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만 들려줄게★4.모텔

미네랄2011.05.14
조회14,488

오하요고자~.~

 

일단 3편이어폰 댓글 한개달렷능뎈ㅋㅋㅋㅋㅋㅋ

★난댓글에 민감하지않음★ 재밋으면 모니터 앞에서

  그냥웃어줘염윙크

 

http://pann.nate.com/talk/311450823 실화만 들려줄게3 이어폰
http://pann.nate.com/talk/311446707 실화만 들려줄게 2 택시
http://pann.nate.com/talk/311445969 실화만 들려줄게1 교실
http://pann.nate.com/talk/311438907 가위체험담
 

 

 

 

to T.B니망 아 감동임 난 그대만의 떠오르는 샛별부끄

아닉넴 샛별녀로하고싶지만.  난 미네랄같은 존재임. 미네랄>샛별

 

글고 추천반대 갈길때 맘껏갈겨주셈 난 ㅊ상처따위모르는 cool한 사람.

대신 악플버럭은 쓰고싶다면..

 

 

 

 

영어로 써주길..메롱

 뭔가 영어로 듣는 욕은 뜻도모르니까 아떙큐땡큐 할것가툼

 

 

 

 

 

아까 아끼던 에피소드를 써보게쑴 낼쓸라고했는뎀

아 손이 간질거려서 이미 주소창에 nate를 치고이쑴

 

 

★이 이야기 어디서 들어봣는뎅? 하는 댓글은 다 아오이탄광갈 준비하라우.

이건 우리가족슽토리임.★근데

 

근데근데 이게 좀길어염 한 두편쪼개질듯..걱정마셈 난 바로바로올림음흉

 

 

 

포항 모텔

 

 

중2 여름방학. 휴가때엿음. 우리아부지가 좀 잘나가던 중소회사 사장이였뜸

그땐 진짜 부유한삶을 살았음 일주일에 초밥 두번먹으면 만족그건 부유한거임.

그래서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방학때 휴가는 아부지 회사식구들이랑 우르르가서 아주잼있었음.

 

중2때역시 회사식구들과 움직였음.

 

 

포항.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휴가였음.

그 일이후로. 휴가는 꿈도못꿨음.실망

 

 

 

 

 

강원도나 부산을 갈때도 항상 콘도나 좀 값비싼곳보다.

사람이 많으니까 민박을 하나 빌리는 경우가 다반사였음. 오히려 그게 더 경제적임

강원도 속초갔을때도 그근처 민박을 빌려서 놀았고. 부산때도 역시.

 

 

그런데 포항휴가때는 산으로 타고 들어가는 도로였는데. 확실히. 혹시 포항사시는분 커먼알려쥬셈음흉

 

 

무튼 그 중간에 모텔같이 생긴 숙소가있었음 거긴 확실히 빌릴수있겠다 싶었던게.

 

일단 산에있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차를 타고 나가야했기때문.

 

빌린 숙소는 2층부터 6층까지 쓸수있었음 1층은 카운터. 7층은 식당

 

안이 의외로 깨끗해서 쪼끔 놀랐음 방도크고 ㅇㅇ. 그래서 큰방이있는 5층 6층 두층을 빌림.

 

그러던중 주인아주머니가. 7층이 식당이였는데

손님이없어서 지금은 쓰지않으니. 취사를 하려거든 거기서 하라고 한 모양.

 

 

 

 

사실 그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식사를 하려면 그만한 방법이 없었음.

 

7층을 올라가봤는데 왜 그 레스토랑겸 카페같았음.

 

통유리라서 밖이 보이고 꽤 깨끗했음 컵이나 쇼파의자같은 데에 있는 먼지빼고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배도 고프고 해서 라면을 끓여먹을라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언제먹어폐인

 

사람이 많으니까 몇팀으로 쪼개진듯. 어리다는 이유로 남들 후루룩거릴때 근처도못감

 

뭐야. 나사장딸이야 우아래가 그렇게 안보여?! ! 버럭

 

 

게다가 우리먹을땐 辛라면 부족해서 동물라면테디이랑 같이 끓임.

이거 완전 폐륜라면아님?

 

 

거기다가 계란왜풀어.라면 아직도 미스테리야.

 

 

 

라면을 먹는사람들 사이에서 우리는 레스토랑 놀이를 시작했뜸.

내가 주인장 브라덜은 손님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요리제목들 영화제목에 버금감.

ex)후루꾸루후루꾸루

 

재미가없어짐을 느낀 나와 브라덜들은.

드라마놀이를 시작함.음흉

 

장면 #2 재벌남과의 만남을 가진 비련의 거지녀.. 재벌남 어머니께 돈봉투를 받는장면.

 

 

 

ㅋ물론 비련의거지는 브라덜임 여자주인공은좋지만 거지는 시름.

나는 재벌어머니임.

 

 

"재민씨를 사랑해요 어머니..." 되도안되는 연기로 재민드립을 하는 브라덜 얼굴에 진짜 내아들이 저런

호모자식이랑 사랑에빠진거야??????하며 감정이 북받쳐서 물뿌림.

 

 

 

 

 

 

1시간동안 말안함. 그러다 라면먹다 김치를 찢어주면서 다시 훈훈해진 사이

 

 

 

 

 

 

 

 

 

그렇게 한참 놀고있는데.

 

 

그렇게 한참들 쉬고있는데

 

 

 

 

 

 

 

 

 

 사건이 터짐.

 

 

 

 

 

 

 

 

 

 

 

"악!!!!!!!!!!!!!!!!!!!!!아악!!!!!!!!!!!!!!!!!!!!!!!!!!!!!!"

 

 

 

 

 

 

 

아래층에서 들리는 남자의 비명소리에 사람들은 모두 놀랬음. 물론 나도.

 

 

뭐야뭐야 술렁이던 남자직원들이 아래로 내려가려는듯 했고

 

여자직원들은 갈까말까 고민하는듯했음.

 

 

 

 

 

 

 

아솔직히 궁금하잖씀...

 

여기있으라는 엄마의 말에 고갠끄덕였지만

 

이미 계단으로 걸어가는 나와브라덜윙크

 

 

 

엘리베이터도 있었는데 그냥 계단으로간거임 6층 계단문을 여는데.

바로보이는건..

 

 

 

 

 

낯익은 남자가 트렁크팬티만 입고 숙소 복도에 서있는거. 알고보니 회사직원임.. 그때 하여튼 집에여러번 온 사람이였음.

 

 

 

 

 

 

 

그런데 이남자 이상했음. 눈도 뒤집어질라그러는지.이상했고  입에는 곧 거품물것같았음.

 

 자꾸 자기 목을 자기 손으로 감고 주변에 그사람을 보는 다른사람들이 보이지도 않는지

 

눈치를 살피는것 같았음.

 

자기목에 손을 감고있는데 그게 왠지 자기 목을 보호하려는것 같았음

 

 

 

 

 

 

 

 

 

 

 

무언가로부터

 

 

 

 

 

 

 

 

 

 

찝찝했지만 계속 지켜보던 나와 브라덜들은 엄마한테 걸려서 호되게 혼나고 7층으로 다시 돌아갔음 그때만해도 그사람이 왜그랬는지.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도 몰랐음.

 

 

 

 

 

 

왜ㅋ 무리중에 꼭 입이 싼사람이있음.

우린 이미그때 먹을만큼 먹은 나이로 사람들의 관상을보았음음흉 그중에 진짜 어린 언니가있었음. 초년생이였나봄 근디 이제그언니 애엄마임ㅋ

쨋든 그언니가 꽤나 입이 물위로 떠다님.

그래서  그언니방엘 가서 찔러보기시작해뜸 큰오빠는 그런거싫다고 내빼고 작은오빠랑 나랑만함

우씨 무섭다면 무섭다고해 쏘우보고 오줌지린놈 못난놈..

 

 

 

 

 

언니의 말에 의하면.그 사람이 진정되었을때.  가위를 눌렸는데 그게 너무 섬뜩해서. 그랬다고 모두죄송하다고 말을 전했다고 했음

 

 

그 직원이 운전을 계속한 직원이였는데 많이 피곤했는지 혼자 숙소에 남아서 잠을잔다고 했음

그러던중 가위가 눌린것

 

 

 

 

"얼굴을 봤는데 그걸 보고 충격을 받은모양이야"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본 우리의 질문에.

 

 

 

 

 

 

 

 

 

 

 

 

 

 

 

 

 

 

 

 

 

 

 

 

대충 이랬다고 함.

창문으로 머리긴여자가 피를 흘리면서. 자신을 쳐다보았다고함

 

 나이사진보고 소름돋음 싱크가 너무잘맞아서

다른사진도 있었지만 어려분들의 심박수를 고려서해 약한걸루 준비해쯈부끄

어때 나차캄? 제발 악플은 영어로ㅜ

 

나도 편집하면서 놀람ㅋㅋㅋㅋ갑자기 사진으로내려가서.

 

 

 

 

 

 

 

그여자가 어떻게했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을 쳐다보면서 고갤 양쪽으로 움직였다고함 천천히.

 

 

 

 

 

 

아주  천천히. 또 천천히

 

 

 

 

 

 

 

시선은 고정하면서

 

 

 

 

 

 

 

 

 

 

 

 

 

 

그런데 갑자기

 

 

 

 

 움직이던 목을 멈추고 왼쪽으로 고갤 기울인 상태로 남자직원은 보며

 

 

 

 

 

 

 

 

자신의 목을 천천히 쓰담더니.

 

 

 

 

 

 

 

 

 

 

 

 

쿡...쿡..쿡

 

 

 

 

 

 

 

 

 

 

만지던 손을 들어 손톱으로 창문유리를 찔렀다고함.

 

 

 

 

그리고.

 

 

 

 

 

 

 

 

 

 

 

 

 

 

 

 

 

 

위치상 그여자는 남자직원의 목을

비춰지는 유리창을 통해 찌르고 있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떔에 날떠나려하지마세여..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