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길고 긴 글이지만 ...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지독한 의심병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 사연인 즉 ... 제가 2년전에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힘든일이 참 많았지만 그사람과 함께 하면서 힘들었지만 참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에게는 제가 첫사랑이였고 .. 정말 다른사람들과는 말도 섞지않고 저밖에 모르는 그럼 사람이였죠 .. 저 역시도 그런 그사람은 믿고 .. 모든걸 다 주었고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도 저희는 변함없이 사랑을했죠.. 그러던 어느날부턴가 그사람의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평소와는 다른말투, 전화도 안받기 시작하고.. 저도 그냥 화가나서 하루동안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 그사람의 연락은 평소보다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몇일 후 .. '너도 느끼고 있겠지만..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거야..'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 퇴근길에 그 문자를 받고 .. 그자리에서 펑펑울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제가 싫고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더 비참해지기 싫어서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그날이후 저는 몇달을 정신못차리고 살았습니다.. 술만마시면 그사람한테 전화하고 .. 울고 매달리고 했지만.. 그사람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 그냥 매일 통화하다보니 ..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 해야하나 ... 그래서 그사람과 밥은 먹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벌써 제마음의 반은 체념했었었죠 .. 밥을 먹는데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있지..내가 너한테 정말 죽을죄를 지었어도 .. 다시 나 받아줄수 있어?'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솔직한 심정으로는 .. 다른사람과 잠자리만 하지않았다면 받아줄수 있다라고 생각했죠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런식으로 한두번 더 만나게 되었고.. 저는 ... 다시 그사람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저희 언니와 술을 마시며 다시 시작할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언니는 갑자기 화를 내더니 절대 그사람은 안됀다며 저를 뜯어 말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왜 그러나 했더니 ....... 그사람이 .. 저몰래 저희 사촌과 바람이 나있었더군요 .. 저는 그얘기를 듣는순간 .. 못믿겠다며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세벽 2시정도였는데 .. 두사람이 같이 있더군요 .. 확인하는 순간.. 정말 머릿속이 하애지고 ..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그런데도 두사람은 너무 뻔뻔스럽게 .. 돌아가면 제 전화를 받으며 ..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한참을 싸우다가 저랑 저희언니는 서로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눈물이 나고 ,,, 너무 충격적이라 ,, 소리지를고 울다가 ,, 정말 그자리에서 실신까지 했었죠 ... 그다음부터는 그사람에게 계속 연락이왔습니다.. 잘못했다고 ,,,, 그땐 미쳤었다고 ,, 용서해달라고 ,, 다시 시작하면 안돼겠냐고 ,, 정말 ,,,,,, 그땐 ,, 그냥 사람같지가 않았습니다..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하고 ,, 번호까지 한번 바꿨었는데 ,, 어떻게 알고 또 연락을 하더라구요 ,, 지금까지도 가끔 연락이 옵니다.. 아무튼 그사람하고는 그렇게 끝나버렸구요.. 몇달을 정말 일만했습니다..다신 사람을 못만나겠다.. 싶기도 했구요.. 그러던 어느날부터 다른사람에게 감정이 생겼습니다.. 다른 사연이 있었기도 했지만 어렵게 어렵게 그사람과 2달전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했어요..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였던거죠 .. 아무런 잘못도 없는 그사람을 ,, 전 한없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앞에서 전화나 문자만 해도 의심하고 ,, 제연락에 늦에 반응하면 의심하고 ,, 그사람의 모든 행동을 의심하게되고 ,, 회식을 하거나 누굴 만나러 간다고 하면 혼자 상상하면서 화내고 잠도 못자고 ,, 괜히 그사람에게 승질을 부리게되고 ,, 그사람 과거까지도 혼자 상상하면서 혼자 화내고 ,,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믿을수가 없어요 ,, 그사람에게 과거이야기를 했죠 .. 이런이런 일이있었다 ..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사람을 못믿기 시작했다고 .. 그랬더니 고맙게도 그사람은 .. 자기가 잘하겠다고 .. 같이 노력하자고 그래요 .. 정말 고맙기도하고 .. 정말 너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정말 의심하기 싫고 그사람을 믿고싶어요 . 어렵게 시작한만큼 ..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게 아니니만큼 .. 그사람만 믿고 그사람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 그래서 이 의심병을 고치고 싶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그사람을 자꾸 의심하고 의심하다보니 저도 너무 힘들지만 ,, 그사람이 지쳐 떠나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 전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의심병 .. 결국 치료를 받아야하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길고 긴 글이지만 ...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지독한 의심병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
사연인 즉 ...
제가 2년전에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힘든일이 참 많았지만
그사람과 함께 하면서 힘들었지만 참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에게는 제가 첫사랑이였고 .. 정말 다른사람들과는 말도 섞지않고
저밖에 모르는 그럼 사람이였죠 ..
저 역시도 그런 그사람은 믿고 .. 모든걸 다 주었고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도 저희는 변함없이 사랑을했죠..
그러던 어느날부턴가 그사람의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평소와는 다른말투, 전화도 안받기 시작하고..
저도 그냥 화가나서 하루동안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 그사람의 연락은 평소보다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몇일 후 ..
'너도 느끼고 있겠지만..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거야..'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 퇴근길에 그 문자를 받고 ..
그자리에서 펑펑울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제가 싫고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더 비참해지기 싫어서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그날이후 저는 몇달을 정신못차리고 살았습니다..
술만마시면 그사람한테 전화하고 .. 울고 매달리고 했지만..
그사람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 그냥 매일 통화하다보니 ..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 해야하나 ...
그래서 그사람과 밥은 먹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벌써 제마음의 반은 체념했었었죠 ..
밥을 먹는데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있지..내가 너한테 정말 죽을죄를 지었어도 .. 다시 나 받아줄수 있어?'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솔직한 심정으로는 .. 다른사람과 잠자리만 하지않았다면 받아줄수 있다라고 생각했죠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런식으로 한두번 더 만나게 되었고..
저는 ... 다시 그사람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저희 언니와 술을 마시며 다시 시작할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언니는 갑자기 화를 내더니 절대 그사람은 안됀다며
저를 뜯어 말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왜 그러나 했더니 .......
그사람이 .. 저몰래 저희 사촌과 바람이 나있었더군요 ..
저는 그얘기를 듣는순간 .. 못믿겠다며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세벽 2시정도였는데 .. 두사람이 같이 있더군요 ..
확인하는 순간.. 정말 머릿속이 하애지고 ..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그런데도 두사람은 너무 뻔뻔스럽게 .. 돌아가면 제 전화를 받으며 ..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한참을 싸우다가 저랑 저희언니는 서로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눈물이 나고 ,,, 너무 충격적이라 ,,
소리지를고 울다가 ,, 정말 그자리에서 실신까지 했었죠 ...
그다음부터는 그사람에게 계속 연락이왔습니다..
잘못했다고 ,,,, 그땐 미쳤었다고 ,, 용서해달라고 ,, 다시 시작하면 안돼겠냐고 ,,
정말 ,,,,,, 그땐 ,, 그냥 사람같지가 않았습니다..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하고 ,, 번호까지 한번 바꿨었는데 ,,
어떻게 알고 또 연락을 하더라구요 ,, 지금까지도 가끔 연락이 옵니다..
아무튼 그사람하고는 그렇게 끝나버렸구요..
몇달을 정말 일만했습니다..다신 사람을 못만나겠다.. 싶기도 했구요..
그러던 어느날부터 다른사람에게 감정이 생겼습니다..
다른 사연이 있었기도 했지만 어렵게 어렵게 그사람과 2달전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했어요..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였던거죠 ..
아무런 잘못도 없는 그사람을 ,, 전 한없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앞에서 전화나 문자만 해도 의심하고 ,,
제연락에 늦에 반응하면 의심하고 ,,
그사람의 모든 행동을 의심하게되고 ,,
회식을 하거나 누굴 만나러 간다고 하면
혼자 상상하면서 화내고 잠도 못자고 ,, 괜히 그사람에게 승질을 부리게되고 ,,
그사람 과거까지도 혼자 상상하면서 혼자 화내고 ,,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믿을수가 없어요 ,,
그사람에게 과거이야기를 했죠 .. 이런이런 일이있었다 ..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사람을 못믿기 시작했다고 ..
그랬더니 고맙게도 그사람은 .. 자기가 잘하겠다고 .. 같이 노력하자고 그래요 ..
정말 고맙기도하고 .. 정말 너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정말 의심하기 싫고 그사람을 믿고싶어요 .
어렵게 시작한만큼 ..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게 아니니만큼 ..
그사람만 믿고 그사람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
그래서 이 의심병을 고치고 싶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그사람을 자꾸 의심하고 의심하다보니
저도 너무 힘들지만 ,, 그사람이 지쳐 떠나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
전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