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벌벌떨고 무서웠던 이야기 07

정똥2011.05.15
조회1,075

 

예 컴백><!

언니오빠친구동생들 안녕><

하..우울해 생일이 지났어 ㅠㅠ

내년을 기약하며 ...난..그렇게 ...그래..

나 큰일났어 친구가 써준 편지 바람에 날라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그럼 이야기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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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part2

 

 

 

남자는 소름기이끼쳤고 편의점에서 바로 빠져나와 집으로향했어.

 

 

 

우연이겠지 우연이겠지.

 

라고 되내이면서 말이야.

 

 

 

집에도착하고 컴퓨터를 켜 메일을 확인한 남자는 흠칫 놀랬어.

그 사람에게서 또다른 메일이 와있던거야.

 

 

 

남자는 그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아까는 우연이었을거라며..

좀 더 확인 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은 남자는 그 메일을 확인했어.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

 

 

 

xxx씨 첫번째 기회를 잡으셨군요.

저의 선물이 마음에 들으셨을지 모르겠네요.

자 그럼 두번째 선물을 받으셔야죠.

 

 

이번에도 xx기업 옥상에 저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확인하세요.

이번또한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남자는  확인하고싶은것도 있고 해서 그 기업 옥상으로 향했어.

옥상에 도착한 남자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이상한점은 하나도 없었어.

 

 

 

아 역시 장난이구나 하고 옥상에서 나가려고 할 때 남자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어.

 

 

 

 

쓰레기통.

 

 

 

 

편의점앞에있던 쓰레기통에서 쪽지를 찾았던 남자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쓰레기통 안을 드려다 보았고,

그때랑 똑같은 쪽지 하나가 들어있었어.

 

 

 

 

쪽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어.

 

 

 

 

오늘 밤 12시 30분 경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금전적인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물론 나가는가 안나가나 하는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남자는 쪽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고, 메일을 확인해보니 이후의 메일이 와있지는 않았어.

시간은 흘러 12시가 되었고, 남자는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버스정류장에 나가보기로 했어.

 

 

금전적 이란말에 혹한거지. 사람이란게 다 그렇잖아.

 

 

 

 

버스정류장앞에서 기다리기를 한참, 30분이 되었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자 남자는 화가나서

돌아가려고 했어.

그때 술취한 남자 한명이 비틀거리면서 남자쪽으로 오는거야.

 

 

 

남자는 뭔가 해서 계속 처다보고있었어.

 

 

 

술취한 남자는 계속 비틀거리면서 이 남자쪽으로 왔고 정신을 못차리는지 눈을 감고 서있었어.

그리고 잠시후 잠이드는거야.

 

 

 

 

이 남자는 술좀 적당히 마시지 라는 생각을 한참 했고 이제 돌아가야지 생각하고 뒤를 돌았을 때,

순간 뭔가 눈에 스쳐서 다시 뒤를 돌아보니.

 

 

 

잠든 남성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이있는거야.

 

 

 

밤이 깊어서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지갑 두께로만 봐도 상당한 액수임을 알 수 있었어.

남자는 순간 욕심이 생겼어.

 

 

 

 

그리고 지갑을 살짝꺼내 얼른 집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이게 왠 횡재냐 하고  지갑을 확인할때 그 쪽지가 생각난거지.

 

 

 

이남자는 분명 자신을 위한 천사에게서 메일이 오는걸것이라고 확신했어.

돈이 들어오니까 뭐든 믿고싶었겠지.

 

 

 

 

그리고 메일을 확인했는데 LIVED에게서 메일이 와있었어.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같았어.

 

 

 

이번에도 제 말을 믿어주셨군요!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제 선물이 맘에 드시는지요.

내일 더 큰선물을 준비 해 두었습니다.

 

xx역에 가서 제 메세지를 찾아보세요.

 

 

 

 

 

 

남자는 더 큰 선물을 준비했다는 메일을 보고 흥분되기 시작했어.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큰돈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생각을 하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지

남자는 이제 아무 의심없이 그 역으로 향했고 , 역시 근처 쓰레기통에서 같은 모양의 쪽지를 발견 할 수 있었어.

 

쪽지를 펴보니 아무런 말도 써있지않고

 

4번 사물함칸 열쇠가 들어있었던게 다였어.

 

 

 

 

남자는 급하게 사물함으로 뛰어갔고, 사물함을 여니 큰 가방이 하나 들어있었어.

그리고 옆에 조그만 쪽지에 어떤 주소 하나가 써 있었고, 이 가방을 그곳까지 옮겨달란 이야기 뿐이었어.

단, 옮기면서 절대 가방을 열어보면 안되고, 다 옮겼을 때 가방을 열어보라고 써있었어.

 

 

 

 

 

 

남자는 뭔가 수상쩍었지만, 쪽지에서 말하는대로 했고, 주소대로 이동하다 보니 한 지하실이 나왔어.

 

 

 

 

 

지하실에 들어간 남자는 주위를 살폈고 아무도 없단 사실을 확인하고 가방문을 열었어.

가방문을 연 남자는 경악을 금치못했어.

 

가방안에는 엄청난 액수의 돈뭉치가 들어있었어. 물론 이 액수에 놀랬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야.

하지만 이 남자가 놀람에서 그친게 아니라 경악을 한 이유가 따로 있어.

그 가방안에는 돈과 함께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토막내어진 사람의 시체가 들어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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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길어져서 또짤랏따 ㅠㅠㅠㅠㅠ

아마 담탄에서 끝날거같앙 ㅋㅋ

 

 

언니오빠친구동생들 질질끈다고 욕하지말아줘

원래 이 이야기가 긴걸 어떡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