일날에 문자를 할 생각이었음
그런데 그분 친구에게 충격 적인 사실을 듣게됫는대 ㅜㅜ
그반에 26살 예비역 형이 그분에게 매일 커피 같은거 가져다주구 좋아하는 티를
엄청 낸다구 하는거임 그말듣구 얼굴 붉게되구 ,ㅡㅜㅜㅜ
그래서 그분은 어떤 감정인대 이랫더니
엄청 싫어한다구 학원까지 옮기고 싶어할정도로 부담스러워 한다는거임
그래서 지금 바로 가서 이러지말라고 부담스럽다고 할꺼라고한거임!!
괜한 성취감이 느껴졋죠 ㅎㅎ
그 형께선 그분에게 카페에 커피마시러가자 어디가자 머하자
매일 이러신다던대 엄청 싫어서 다 거절햇다더라구요 ㅎ
암튼 그말듣구 그분 표정을 보니 표정이 많이 안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야 XXX 표정이 와글노 무슨 일잇나"
이랫더니 밝게 웃으면서
"응? ㅎㅎ 아니 아무일 없어 ㅋㅋ 나기분 짱좋은대 >-<
이러더라구요 ... 저한테는 그런 말 아직 해줄 사인 아니엇나봐요 ㅎㅎ
암튼 그러구 그날 학원을 마치고 개한테 문자를 햇는대 바로 칼답이 오더라구요
그 분 친구에게 듣기로는 그분이 엄청 문자하는걸 싫어하신다던대
저한테 2분 안으로 항상 칼답이 오시구 문자도
몇통 하다가 자연스럽게 끊는 분위기로 갈줄 알앗는대 항상 답문을 꼭 하게 만들도록 문자
보내시구요 ..
그렇게 그날 문잘 200통정두 하다가 저녁에 잠시 문자가 끊겻습니다
그래서 아 ... 이런 ,,,,
이랫더니 3시간정두 지나서
"ㅜㅜ 미안해 니한테 문자보내구 바로 뻗엇어 ㅜ 이제 일낫따"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ㅎㅎㅎㅎ
전 환호~!!!!!!!!!!!!!!!!!!!!!
암튼 그후로 문자 더하다가 그날은 300통정두 햇구요
그러다가 저가 먼저 잔단 말 하구 문자를
끊엇어요 ㅜ
그리구 그담날 아침 문자를 보냇는대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ㅎ
그래서 저두 문잘 안햇죠
그리구 좋아하는 사람잇으면 엄청 문자 많이하는대두
그분 에게는 4일정도 참다가 문자를 보냇는대 또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몇통 하고 그렇게 1주일을 보냇죠
그리고 그다음주 월욜날 그분에게 저랑 같이 모의고사 점수 내기를 한게 있어서요.
제가 이겨서 원래 그분이 사주셔야 하지만
일단 제가 같이 카페가자구 해서 제가 사구 담엔 니가 사라 이렇게 말하려 햇죠 ㅜ
쉬는시간에 교실에 갔더니 공부를 하고잇더라구요
원래 타반 학생 출입 금지구 딴반애들이 들어오면 따갑게 쳐다보지만
전 정말 모든 반 학생친구 형분들에게 두루두루 다 좋은 이미지고
아는 분들두 많이계셔서 들어가두 전혀 부담감 느끼지두 않구요 ㅜ 암튼
개한테 야 잠시 내랑 카페가자 이랫더니
응
이러면서 바로 따라 나오시더라구요 그리곤
근대
"카페는 왜가 ? 머 할말잇나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때 모의고사 내기햇잖아 사줘야지 ㅋㅋㅋㅋㅋ 가자 커피먹고싶다 "
이랫는대
"아 그럼 나 교실가서 지갑쫌 가져올께"
" 아니 됫다 ㅋㅋㅋ 그냥 일단가자 한번 구경도 해보고 싶고 가구싶다"
이랫더니 바로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구
카페에 앉더니
"야 여기는 10분밖에 이야기못하는데 여기 왜왓어?"
이러 길래
"아 ㅋㅋ 그냥 잠시 노가리 까다가 드가지머 ㅋㅋㅋ "
이럼서 개그두 치구 이야기하다가 올라가기 전엔 커피두 사서 제가 전해줫구요
그리구 그날 수학이동시간에 교실에 올라왓는대 수업시간에도 다시 자기반에 갈때도
저가 말을 걸면 담요로 얼굴을 가리구 말도 소곤소곤 하시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날 좋아하는 가보다 이랫는대
그분 친구에게 그날 요즘에 그분이 나 많이 부담스러워한다면서
아까 카페갈때도
거절을 못하겟더라 ,,,같이 가주지
이랫더라구요 ㅜㅜ
그말듣구 충격 먹어서 3일정도 그분을 봐도 말도 못하겟구
인사도 잘안햇습니다.
그러다가 5월10일날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냇죠
"우리 문자두 하구 커피두 마셧잖아
난 XXX랑 CCC랑 단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건대
너무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더라....
진짜 CCC랑 XXX랑 다 친하게 지내구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오해 안햇으면 좋겟다
친한 사이루 지내는 것도 부담스럽나??
앞으루더 친하게 지내자"
이렇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바로 답장은 안오더라구요
원래 문자 하는거 엄청 싫어한다던대
전 문자 싫어한다는말 나중에 알게 됫지만
저가 싫어서 그말한줄알앗는대 정말정말정말
진심진심 문자 싫어하더라구요 전화같은거 더좋아하구
그런데 그날 나랑왜 300통 가까이 문자를 햇는지 ....
암튼 10분 정두 기다리니
첨엔부담스러웟는대 지금은 괜찮아 친하게지내자ㅋㅋㅋ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기루 하구
그분도 저에 대한 경계심을 푸셔서 그런지 더 친하게 지내구요
그리구 그분은 잘모르시지만 제가 인맥들이 쫌많다보니 ..
(복도 걸어가구 잇으면 남자애들이 와서 자기랑 다니는 남자애가
야 글쓴이야
이애가 니랑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구싶대
이러구요 남잔대도 그쪽두...
여자 쪽에서도 야야야야 우리 인사하고 지내면 안되 ?)
이러는 분들이 많아서 인맥이 쫌많아요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관심잇는거 아시구 남자분들은 일부러 그분에겐 말잘 안거시구
티안나게 ..
여자분들은 저 칭찬두 살짝살짞 해주시구요 ㅎ
ㅡㅡㅡㅡㅡㅡ
휴 ㅜㅜ
그런데 전 그분이랑 친구로만 지내고 싶은 생각 정말 없거든요 ㅜㅜ
진짜 남자로 다가가구 싶구한대
전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무조건 단답에
어 아니
어 맞다 이런 말밖에 안하구 요 웃지두 않구요 ㅜ
제가 좋아하는애한테는 눈웃음 난발에다가 드립두 엄청 투척하구
한대 ,,
그분에게 남자루 다가가고 싶은대 ,,, 또
제가 그분을 알고난 2월 23일부터 A4용지에
꽉차게 큰 하트를 그려서 그안에 그분이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날때마다 이름을
한번씩 써나갓어요 어느날은 3번 쓸때두 잇구요 어느날은 10번 쓸때두 잇구요
그래서 이젠 그하트가 완전히 꽉 찻구요 ㅜㅜ
이건 제가 기념일날 주구싶긴한대 ,... 어떻게 전해 줘야 할지두 모르겟구요
또 만약 그분한테 저가 첫사랑이라면
친구들이 닌 처음으루 사귄게 어딘대 이러면 고백 받은장소나 물어보면
재수학원 이러면 얼마나 그분에게 작게나마 상처를 주겟어요
따로 밖에서 만나서 서로서로 카페나 노래방가는것두 좋아하구 하니
카페 같은대서 말하구 싶은대
따로 보자는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지금은 지나가다 보면 막 저 때리구가구요 웍~!!!!
이런 큰소리 내면서 장난 치기두 하구요 이런대
친구루 지내기루햇지만 저한테 관심생기도록 할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ㅜ
따로 밖에서 만날 방법두요 ㅜㅜ 정말 고민입니다 ㅜ
진짜진짜 머 같은 글 하나하나 진지하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드리구요 ㅜㅜㅜ
추천 400넘어 가게 되면요 제 사진이랑
제가 쓰고 잇는 그 하트 종이 투척 하구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추천 꼭 눌러주실꺼죠 ?? ㅜㅜㅜ 그리구 정말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