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약속★4시간 스토킹하고 창문뜯는 변태男

우헤헤2011.05.14
조회25,366

 

 

 

 

 

 

 

베플약속 지켰습니다^^ㅋ

 

 

 

중3 화창한 화요일이였음 동생생일!

 

우리집은 가난함.

 

10평남짓한 반지하 집에서 다섯식구가 오손도손 잘살고 있음.

 

그리고 저는 부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이였음.

 

 

 

그날은 다음날 있을 컴퓨터 수행평가를 위해서 컴퓨터 앞에서 열심히 수행평가 연습을 하고 있었음.

 

 

 

하지만 우리집에서 식구들의 옷차림은

 

아빠 : 속옷 차림...

엄마 : 민소매 하나에 반바지

언니 : 일상옷

저    : 엄마 민소매, 속바지 (엄마가 체격이있으셔서 제가 엄마민소매 입으니깐 가슴까지 파이게 되었어요.)

동생  : 일상옷

 

저는 이정도로 파인 민소매를 입고있었음. 안에있는 속옷 계통! (메리야스는 일본말이니 ^^ 자제ㅋ)

(김새롬 양 정말 죄송합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 가슴파인           기사 제목 자체가... 가슴 이야기인데..=김새론, 알고보니 글래머? = 대충 이제목.    제가 여기서 남들에게 김새롬 양의 가슴에 집중하게 한거같네요...... 한분이라도 이의제기 하신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새롬양...

 

 

 

 

 

10평남짓한 집

 

하트는 부모님방 3은 저희 세자매가 같이 쓰는 방 앞에 거실

똥은 화장실 똥옆은 문입니다.; 신발 있는곳. (쓸때 필요할거같아서 썼는데 ㅋㅋㅋ왜썻는지 필요없음ㅋㅋㅋㅋㅋㅋ)

 

 

 

 

저희 세자매의 방에 들어가면

 

 (창 문(Door!) 는 네개에요!! 가운데 있는 문이 현재 열려있는 상태.  )

이렇게 있음 밑에 이상한거는 책상. 빨간색은 컴퓨터 였어요.

 

 

그때 컴퓨터 html로 뭐하고 뭐하는거 등등했어요.

제가 그때 html 을 빨간색으로 설정해서 그게 컴퓨터임.

 

 

 

그날 날씨가 무척 더웠음.

 

 

그래서 저는 창문을 열고 컴퓨터를 했음.

 

 

 

저희집이 속해있는 빌라는 앞뒤로 모두 빌라로 막혀있고,

 

 

 

저희집을 막고있는 빌라는 반지하도 없고 1층은 누리끼리한 창문 스티커가 붙여있고 베란다라 창문도 열지 않는 듯해서 집에서 조금 파인 옷 입어도 볼사람이 없음

 

 

 

 

8시쯤이였는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엄청 어두웠어요.

 

 

 

 

 

창문 을 열고 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임.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지만

 

 

 

창문에서 누군가가 나를 쳐다 보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있었음.

 

 

 

 

 

그래서 컴퓨터를 하다가 멈추고 밖을 보았음.

 

 

 

계속쳐다봐도 아무것도 없는데 살짝 눈같이 하얀게 보임...

 

 

 

고양이 많은 동네니깐 고양인가 보다 했음...

 

 

 

계속 컴퓨터 하고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느낌이 이상함...

 누가 나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밖에 안남...

 

 

 

 

 

필자는 변태들에게 인기있는 페르몬이 많다고 불리는 친구임 .. 친구들 사이에서 ... 친구들, 가족들있어도 가족들은 항상 나에게 다가와서 안아주고 절대 안놔주고 그럼..... (옷차림 뭐라고 하실거같지만 찐따 찌질이 같이 입는다고 언니가 욕해요.)

 

 

그래서 저는 혹시나  변태 일까봐...

 

 

 

 

 

문 한쪽을 닫았음...

 

 

 

 

 

 

 

 

 

 

스스스스스슥

(열린 창문으로 가는 소리. 따라하는거 죄송해요. 하지만 이게 무서운거 같아서...)

 

 

 

 

 

 

 

 

 

 

 

 

 

 

 

 

??????????????????????????

 

 

 

 

 

 

 

 

 

 

 

!!!!!!!!!!!!!!!!!!!!!!!!!!!!!!!!!!!!!!!!!!!!!!!!!!

 

 

 

 

 

 

 

 

 

 

아.. ... 또 변태님이.....친히 나를 맞이 하려 와주셨구나...

 

 

 

 

 

 

 

문을 다른데 또 닫으면 눈치 챌거같아서 아무렇지 않은듯 컴퓨터를 했음...

 

 

 

 

 

 

 

몇분후에

 

" 아 춥네.... 문좀 닫아야지 .... " 하면서 문 닫으면서 거실로 갔음....

 

 

거실 문도 닫으려고..

 

 

 

 

 

 

일어나서

후다다다다다다다닥!!!!!!

뛰는 소리가 들림...

 

 

 

 

거실 쪽 창문으로 오는거임...

 

 

 

 

 

 

진짜 너무 무서워서...... 거실창문을 빨리 닫았음...

 

 

 

 

 

 

그러고서 제방들어가서 숨고있는데..

 

 

 

 

저 사진에 맨왼쪽 창문에 에어컨이 설치 되어있어서 살짝 열려있는데

 

 

 

 

 

 

 

 

 

 

 

 

 

끄으으으으응으으으으으

 

 

 

 

 

 

 

 

 

창문이 열려고 노력하는 변태...  하지만 테이프로 고정되어있어서 안 열림.

 

 

 

 

 

 

 

 

 

 

 

갑자기 방충망을 뜯기 시작함....

 

 

 

 

 

 

진짜 무서움...

 

 

 

그러다가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1!!!!!!!!!!!!!!!!!!!!!!!!!!!!!!!!!!!!!!!!!!!!

 

 

 

 

 

 

 

 

 

 

 

진짜 급하게 뛰는 거임.

무슨 동물적 감각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사람이 현관으로 오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음

 

 

 

저도 엄청 뛰어가면서 현관문에 도착했을 때 현관문이 안잠겨있는거임

 

 

 

 

 

 

 

 

 

찰칵(문 잠그는 소리)

덜컥(문여는 소리)

 

 

 

 

 

 

 

문잠그자 마자 열려고 했음...

계속해서 남자는 문을 열려고 시도를 했지만 잠긴 문은 열리지 않았음...

 

 

 

 

 

 

 

 

그래도 저는 2시간동안 부모님을 기다렸음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긴 옷을 입었음 ...

 

 

 

 

 

 

11시에 부모님이 동생생일 기념 케이크를 들고 오셨음...

가족들에게 다 얘기 했지만 가족들은 제 말 안믿음

(그 일이 벌어지고 있을 당시 같은 방에서 언니랑 동생은 자고 있었는데.. 그일을 막느라 급해서 언니 동생을 깨울 생각을 못했어요;;;)

 

 

 

엄마가 거실 창문을 열려고 했을때

 

 

저는 소리질렀음!!!

 

 

 

 

엄마 제발 열지마!!! 열면 안돼!!!!! 이상한 사람있단 말이야!!!! 아까 말한사람!!!

 

 

 

 

이랬을 댸 가족들 반응

 

 

 

야 너 미친거아니야? 아까 왔으면 방금 갔겠지. 너가 맨날 당하니깐 니가 거기에 노이로제 걸린거야. 문열어.

 

 

 

진짜 .... 나한테 미쳤다는 얘기랑 노이로제 얘기를 확실하게 했음!!!!!대충 저렇게.

 

 

 

 

 

가족들 저한테 진짜 한마디 씩했음. 제가 미친거라고...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 내가 너무 과민 반응 한건가... 하고서

 

 

 

창문을 보았을때................

창문을 보았을때................

창문을 보았을때................

창문을 보았을때................

창문을 보았을때................

창문을 보았을때................

 

 

 

 

 

 

 

 

 

 

 

 

 

 

 

 

 

 

 

 

 

 

 

 

 

 

 

 

 

 

 

 

 

 

 

 

 

 

 

 

 

 

 

 

 

 

 

 

 

그사람이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거임............ 벽에 반쯤가려서.....

그러고서는 저희 방이 있는 창문쪽으로 걸어감...

 

 

 

 

 

 

 

 

 

 

 

 

 

 

 

 

 

 

 

 

 

 

 

 

 

 

 

 

 

 

 

 

진짜 깜짝 놀랬음....

 

 

 

그사람이 창문쪽으로 가는게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줄알았고

 

 

가족들이 즐겁게 동생생일 파티하는데..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저도 그냥 파티에 참석했음...... 즐겁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파티 끝나고

 

 

 

 

 

12시... 전쯤이 되었음.

 

 

 

 

 

엄마가 이제 자자고 했음...

 

 

 

 

저희 창문에 오시면서 문여실길래

 

제가 열지 않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언니가

 

더워 죽겠어. 열어 그리고 갔다니깐?

 

 

 

이렇게 말해서 저도 수긍하고 열었음...

 

 

 

 

 

 

진짜 딱 시간이 12시 되었음...

 

 

 

 

 

저는 내일 수행평가니깐 열심히 컴퓨터 수행 연습중...

 

 

 

 

 

갑자기.....

 

 

 

 

방충망이 열리는 거에요.

 

 

 

 

 

 

 

그러고서 손이 하나가 내밀어짐...

 

 

 

 

 

 

 

 

 

 

 

 

" 저기...

오빠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있잖아... "

 

 

 

 

 

 

 

남자 목소리가 들림.....

 

 

 

 

 

우리언니는 그때서야 제 말을 믿음

 

저는 얼어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언니가 소리쳐줌

 

 

 

 

누구세요!!! 누구시냐고요!!!!!

 

 

 

 

 

 

 

 

언니가 소리질음. 언니는 부모님께 구조 요청을 하는거라 소리를 지르는 거지만

 

부모님들은 속으로 " 짼 또 전화하냐. 왜이렇게 큰소리로 하냐. " 라고 생각하셨대요. 그래서 안 뛰어나오시고.... (저희 언니는 밤새도록 전화하는 여자 ㅋㅋㅋㅋ 언니 ㅋㅋㅋ제발 우리 잠좀 자자ㅋㅋㅋ웅?ㅋㅋ)

 

 

 

 

 

 

 

목소리가 20대 같아보이는 그 남자가

 

 

 

 

" ...내가 돈줄테니깐

나랑 하지 않을래? "

 

 

 

 

 

 

하면서 계속 방충망을 열고서 귀찮았는지..

 

 

 

하나를 뜯었음....

 

 

 

그러고서 팔뚝까지 보이는 손으로

 

 

 

 

 

자기가 돈줄테니깐 자기랑 하자면서 (성관계라는 말은 절대안하고 하자는 말을 계속 함.)

 

 

 

 

말하고

 

 

언니는 옆에서 부모님이 들리도록

 

 

 

 

 

나가라고요!!!누구시냐고요1!!!!!!

 

 

 

 

 

 

계속 하니깐 부모님이 이제 눈치채셔서

 

 

 

 

 

 

아빠가 속옷차림으로

 

 

 

 

 

 너누구야1!!!!!!!!!!!!!!!1

 

 

 

 

하면서 소리지르고 오심...

 

 

 

 

 

 

그때서야 그 남자분

 

 

 

 

 

후다닥 하고 사라짐...

 

 

 

 

 

 

 

그후로 저는 집에서 그런 옷차림으로 있지도 않고 창문도 열지않고

 

 

밖에 나가면 저 기다릴까봐 무서워서 주위 살피고 다녓음

 

 

 

 

 

 

몇달지나니깐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기는 했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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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었쬬? 죄송합니다. 일단 실화에요 ㅋ ...!!!

 

베플 약속 지켰고요.

그리고 제 가슴사이즈를 말했기에^^ 홈피공개는 안돼요 ㅋㅋㅋㅋㅋ

이 이야기 친구들한테 많이 얘기해서 친구들이 저일지 알지 모르겠지만 ... 모른척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집에서도 조심해주시고, 베플 하고 싶어서 과장해서 쓴 점 죄송해요^^ㅋㅋㅋㅋ

이것도 스토킹이라고 스토킹이라 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말한거에요~

제가 다니는 방마다 쫓아 왔으니^^ㅋ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