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원갔다 와서 쓰는 거라 경황이 없는데 좀 이해해 주세요. 제가 평소학원을 좀 멀리 다녀서 두정거장 차이인 종합반을 다녀요 (원하시는 분은 알려드릴게요) 근데 지하철을 타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옆으로 다가와서 손을 꼬옥 잡더니 원래 제이름이 최*정 이거든요? 다가와서는 "지원아 미안해. 아빠가 다신 안그럴께" 이러는 거에요. 평소 엄마한테납치할라그러면 불났어요불났어요라고 소리지르라고 들은 게 전분데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내이름 그거아니라고 막소리를 질렀더니 저를 갑자기 때리더니 "미안하다고!!!너 아빠한테 그게 뭐냐고!! " 하면서 역으로 끌고 내리려는 거에요. 아진짜 무서웠어요. 무서워서 너무소리질러서 반쯤 쉰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외치면서 반 질질 끌려나가는데 다 쳐다보기만 할뿐 가만히 있어서 낙심하고 있는데 어떤 24살정도 되어보이는 오빠가 내가 얘 오빠라고 하면서 저를 잡는거에요. 그랫더니 그 아저씨가 네가 무슨 오빠냐면서 내가 아빤데 너 같은 오빠둔적없다하는거에요. 그랬더니 그 오빠가 당신도 아빠아닌거 안다고 경찰에 신고해버리기 전에 이번역에 내리라고 해서 다음역에 그아저씨 내렸는데 전 무서워서 원래 그역에 내려야 하는데 다음역에 내렸어요. 고맙다고 인사는 했긴했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바바리맨 볼때보다 심장이 10배는 더 곤두박질 치는 그런...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전 아직도 심장이 뛴답니다. 29
지하철 납치 조심하세요오 휴우
지금 학원갔다 와서 쓰는 거라 경황이 없는데 좀 이해해 주세요.
제가 평소학원을 좀 멀리 다녀서 두정거장 차이인 종합반을 다녀요
(원하시는 분은 알려드릴게요)
근데 지하철을 타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옆으로 다가와서 손을 꼬옥 잡더니
원래 제이름이 최*정 이거든요?
다가와서는
"지원아 미안해. 아빠가 다신 안그럴께"
이러는 거에요.
평소 엄마한테납치할라그러면 불났어요불났어요라고 소리지르라고 들은 게 전분데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내이름 그거아니라고 막소리를 질렀더니
저를 갑자기 때리더니
"미안하다고!!!너 아빠한테 그게 뭐냐고!! "
하면서 역으로 끌고 내리려는 거에요.
아진짜 무서웠어요.
무서워서
너무소리질러서 반쯤 쉰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외치면서 반 질질 끌려나가는데
다 쳐다보기만 할뿐 가만히 있어서 낙심하고 있는데
어떤 24살정도 되어보이는 오빠가 내가 얘 오빠라고 하면서 저를 잡는거에요.
그랫더니 그 아저씨가 네가 무슨 오빠냐면서 내가 아빤데 너 같은 오빠둔적없다하는거에요.
그랬더니 그 오빠가 당신도 아빠아닌거 안다고 경찰에 신고해버리기 전에 이번역에 내리라고 해서
다음역에 그아저씨 내렸는데 전 무서워서 원래 그역에 내려야 하는데 다음역에 내렸어요.
고맙다고 인사는 했긴했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바바리맨 볼때보다 심장이 10배는 더 곤두박질 치는 그런...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전 아직도 심장이 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