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받으면서 일하고있어요 나갈수있게좀 도와주세요..

힘들다2011.05.15
조회431

지금 피부관리사로 샵에서 일하고 있는 20살입니다.

1월 17일부터 입사해서 여태까지 일을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시작한 직장인데 상처는 상처대로 받고

그만두지도 못하고 협박받고 일하고있네요

 

협박받고있는내용은 이러합니다

원래 샵에 피부실장님 네일실장님 저와 원장님 부원장님

이렇게이루어져 있고 가족끼리 하는 샵이에요

피부실장님과 저 빼구요 아무래도 가족끼리 하는샵 밑에 일하다보니까

여러 트러블이 좀있었어요 싸운건아니고 그냥 꿍얼꿍얼 이정도

그러다가 스트레스 받은 피부실장님이 그만두려고 하는데 샵에서

자꾸 실장님 붙잡아 두려고 그러니까 피부실장님 사고를 치고나가셨어요

 

그실장님께서 팩몇개와 크림을 가져가셨어요 그리고 전 멋도모르고 팩한장과 크림조금

받았구요 이걸 받지말았어야하는데

'그리고며칠뒤 피부실장님 2월 28일에 손에 붕대를 하고오시더니

그만두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웃긴건...제가 일을 안도와주고 옆에서 놀기만하고

힘든건 안하려고하고연습도 안하고 말도 안듣고해서 힘들어서 못하겠단식으로

얘기하시고 가신거에요

 

결국 자기살기위해 제핑계를 대고 나가신거죠 .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전 여태까지 그실장님 샵에대해 욕한거랑 손님들한테 오지말란식으로 얘기한거랑

저한테 여기 나가잔식으로 얘기하셨던거 있었거든요 그거하구

팩이랑 크림가져간거 그걸 다 원장님과 네일실장님 부원장님께

얘기해버렸어요

 

그랬더니 그럼 그거 증거자료남겨야한다고 사진을 찍자고 하시더군요

또 멍청하게 전 사진을 찍어드렸죠 진술서에 사인은 안하고 사진만

 

 

이걸또 후회하게 될날이왔어요

제가 그만둔다고 얘기를 했죠 너무힘들어서 그랬더니 그만두게 해주신다하더니

계속 사람을 안구해주시고 손님은 손님대로 예약은 엄청잡으시고

사람구하고있다고만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저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따졌더니 원래는 근로계약기간이랑 사항 지켜야된다고 계약위반이라고 협박을하시더라구요

 

근로계약서에는 저의 주소랑 주민번호 급여 근로시간 휴일 휴게시간

업종 기타근로조건이랑 고용기간 내년 3월 17일까지 되있구요

1.근로사항에는 근로자을은 무단으로 지각또는 결석을 하거나 퇴사 1개월전에는 임의로 퇴사를 하게 될 경우 근로계약사항 위반으로 사용자갑의 회사규정에 근거한 법적 책임을 진다.

2.근로자 을은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퇴사할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하루를 근무하더라도 반드시 후임자를 결정하여 인수인계를 마치고 퇴직하여야한다. 만약후임자에게 인수인계 절차없이 임의로 퇴사하였을 경우 업무방해등의이유로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3. 사용자갑은 근로자을이 근무태도가 불량하거나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지 않는다고 판단될경우 해고할수있다.

 

라고 써져있어요 인수인계 조건때문에 저도 노동부에 전화하고 알아봤는데 우체국에 내용증명을 보내면 사직처리 안해주고 그래도 30일후면 안나가도 될수있게 된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말도없이 내용증명을

붙이기 그래서 붙이기전에 말씀을드리고 16일날 붙이려고 14일날  말씀을드렸죠 부원장님께

그랬더니 저보고 피부실장님이 그때 사고치시고 나가신거 저도 팩을받았기떄문에 공범처리될까봐

직원이라서 봐줬는데 니가 은혜도 모르고 이런식으로

나오냐고 괘씸하단식으로 소리만 지르시더라구요 ...전 이숨막히는곳에서 한시라도 급하게 나가고싶은

데... 그말들을 듣는데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사회생활도 처음이고 전 모르겠으니까

 

그리고 내용증명보내봤자 제가 근로계약서에 걸릴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거에요...

사실 저 피부관리사일을하지만 피부관리사 자격증도 없이 일해요 심지어

자격증없단이유로 첫달과 두번째달엔 70만원받고일했구요 그만둔다니까 3번째달에 110만원올려주시구

그래도 최저임금에 못미쳐요.. 아침 9시반에 출근하고 밤 9시20분퇴근하구요 ㅎ

월~금 토요일은 6시20분까지 ...

전 지각 한번한적없고 밥도 못먹고일한적도 있고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출근도 심지어 일찍하고.. 속썩인적 한번없는데......그때 그 팩과 크림받은것과 그만둔다는이유만으로

온갖 소리지르시고 애꿎은 화듣고 소송건다고 협박받고...

 

소송하면 저 사회생활 순탄치 못하다네요

평범한생활도 못하고 앞길이 막힌데요 ㅎ.......

맨날 법원도 출두해야하고 감옥갈수도 있대요

 

 

20살에 사회생활하면서 어려운집생활 잘살려고 했는데

인수인계를 사람 안구해지면 계약기간 다채워야한대요 내년 3월 17일까지...

자기가 노동법 많이 안다고 그쪽에서 일했다고 자기 우습게 보지말라하시더군요

 

 

도저히 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서워죽겠어요 엄마아빠한테 말도못해요

이런취급받으면서 딸이 일하는데 .......... 정말 전 어떻게 해야 나갈수있는걸까요

 

법쪽으로 아시는분이나 노동법쪽으로 아시는분은

홈피연결이라도 해주시면 바로 글남길께요....제발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