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나이차이도 고작 4살이였고, 제가 지금 25입니다. 유부남인줄 몰랐던 상태에서 6개월정도 만났어요. 최근에 제가 알게된후로 왜 속였냐 하니까 어차피 상관없지 않느냐고 되려 뻔뻔하게 나오네요. 유부남인거 알게됐을때 당연히 헤어져야된다고 생각했고,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다만, 그사람이 유부남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6개월간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설레여하고 그랬던 내 감정에 대한 예의로 나 가지고 장난친거냐 물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저에게, 눈치까고있었으면서 모르는척한다고 비웃더라구요? 내가 뭘 눈치까고 뭘 모르는척했냐고 물으니 지 유부남인거 알면서 돈보고 만난거 아니냐고 되려 큰소리치더군요. 그런거 아니다. 알았으면 안만났다. 알았으면 내가 오빨 좋아했겠냐고 하니 돈보고 좋아하는척했겠지 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재벌2세 정도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린나이에 사업성공해서 부유하게 사는정도입니다. 만나는동안 저한테 뭐 용돈을 준다거나, 선물공세를 한다거나 한적도 없었고. 그냥 착실히 일해서 성공한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지. 정말 맹세코 그사람 돈보고 좋아하는척하고 그런적 없었습니다. 그말에 너무 화가나서 날 속인것도 모자라 이제 내 마음까지 멋대로 생각하고 결론짓고 하냐고 화를내니 그만하자고 지친다고 피해보상금을 주겠답니다. 그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무슨 피해보상금을 준다는거냐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화내니까 '아 됐고 돈준다고 하잖아 짜증나게 왜 이렇게 땍땍거리냐' 고 짜증을 내더군요.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내가 이런 사람을 사랑했나 싶고.. 내가 다 알게된뒤로 본 그사람의 모습은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아니였어요.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똥밟았다친다고하고 헤어졌는데 이틀훈가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 라구요. 와이프한테 걸리는건 또 무서운가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정작 속은 나한텐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는게 어이없고 진짜 뭐 이런놈이있나 싶어서 '난 속은 것 뿐인데 내가 말 못할게 뭐냐' 라고 보내니 바로 전화가 와선 생전 첨듣는 욕이란 욕은 다 하더군요. 뇌가 없는년이라고 뭐 산채로 뜯어서 죽인다는둥 너 하나쯤 못죽일것같냐는둥 소름끼치는 말들만 줄줄이 쉴세없이 하더니 혼자 욕하고 난리치다가 전화 끊고 나니까 전 진짜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진짜 이대론 못넘어가겠어요. 다 까발리고 그사람 완전 매장시켜버리고 싶어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른 사람앞에선 그렇게 착한척 순진한척했던건지 내 앞에선 어떻게 뻔뻔하게 1년뒤에 결혼하자는 말을 내뱉었는지 진짜 역겹고 화나고 미치겠습니다. 이사람 뭐 어떻게 벌 줄 방법 없나요? 4
모르고 유부남을 만났는데 매장시켜버리고 싶어요
저와 나이차이도 고작 4살이였고,
제가 지금 25입니다.
유부남인줄 몰랐던 상태에서 6개월정도 만났어요.
최근에 제가 알게된후로 왜 속였냐 하니까
어차피 상관없지 않느냐고 되려 뻔뻔하게 나오네요.
유부남인거 알게됐을때 당연히 헤어져야된다고 생각했고,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다만, 그사람이 유부남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6개월간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설레여하고 그랬던 내 감정에 대한 예의로
나 가지고 장난친거냐 물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저에게, 눈치까고있었으면서 모르는척한다고 비웃더라구요?
내가 뭘 눈치까고 뭘 모르는척했냐고 물으니
지 유부남인거 알면서 돈보고 만난거 아니냐고 되려 큰소리치더군요.
그런거 아니다. 알았으면 안만났다. 알았으면 내가 오빨 좋아했겠냐고 하니
돈보고 좋아하는척했겠지 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재벌2세 정도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린나이에 사업성공해서 부유하게 사는정도입니다.
만나는동안 저한테 뭐 용돈을 준다거나, 선물공세를 한다거나 한적도 없었고.
그냥 착실히 일해서 성공한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지.
정말 맹세코 그사람 돈보고 좋아하는척하고 그런적 없었습니다.
그말에 너무 화가나서 날 속인것도 모자라 이제 내 마음까지 멋대로 생각하고 결론짓고 하냐고 화를내니
그만하자고 지친다고 피해보상금을 주겠답니다.
그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무슨 피해보상금을 준다는거냐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화내니까
'아 됐고 돈준다고 하잖아 짜증나게 왜 이렇게 땍땍거리냐' 고 짜증을 내더군요.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내가 이런 사람을 사랑했나 싶고..
내가 다 알게된뒤로 본 그사람의 모습은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아니였어요.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똥밟았다친다고하고 헤어졌는데
이틀훈가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 라구요.
와이프한테 걸리는건 또 무서운가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정작 속은 나한텐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는게 어이없고
진짜 뭐 이런놈이있나 싶어서 '난 속은 것 뿐인데 내가 말 못할게 뭐냐' 라고 보내니
바로 전화가 와선 생전 첨듣는 욕이란 욕은 다 하더군요.
뇌가 없는년이라고 뭐 산채로 뜯어서 죽인다는둥 너 하나쯤 못죽일것같냐는둥
소름끼치는 말들만 줄줄이 쉴세없이 하더니
혼자 욕하고 난리치다가 전화 끊고 나니까 전 진짜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진짜 이대론 못넘어가겠어요.
다 까발리고 그사람 완전 매장시켜버리고 싶어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른 사람앞에선 그렇게 착한척 순진한척했던건지
내 앞에선 어떻게 뻔뻔하게 1년뒤에 결혼하자는 말을 내뱉었는지
진짜 역겹고 화나고 미치겠습니다.
이사람 뭐 어떻게 벌 줄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