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잠시 자랑 좀 할께요 ...... ^^ [사진有]★★

나니'-'2011.05.15
조회7,905

우왕우왕 ㅠㅠ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제 글을 읽어주셨을 줄이야 ㅠㅠ 너무 감격스럽네요 ㅠㅠ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이 예쁜 사랑하길 빌께요 > <

 

제 홈피랑 남친 홈피 주소 공개해둘테니 구경오세용 ^^ ㅋㅋ

 

제 홈피 : http://www.cyworld.com/sungho_nanhee

 

남친이 홈피 : http://www.cyworld.com/nanhee_s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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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상병 곰신 꽃다운 22살 여대생입니다 ㅋㅋㅋㅋ

 

남자친구 ... 제대 이제 한 8개월 정도 남았는가 ??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근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일말상초라는 큰 아픔 겪었습니다 ㅠㅠ

 

전화만 하면 싸우게 되고 .... 끊고나면 혼자서 울고 있고 .......

 

싸우면서 제가 펑펑 울어도 풀리지 않고 끊기지 않았던 ..... 서로가 점점 지쳐갔죠 .....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저희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 그 계기가 뭔지는 ....

 

어쨌든 전화하는 시간도 요새는 참 좋았습니다 ㅋㅋㅋ

 

제가 자랑할 사건은 바로 5월 14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 늦잠을 통해서 휴일을 즐기고 있었죠 ^^ 거실에서 동생이 택배받는 소리에 살짝 눈을 떴어요

 

혼자서 빈둥빈둥 누워서 폰을 만지고 있는데 엄마가 택배 상자 두개를 들고 오더군요 ㅋㅋ

 

하나는 제가 산 신발이었고 ........... 하나는 ............ 강원도에 있는 남자친구가 보낸 거였어요 ㅋ

 

엄마는 이게 뭐냐며 궁금해 하셨죠 .. 물론 저도 궁금했어요 .... 뭘 보낸거지 .....

 

엄마가 칼을 가져다 주기에 상자를 뜯어봤습니다 ㅋㅋㅋ

 

 

 

 

 

두둥 ................ 과자 상자 였어요 ^^* 왠 갑자기 과자를 이렇게 보냈지 ?? 싶었죠 ..

 

과자를 몇개 들추어내다보니 ......................

 

 

 

 

아 .............................. 전 진짜 ................. 웃음 밖에 안나더군요 ㅠㅠ

 

 

 

 

상자속에 또다른 상자 속에는 남자친구가 고이고이 접은 장미들로 가득했어요 ㅠㅠㅠㅠ

 

상자 열었을떄 그 감동이란 ...... 아직도 생생하네요 ㅠㅠ ㅋㅋㅋㅋ

 

엄마랑 실컷 상자속을 감상한 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ㅋㅋ

 

전 진짜 .... 말없이 웃기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 *

 

남자친구가 저번 휴가 나왔을때 장미꽃 접는걸 사서 들어가서는 이렇게 만들었다며 ㅋㅋ

 

저 정말 행복한 여자인가봐용 ㅠㅠ ㅋㅋㅋㅋ 사랑해 둥이야 ♡

 

군인 남자친구 기다리는거 진짜 못할짓이라고 생각했는데 .....

 

이제 그런맘 싹 없어졌어요 ^^ 이정도 남자친구면 기다릴만 하겠죠 ???

 

다른 곰신님들도 힘내세요 !!! 저도 진짜 힘든 어려움 다 겪고 있는데 이렇게 즐거운 날도 있네요 ^^

 

우리 모두 꽃신 신어용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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