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홀로 떠나는 거제도,소매물도,통영,진주를 1박2일만에 달려보자

이젠혼자여행안해2011.05.14
조회3,502

안녕하세요. 한참 전에 다녀왔는데 시간이 없어 이제야 사진을 정리하게 되어

직장인의 낙 네이트 톡커들과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ㅎㅎ

 

원초 계획 1일째 부산출발-거제도-외도-해금강

              2일째 소매물도-통영

              3일째 진주-마산 

 

이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이놈의 비 때문에 모든걸 다 초스피드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ㅠ

             

              1일째 부산출발-거제도 바람의언덕-소매물도

              2일째 통영-진주

             

 

 

 

흠 음슴체 쓰기가 어색해서 그냥 일반 말투로 할께요 ㅡ;;;; 

 

자 사진도 대량 방출하며 시작합니다 ㅋㅋ

 

출발은 율리역에서부터 출발 ㅋ

부산은 지하철이 이젠 4호선까지 뚤렸답니다 ㅋㅋ 부산은 자가용 없어도 여기저기

다 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ㅋ

2호선 사상역에서 하차하여 거제도 장승포행 버스를 탑니다.

사진을 보니 출발시간이 9시 40분이네요

가격은 7200원 부산에 거가대교가 개통대면서 부산 거제도간 거리가 1시간내외로 짧아졌고

버스 요금도 내렸네요 ㅋㅋ 우왕 굿

아 표를 보니 2월 8일날이네요 ㅋㅋㅋㅋ 전 설날에 일하고 ㅠ 대신 2월8일부터 휴가였네요

 

부산에서 출발할 때 부터 비가 조금 씩 내리더만 ㅠㅠㅠㅠㅠ  아우 ....

하루만 여행일정을 늦쳤으면 정말 깔끔하게 잘 여행 다녀왔을텐데.. 그날을 계기로 홀로 여행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네요 ㅋㅋ

제가 부산출신이라서 신선대를 봐도 별로 감흥이 없었네요;;; 

부산에도 아름다운 곳이 많거든요 태종대라던가 동백섬이라던가 ㅋ

 

그렇게 멍때리며, 아 망했다 망했다 하면서 바다를 조금 바라보다가

외도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ㄱㄱ싱

아 미리 전화해서 오늘 배가 뜨는지 확인 완료

 

 

외도 가는 배 타러 가기 전 바람의 언덕쪽으로 한바퀴 뺑~~ 돌고 ㅋㅋㅋ

 멀리서 풍차가 보이네요 ㅋ

 뺑 돌아가는 길 외도가는 유람선이 보입니다

 풍차 앞에서 ㅋㅋ  비는 왔지만 그래도 이때까진 기분 좋았음 ㅋㅋ

 사진에 비네팅 효과가 들어갔네요?? 풍차 앞에서 날라가는 새를 보며 ㅋㅋ

 저 앞에 심터가 바람의 언덕이네요 ㅋ

 

 

 외도로 가는 유람선 이렇게 생겼네요 ㅋㅋ

 

ㅋㅋㅋ 그러나 비가 와서 유람선 운행 안한다고 꺼져라고 ㅠㅠ ㅋㅋㅋㅋㅋㅋ

젠장 내려온 길과 반대로 찻길로 해서 올라가네요...

비가와서 손님도 저 하나 ㅋㅋㅋ 제가 사장이라도 안 태울듯 ㅋㅋ

 

원래 계획이였던 해금강, 외도 구경은 그렇게 이놈의 비 때문에 바로 취소 단념..

 

그래서 신선대 옆 슈퍼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여행계획표를 보며 급 여행 계획 변경!!!

오랜만에 컵라면 먹었네요,, 비오는날 ;;  밖에서  비맞으면서ㅡ ㅋ

 

그리고 제 폰이 터치폰이였느데 그 전부터 액정이 깨져 화면 중간부분이 안 보이던 상항이라

엎친데 덥친격 ....  참 그 때 심정은 아우 ㅋㅋㅋ

 

그래서 바로 거제도에서 일하는 형한테 SOS  그래도 죽으란 법이 없는게 제가 다행이

신선대에서 소매물도로 가는 선착장을 가는 버스 시간 30분전에 버스 정류소 앞에 있었다는거 !! ㅋㅋ

 

그래서 정류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소매물도 숙박시설 있는지 형한테 멀티메일로 받았는데

액정이 1/3이 안보이는 상항이라 아무곳이나 전화번호가 잘 보이는 곳에다 전화를 하여

 

제 상황을 설명하고 남자 혼자 숙박하는데 숙박비 합의를 보고 ㅋㅋㅋ 결정!!

 

외도랑 해금강은 버리고 그냥 소매물도로 ㄱㄱ싱 ㅋㅋ

 

 

 거제도에서 소매물도 가는 배 10000원

 소매물도 도착 전 해안 절경 ㅋ

 

소매물도 도착 이렇게 생겼네요 ㅋㅋ 경사가 장난 아니였던곳 

 

 오른쪽 시야에 들어오는 해안절경 ㅋ

 

 우산쓰며 산보했던 소매물도 ㅋㅋ 오 멋진곳

 

 등대섬 일명 쿠쿠다스섬이 보이네요 ㅋ

 

 혼자 온 학생같은 여자 한분 ㅋㅋ 첨엔 개가 옆에서 같이 가길래 소매물도 주민인 줄 알았는데

그냥 그 개는 혼자 산보하다 여자 혼자가니깐 보디가드 하듯 어슬렁 거렸던거 ㅋ

 

소매물도와 연결된 바닷길 .. 이 바닷길은 물대를 잘 알아야 건널수 있습니다

물시간은 소매물도-통영간을 운행하는 싸이트에서 확인 가능했던거 같아요 ㅋ 

 

정말 미끄러웠던 길 ㅋㅋ  

 

 날씨한번 꿀꿀하네요.. 다 흐린사진 ㅠ

 

 가까이서 본 등대

 

혼자가서 비도오고 짐도 많고 덥고 비 맞고 해서 유리창에 비친 모습으로 셀카 ㅡㅋㅋ 

 

 등대 뒤에 있는 해안절경 ㅋㅋ 사진 잘 찍은듯 ㅋㅋ

 

 바닷길에 있는 계단 ㅋ

 

 숙소로 가는 길 뒤 돌아서 찍은 쿠쿠다스 섬 ㅋㅋ 날씨만 좋았더라도 ㅠ.. ㅋㅋ

 

 홀로 숙박하게 된 팬션 ㅋㅋ 개님 자네??

 

1층은 식당 2층은 방  

 

 시설도 좋았고 따신물도 잘 나오고 침대방에서 푹 쉬었네 ㅋ 저기 보이는 포카리는 그날 3병 마신 듯 ㅋ

 

쿠쿠다스 섬은 이렇게 생겼네?? ㅋ 날씨만 좋았으면 

 

 다음날 아침 소매물도 - 통영으로 넘어가기 전 배 기다리면서 ㅋㅋ

한려해상국립공원 뱃길

 날 마중 나와 준 소매물도 주민 개님

여긴 개가 한 7마리 이상 있는 듯 ㅋㅋ

 

 멀어지는 소매물도 ㅋㅋ 언제 다시 갈련지 ㅋ

 

 한국의 나폴리인지 베니스 인지 유명한 통영 도착 !!

 

도착하자 말자 남망산 케이블카 인지 타러 택시타고 슝~~ 가까운 거리 ㅋ 

 

 미륵산 정상 해발 461M지만 케이블카로 종점에 내리면 걸어서 20분이면 정상 ㅋ 아주 좋은 코스 ㅋ

 

아 날씨가 좋아 잘 보이네요 통영항 전망대  

 

 한산대첩이 벌어진 섬 주위 ㅋㅋ 저기에서 그 유명한 학익진 작전으로 왜구 배를 침몰시켰던 곳

 

 한산대첩 설명 ㅋ

 

 

 케이블카를 내려와 버스타고 중앙시장에서 내려 근처에 있는 충렬사 ㄱㄱ싱 ㅋㅋ

날씨 좋네;;;

 

 

 마음이 경건해 지는 곳!!

 

 거북선 ㅋ

 

 나랑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순신장군님 초상화 !!

 

 충렬사에서 내려와 근처에 있는 세병관

 

 국보 세병관 한참 옛 형태를 복구 공사 중입니다 ㅋ

 

 오래되 보이는 건물

 

 중학생때 미술시간에 저 무늬를 단청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기억이 ㅡㅋㅋ

 

 세병관 맞은편 통영 박물관 ㅋㅋ 사진찰영은 금지되어 입구에 통영 옛지도를 안내인에 허락을 맞고

한장 ㅋㅋ

 

 세병관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던 식당 생선구이 백반을 먹었는데 그땐 정말 꿀맛이였던 ㅋ

 

 중앙시장 뒤에 있는 동피랑 마을 벽화

재개발을 반대하여 벽화를 그려 관광명소로 만들어진 곳 ㅋ

 

 

 

 

 

 

 

 중앙시장 뒤에 있는 거북선 ㅋㅋ

 

 통영에서 유명한 충무김밥집 ㅋㅋ

 

 혼자니깐 1인분 ㅋㅋ

 

 통영버스터미널가는 버스 기다리는 동안 통영출신 문학가 소개가 있어 한컷 소설가 박경리

 

 

 통영 터미널 ㅋㅋㅋ

젠장 원래 일정은 통영에서 하룻밤 자고 중앙시장에서 회 한사바리랑 해저터널 구경 할려고 했는데 ㅡㅋ

진주로 ㄱㄱ싱 ㅋㅋ

 

 

 진주터미널에서 도보로 진주성으로 이동 ㅋㅋ 진주성 입구

 

진주성 옆에 있는 강 저기가 진주유등축제가 열린다고 들었네요

인형 남녀가 배타고 놀고있네요 ㅋ 

 

 뭐라고 써여있는지 모르는 정자 ㅋ

 

 왜구의 장군을 껴안고 물에 뛰어든 논개!!!  국사책에서 배운 내용을 20대 중반에 현장답사하네요 ㅋ

 

 진주성 내 어딘지 모르는 곳 ㅋ

 

 진주성 끝에서 바라본 진주 거리 ㅋㅋ

 

 용다리 !! 전설이 있는 용다리 복원은 힘들어 다리였던 걸 옮겨 났네요

 

전설의 용다리 설명 ㅋ

 

이순신 장군과 다른 왜군과의 전투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김씨? 이씨? 성의 장군님 동상

논개를 표현한 동상 !!  

 

 진주성을 나와 장어거리에서 제일 땡기는 곳 들어가서 바다장어와 민물장어 중 고민 중

5000원 더 비싼 장어를 먹었네요 ㅋ

 

 민물장어인지 바다장어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둘 중 더 비싼거

 

 

첨엔 잘 쓰다가 한번 넷북이 뻗어서 ㅠㅠ 다 날라가서 대충 다시 올리네요 아우 ,... ㅋㅋㅋ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여행은 혼자보단 같이 말동무가 되어줄 연인 or 지인 or 친구 or 가족과

 

함께 하는게 여행감흥도 두배고 더 좋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