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실화 현재진행형

Albus2011.05.14
조회254

제 친한 친구가 얼마전에 저에게 잔뜩 겁에 질린얼굴로 얘기해준 사실입니다

이 아이는 제 bul R 친구로 4살때부터 사귀었던 친구입니다

사실 제가 기가좀 센 편이고 공포란걸 잘모릅니다

당연히 제 친구놈도 선천적으로 저보다도 더 기가 강했고 제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겁도없습니다

그런친구가 제게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하니 저로서는 진지하게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위해 실제로 쓰는영어이름을 쓰겠습니다) 

본인 Albus

친구 James

 

얼마전 중간고사 기간이었습니다 시험마지막날 하루전 밤이었고 내일이면 놀수잇다는 기대하나만 잡고

학교에 남아서 새가 빠지게 공부를 하던중 갑자기 말을 거는  james

 

james :  Albus야 나 요즘 미치겠다

 

Albus : 뭐 임마? 공부하다 말고 왜?

 

james :  요즘계속 같은꿈을꾼다

 

 

 

여기까지는 장난인줄알고 저는...

 

 

 

Albus : 뭐? 뭔꿈인데 왜 아이유라도 나오냐? 좋아서 미치겠어?

 

james :  그게아니라 임마 잘 좀 들어바 내가 일주일 전부터인가?

             진짜 밤에 잘때랑 학교에서 피곤해서 잠들면 계속같은꿈을꿔

 

Albus : 뭔꿈인데 그래? 왜 jot 만한 자식이 왜 무게를 잡고 지브롤터 해협이야?

 

james :  내가 꿈을 꾸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어 안개낀 풀밭인데 나는 계속 죽기살기로 도망가고있고

             뒤에서 어떤여자가 날  찢어지는 웃음소리를 내면서 쫓아와 그리고 어느 한지점에서

             내가 팔이 잡히는데 잡히는순간 잠에서 깨고 일어나면 잡힌 부분이 저릿저릿해 

 

 

 

저는 아직까지도 장난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표정은 그것 이상이더라구요

 

 

 

 

james :  꿈속이라 내가 내 마음대로 못하고 나는 도망만가는데 여자가 계속 쫓아온다 

             얼굴은 안보이는데 일단은 웃음소리는 굉장히 소름끼쳐

 

 

저는 시험기간이고하니 친구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Albus : 야 그 nyun이 너 좋아하나부다 부럽네 잘해봐 임마 시험때매 피곤해서 그래 임마

 

 

 

라고만 하고 얘기는끝났습니다

다음날 시험이 끝나고 실컷놀만큼놀고 푹쉰다음

다음날 학교에서저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Albus : 임마 너 아직도 니 이가 쫓아오냐?

 

james :  다행이 이제 안꾼다 네놈말대로 피곤해서그랬나바

 

하면서 웃더군요 그 후로 신경끄고있었는데 2주후 어제 저한테 오더니

 

 

james : 야.. 나 그 3일전부터 꿈 다시꾸기 시작했다.. 정말 미치겠어 잠자기가 무섭다...

 

미치겠답니다 어뜨카죠? 이런방면에서는 약해서... 평소 겁이라고는 상실한놈이 이러니까 정말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