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가겠슴 이건 내가 초 2?학년떄쯤 일이었슴(참고로 지금 고2의 건장한남자임..) 그떄 우린 반지하에살고있었음 나랑 누나랑 방같이쓰는데 창문이 컴퓨터 바로위쪽에있어서 사람들 지나다니면 발 다보였음.. 밤엔 거기서 뭐라도 튀어나올까 무서워했슴.. 아 이야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사건은 이러함 어느날 그날따라 누나도없고 엄마도나가고 아빠는 일하러나가셔서 혼자있었음 근데 우리집이 원래 문을 잘 안잠금 근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띵똥~누르는거였슴 난 누구세요~ 하고말했는데 아무말없이 계속 똑똑똑 똑똑똑 이러는거임.. 정말 초딩때지만 사람이 직감이라는게 있나봄 난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살금살금 현관문앞으로가서 문을 소리안나게 잠궜음 근데 잠구고나서 다시 누구세요? 하는순간....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정말 순간 소름이 쫙 끼쳤음.. 한동안 계속 철컥철컥 거려서 어린나는 그냥 계속 누구세요? 누구세요?만 반복햇음.. 한 2분?쯤 그러더리 계단을 올라가는소리가들림 그땐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무심코 현관문을 다시열음 그랬더니 어떤 모자쓰고 옷좀 이상하게 입은 아저씨가 올라가고있었음.. 그래서 얼른 문닫았음.. 진짜 이건 잊혀지지않는데 저번부터 생각해본결과 계속 문두드려보고 어린애 소리만나면 문을 열려고 하는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했음.. 정말 어린애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이상한사람 더 많지않슴?? 요즘은 비밀번호형식이라서 알아서 잠기는데도 많겠지만 비밀번호 안다신분들!! 제발 부탁이니까 집에있을땐 문좀꼭잠궈줬슴좋겠음.. 그리고 혹시나 하는데 문안잠궜을때 택배일지라도 누가 문을두드리거나 초인종눌리면 확인하기전에 문을 일단잠구고 말하도록... 정말 그때 내가 왜잠궜는진모르지만 안잠궜더라면 지금 여기 나는 글을못쓰고있었겠지?? 제발 우리모두 집에 혼자있을때 밤에 혼자걸을때 버스탈때 택시탈때 등등... 제발 조심하자.. 1
※제발필독... 집에 혼자있을때 이런것도 조심하세요...
음슴체로가겠슴
이건 내가 초 2?학년떄쯤 일이었슴(참고로 지금 고2의 건장한남자임..
)
그떄 우린 반지하에살고있었음
나랑 누나랑 방같이쓰는데 창문이 컴퓨터 바로위쪽에있어서 사람들 지나다니면
발 다보였음.. 밤엔 거기서 뭐라도 튀어나올까 무서워했슴..
아 이야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사건은 이러함
어느날 그날따라 누나도없고 엄마도나가고 아빠는 일하러나가셔서 혼자있었음
근데 우리집이 원래 문을 잘 안잠금
근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띵똥~누르는거였슴
난 누구세요~ 하고말했는데 아무말없이 계속
똑똑똑 똑똑똑 이러는거임..
정말 초딩때지만 사람이 직감이라는게 있나봄
난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살금살금 현관문앞으로가서 문을 소리안나게 잠궜음
근데 잠구고나서 다시 누구세요? 하는순간....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정말 순간 소름이 쫙 끼쳤음..
한동안 계속 철컥철컥 거려서 어린나는 그냥 계속
누구세요? 누구세요?만 반복햇음..
한 2분?쯤 그러더리 계단을 올라가는소리가들림
그땐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무심코 현관문을 다시열음
그랬더니 어떤 모자쓰고 옷좀 이상하게 입은 아저씨가 올라가고있었음..
그래서 얼른 문닫았음..
진짜 이건 잊혀지지않는데 저번부터 생각해본결과
계속 문두드려보고 어린애 소리만나면 문을 열려고 하는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했음..
정말 어린애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이상한사람 더 많지않슴??
요즘은 비밀번호형식이라서 알아서 잠기는데도 많겠지만
비밀번호 안다신분들!! 제발 부탁이니까
집에있을땐 문좀꼭잠궈줬슴좋겠음.. 그리고 혹시나 하는데 문안잠궜을때
택배일지라도 누가 문을두드리거나 초인종눌리면 확인하기전에
문을 일단잠구고 말하도록...
정말 그때 내가 왜잠궜는진모르지만 안잠궜더라면
지금 여기 나는 글을못쓰고있었겠지??
제발 우리모두 집에 혼자있을때 밤에 혼자걸을때 버스탈때 택시탈때 등등...
제발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