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인걸지도 모르는데 ... 거의 남자쪽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지 ..
남자도 얘깃거리가 떨어졌음 정적 ...............
그래서 그런지 우린 통화도 잘 안해요 ㅠ
제가 문제죠 제가 ...ㅠ
나 자취하는데 ... 금욜저녁에 그가 오ㅏ서 자고 가고,
토욜 오후까지 놀다가 각자 헤어집니다.
사실 데이트도 영화, 연극, 공연... 대화를 단절시키는 것들을 많이했네요 ㅠ
5월 5일 어린이날이였습니다.
항상 주말마다 보았고, 딱히 만나서 할것도 없으면서 원래 연얘초때는 같이있어도 좋잖아요 ?
그리고 남들 노는데 혼자 잉여녀처럼 방에 쳐박혀있기도 뭐해서 그에게 놀자고 했는디 ..
그가 직장생활하다보니 많이 피곤했나봐요. 전날 네톤으로 대화하는데 나가기 귀찮은게 보였습니다.
근데 저는 공휴일이라 넘 아까운거예요 .
내가 그럼 놀계획 짜놓을테니 넌 그냥 순순히 따라오너라라고 선언을 했죠
그래서 전날에 혼자서 3시간동안 뭐하고 놀지 다 알아보고 뒤져보고 . . 결국 선택한게 연극.. 그래서 연극티켓도 결제해놨습니다.
두둥 ... 만나기로 한 당일날
시내에서 만날려면 서로 1시간전에 출발을 해야합니다. 저는 출발할때 문자했습니다. 나 출발했다고 ..
그에게서 답장이 옵니다. 밖에 날씨 어떻ㄴㅑ고 ...
시간으로 봐서는 출발해야하는 시간인데 그는 옷조차도 안입었던 겁니다.
그리고 버스탔다고 문자옵니다. 덥다는둥, 버스가 안온다는둥, 사람이 많다는둥 ...
처음으로 약간의 짜증섞인 문자를 받았습니다.
결국 15분늦게 도착했네요.
괜히 만나자고 했나 속으로 후회도 해봅니다.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연극시작전에 극장관계자가 질문해서 답하면 공짜티켓을 줍니다. 답을 알고있던 저는 손을 들고 저요저요!! 외쳤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또 저요저요 !! 외쳤습니다. 이번에도 외면당했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다들 활기있고 적극적인 분위기였기에 저도 적극적으로 했는데 옆에서 남친이 소곤거립니다. 목소리 넘 크다 ...
밥먹으러 갑니다. 어린이날이라그런지 식당마다 다 웨이팅해야하더군요. 미리정해놓은 식당역시 ..
20분 웨ㅇㅣ팅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는데 그는 주위 건물을 둘러보며 마치 혼자 밥먹으러 온사람처럼 멀리떨어져있더군요 .. 누가 보면 따로 밥먹으러 온사람인것처럼 보일지도 몰랐겠네요 . 밥먹고 잠깐 시내 구경하다가 헤어졌어요.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와 저는 집이 반대방향이이라 반대편으로 지하철타러 내려갔습니다. 투명 게이트 넘어 건너편에 있는 그가 보입니다. 그냥 서로 얼굴만 볼뿐 그는 멀리 걸어가서 어느새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쓸쓸하고 축쳐진 어깨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갔습니다.
6일동안 문자한통없었습니다. 자존심과 서러움에 제가 먼저 문자하기가 싫었고, 어린이날 그의 모습을 보보면서 좋았던 감정이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
그가 먼저 사귀자고 했지만, 나도 내감정을 너무 다 보여줬나 싶기도 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다 보여줘서 그가 질렸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하며 ..
그에 대해 넘 적극적이였나 생각도 들며 .... 아아아아 ㅠㅠ
일주일만에 문자가 왔습니다. 뭐해 ? 요렇게 ... 저는 그냥 매우 단답형으로 보냈습니다.
100일도 안됐는데.. 끝이 보이는 커플ㅠ
답답해서 푸념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20대 중반..
그와는 학교 동창인데, 그땐 별로 안 친했음
10년만에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두번만남 끝에 남자쪽에서 사귀자고 함.
난 쏠로탈출하고싶은 맘에 다음날 나도 정식커플로 입수!!
그는 직딩, 난 학생 ..
우린 주말ㅇㅔ만 봅니다.
근데 아 ,, 석달이 다 되었는데도 참 할말이 없습니다.
그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친구들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난 왜케 할말이 없는건지 ... 얘깃거리가 없어요 ..
아니 있는데 내가 말을 재미있게 조리있게 유쾌하게 하지 못해서
대화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인걸지도 모르는데 ... 거의 남자쪽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지 ..
남자도 얘깃거리가 떨어졌음 정적 ...............
그래서 그런지 우린 통화도 잘 안해요 ㅠ
제가 문제죠 제가 ...ㅠ
나 자취하는데 ... 금욜저녁에 그가 오ㅏ서 자고 가고,
토욜 오후까지 놀다가 각자 헤어집니다.
사실 데이트도 영화, 연극, 공연... 대화를 단절시키는 것들을 많이했네요 ㅠ
5월 5일 어린이날이였습니다.
항상 주말마다 보았고, 딱히 만나서 할것도 없으면서 원래 연얘초때는 같이있어도 좋잖아요 ?
그리고 남들 노는데 혼자 잉여녀처럼 방에 쳐박혀있기도 뭐해서 그에게 놀자고 했는디 ..
그가 직장생활하다보니 많이 피곤했나봐요. 전날 네톤으로 대화하는데 나가기 귀찮은게 보였습니다.
근데 저는 공휴일이라 넘 아까운거예요 .
내가 그럼 놀계획 짜놓을테니 넌 그냥 순순히 따라오너라라고 선언을 했죠
그래서 전날에 혼자서 3시간동안 뭐하고 놀지 다 알아보고 뒤져보고 . . 결국 선택한게 연극.. 그래서 연극티켓도 결제해놨습니다.
두둥 ... 만나기로 한 당일날
시내에서 만날려면 서로 1시간전에 출발을 해야합니다. 저는 출발할때 문자했습니다. 나 출발했다고 ..
그에게서 답장이 옵니다. 밖에 날씨 어떻ㄴㅑ고 ...
시간으로 봐서는 출발해야하는 시간인데 그는 옷조차도 안입었던 겁니다.
그리고 버스탔다고 문자옵니다. 덥다는둥, 버스가 안온다는둥, 사람이 많다는둥 ...
처음으로 약간의 짜증섞인 문자를 받았습니다.
결국 15분늦게 도착했네요.
괜히 만나자고 했나 속으로 후회도 해봅니다.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연극시작전에 극장관계자가 질문해서 답하면 공짜티켓을 줍니다. 답을 알고있던 저는 손을 들고 저요저요!! 외쳤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또 저요저요 !! 외쳤습니다. 이번에도 외면당했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다들 활기있고 적극적인 분위기였기에 저도 적극적으로 했는데 옆에서 남친이 소곤거립니다. 목소리 넘 크다 ...
아 .. 진짜였든 아니였든 그에게 그런말들으니 내심 창피하기도하고,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
밥먹으러 갑니다. 어린이날이라그런지 식당마다 다 웨이팅해야하더군요. 미리정해놓은 식당역시 ..
20분 웨ㅇㅣ팅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는데 그는 주위 건물을 둘러보며 마치 혼자 밥먹으러 온사람처럼 멀리떨어져있더군요 .. 누가 보면 따로 밥먹으러 온사람인것처럼 보일지도 몰랐겠네요 . 밥먹고 잠깐 시내 구경하다가 헤어졌어요.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와 저는 집이 반대방향이이라 반대편으로 지하철타러 내려갔습니다. 투명 게이트 넘어 건너편에 있는 그가 보입니다. 그냥 서로 얼굴만 볼뿐 그는 멀리 걸어가서 어느새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쓸쓸하고 축쳐진 어깨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갔습니다.
6일동안 문자한통없었습니다. 자존심과 서러움에 제가 먼저 문자하기가 싫었고, 어린이날 그의 모습을 보보면서 좋았던 감정이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
그가 먼저 사귀자고 했지만, 나도 내감정을 너무 다 보여줬나 싶기도 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다 보여줘서 그가 질렸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하며 ..
그에 대해 넘 적극적이였나 생각도 들며 .... 아아아아 ㅠㅠ
일주일만에 문자가 왔습니다. 뭐해 ? 요렇게 ... 저는 그냥 매우 단답형으로 보냈습니다.
두세통 문자주고받다가 .. 또 연락이 없네요 ....................
그와의 관계 매우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친구와의 관계도 좋고, 회사사람과의 관계좋은 그.. 인간성을 매우 좋습니다.
제가 문제인거겠죠 ? ㅠㅠ
아, 심각하게 그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ㅠ
님들아 ..돌맹이아니 모난 바위도 맞을 준비 되어있습니다.
질책과 조언좀 ㅠㅠ
그리고 이 남자의 심리도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 ㅠ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