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톡을 가끔 보는 매우 소심한 24세 남자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춘천인데, 요즘 경춘선이 개통되서 일요일 오후시간에는 전철안이 매우 복작복작하더라고요 오늘 서울에 가려고 경춘선에 타고 옆에는 중국커플이 앉아있었는데 가평쯤 가니까 나물뜯고 돌아오시는 할머니들이 매우 많이 타시길래 양보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옆커플, 안일어나더군요ㅡㅡ 속으로 '역시 짱깨들인가'하고 생각하는 찰나 남자가 먼저 일어나서 양보하고 여자도 2정거장쯤 가다가 양보하길래 '아 내가 중국인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ㅡㅡ 한참을 가다보니 제가 양보해드린 할머니들께서 속닥속닥 손가락질을 하길래 이어폰을 빼고 봤더니 ㅡㅡ..............츕츕 쪽쪽 추릅츕츕륮 뽀뽀에 모자라 손이 옷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엉덩이를 손으로 ㅡ,ㅁ닐의ㅏㅇㅎ퍼ㅣㅓㄴㅇ 애정행각을 하고있는게 아닙니까?????? 겉으로 봐서는 우리 아버지연배보다도 5살은 위인듯한,,,,,,, 저희 아버지가 동안이시긴 하지만 61년생이십니다 물론 음주상태인것같았음 ㅡㅡ 아니 ㅡㅡ 근데 아무도 말을 안하더라고요, 제가 좀 소심한 에이형이라 그냥 무시할까 하고 있는데 그 개념충만 중국인커플이 그 광경을 보더니 귓속말로 뭐라뭐라 손가락질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순간 갑자기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부끄러운 감정이 치솟았습니다 ㅡㅡ 제가 중국어를 할줄 알았다면 저사람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습니다. 정확히 아 저건아닌데 저건아닌데 저건아닌데 50번 생각한뒤. 말을 걸었습니다. 나 : "저기요 아저씨 여기 공공장소인데 좀 자제하시죠" 나 : "집에 자제분들도 계실텐데 공공장소에서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취객 : "뭐?" 나 : "제 카드에 정확히 5만 7천원 있거든여? 카드 드릴테니까 모텔가실래요? 남은돈은 맥주라도 한잔 사드세요."(물론 카드엔 300원밖에 없었음) 취객 : "이게, 너 잠깐 나가서 보자" 예 ㅠㅠ솔직히 겁났어요 저 취업준비생인데 빨간줄 가면 어쩌나 하고요 ㅠㅠ 그래도 남자가 가오가있지 기싸움에서 질순 없는노릇아닙니까? 그래서 나오라는데로 나갔죠. 취객 : "너 이리 나와" 하면서 손가락질로 상봉역 벤치를 가르키더라고요 뭐 오라니 갔죠. 근데 제가 당시 매우 큰 가방(배드민턴가방)을 등에 매고있었는데 제키가 반루저 176ㅜㅜ인데 덩치는 좀 있어여 서서 제가 가방을 내려놓고 반지를 빼서 가방속에 넣는순간 그 취객이 약간 술이 깬듯 눈이 말똥해지면서 한숨을 푹푹 쉬더라고요 그러더니 애정행각 같이 하던 아줌마(이분은 멀쩡해보였음 ㅡㅡ)가 가자고 끌고가니까 순순히 따라감 그렇게 말려도 나오라고 소리치던 사람이 제가 가방 내려놓고 반지를 빼는순간 아줌마한테 끌려가는걸 보니 좀 웃기기도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뒤로 그 애정행각 커플은 인파속으로 사라졌음........ 무튼 여러분들 제발 애정행각은 밀폐된 둘만의 공간에서 해주세요 ㅠㅠ!제발~! 5
지하철 애정행각 중년커플 ㅡㅡ 한마디 했어요.
안녕하세요ㅎㅎ
톡을 가끔 보는 매우 소심한 24세 남자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춘천인데, 요즘 경춘선이 개통되서
일요일 오후시간에는 전철안이 매우 복작복작하더라고요
오늘 서울에 가려고 경춘선에 타고 옆에는 중국커플이 앉아있었는데
가평쯤 가니까 나물뜯고 돌아오시는 할머니들이 매우 많이 타시길래
양보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옆커플, 안일어나더군요ㅡㅡ 속으로 '역시 짱깨들인가'하고
생각하는 찰나
남자가 먼저 일어나서 양보하고 여자도 2정거장쯤 가다가 양보하길래
'아 내가 중국인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ㅡㅡ 한참을 가다보니 제가 양보해드린 할머니들께서 속닥속닥 손가락질을 하길래
이어폰을 빼고 봤더니 ㅡㅡ..............츕츕 쪽쪽 추릅츕츕륮
뽀뽀에 모자라 손이 옷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엉덩이를 손으로 ㅡ,ㅁ닐의ㅏㅇㅎ퍼ㅣㅓㄴㅇ
애정행각을 하고있는게 아닙니까??????
겉으로 봐서는 우리 아버지연배보다도 5살은 위인듯한,,,,,,,
저희 아버지가 동안이시긴 하지만 61년생이십니다
물론 음주상태인것같았음 ㅡㅡ
아니 ㅡㅡ 근데 아무도 말을 안하더라고요,
제가 좀 소심한 에이형이라 그냥 무시할까 하고 있는데
그 개념충만 중국인커플이 그 광경을 보더니
귓속말로 뭐라뭐라 손가락질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순간 갑자기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부끄러운 감정이 치솟았습니다 ㅡㅡ
제가 중국어를 할줄 알았다면 저사람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습니다.
정확히 아 저건아닌데 저건아닌데 저건아닌데 50번 생각한뒤.
말을 걸었습니다.
나 : "저기요 아저씨 여기 공공장소인데 좀 자제하시죠"
나 : "집에 자제분들도 계실텐데 공공장소에서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취객 : "뭐?"
나 : "제 카드에 정확히 5만 7천원 있거든여? 카드 드릴테니까 모텔가실래요? 남은돈은 맥주라도 한잔 사드세요."(물론 카드엔 300원밖에 없었음)
취객 : "이게, 너 잠깐 나가서 보자"
예 ㅠㅠ솔직히 겁났어요 저 취업준비생인데 빨간줄 가면 어쩌나 하고요 ㅠㅠ
그래도 남자가 가오가있지 기싸움에서 질순 없는노릇아닙니까?
그래서 나오라는데로 나갔죠.
취객 : "너 이리 나와" 하면서 손가락질로 상봉역 벤치를 가르키더라고요
뭐 오라니 갔죠. 근데 제가 당시 매우 큰 가방(배드민턴가방)을
등에 매고있었는데
제키가 반루저 176ㅜㅜ인데 덩치는 좀 있어여
서서 제가 가방을 내려놓고 반지를 빼서 가방속에 넣는순간
그 취객이 약간 술이 깬듯 눈이 말똥해지면서
한숨을 푹푹 쉬더라고요
그러더니 애정행각 같이 하던 아줌마(이분은 멀쩡해보였음 ㅡㅡ)가
가자고 끌고가니까 순순히 따라감
그렇게 말려도 나오라고 소리치던 사람이 제가 가방 내려놓고 반지를 빼는순간
아줌마한테 끌려가는걸 보니 좀 웃기기도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뒤로 그 애정행각 커플은 인파속으로 사라졌음........
무튼 여러분들 제발 애정행각은 밀폐된 둘만의 공간에서 해주세요 ㅠ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