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혼자서 롯데월드 다녀온 녀자

이리오시오2011.05.16
조회1,958

 

 

 

뿌잉

 

이런, 18살 꽃다운 나이에 나 홀로 롯데월드 행 이라니...

 

안쓰럽게 보지 말아효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같이 가기로 한 친구씨가 ㅠ.ㅠ 아프다구 ㅠ.ㅠ 전날 우리의 약속을 펑크 ㅋㅋㅋ내셨는데

 

 

 

 

 

 

 

 

 

 

그래도 절대 오늘 아니면 안됨.

절 대 오 늘 아 니 고 담 주 안 됨.

꼭 오 늘. 투 데 이.

 

 

 

 

 

 

 

 

 

그래서 무작정 혼자 잠실로 고고

(하.... 이런거 솔직히 민망한데... 지하철 너무 복잡해서 이분 저분께 여쭙고... 도착^^)

 

 

 

 

 

 

 

솔직히 혼자 가는게 너무 민망해서 지식인도 블로그도 찾아봄 ㅋ

 

 

 

 

 

 

 

'롯데월드 혼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주위에서 수근 거린다, 뭐, 연인들 때문에 더는 외로워서 몇개 타고 돌아 왔다 ....

등등.

 

가기 두렵게 만드는 ㅠ.ㅠ 글들을 많이 봤지만.

 

 

 

 

막상 롯데월드가 보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너무 행복해져서

두려움 따윈 아웃 오브 안중

걍 히히히ㅏ히하ㅣ히히히하히히히하히할히리하히히히하히히ㅣ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거 잘 못타지만 그래도 타고싶다는 충동이!!!

 

 

 

 

 

 

 

 

 

 

 

 

 

 

 

깔깔그래 나 혼자 왔어.

그래도 난 즐길 수 있어 ㅋㅋㅋ

 

 

 

 

 

 

 

 

 

 

 

 

 

 

 

 

 

 

 

 

 

 

 

 

 

 

 

 

 

 

1.바이킹.

 

 

ㅠ.ㅠ 내 진짜 무서운거 잘 못타서 소리도 못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앞에 따님과 같이 오신 매우 선량하게 생겨주신(ㅠ.ㅠ 감사합니다) 아저씨가 계셨음 ㅋㅋㅋㅋ

난... 일행 인 척....ㅋㅋㅋ

 

같은 라인에 탔음  중간에서 2번째? 3번째인가.;;; 하튼 그 부분에 ㅋㅋㅋㅋㅋ

 

'하........ 괜츈해 괜츈해..............하.........................................

 

 

 

 

엉어ㅡㅇ어ㅡㅡ엉어그 ㅓ럴ㅇ 어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님께 정수리를 박음 ㅋㅋㅋㅋ (난 머리 감았음. )

내 몸의 장기가 한꺼번에 수직으로 내리 꽂혀지는 듯한 느낌을 즐기며 ㅠㅠㅠㅠㅠㅠㅠ

 

 

 

 

 

 

끝나고 나서 주섬주섬 자리에서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구가 2개 있는데 아저씨는 왼쪽으로 난 오른쪽으로 그렇게 갈라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민망해서 아저씨가 계시는 쪽으로 못갔음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밖으로 나감. 매직 아일랜드로~~~~~~~

 

 

 

 

 

 

 

 

 

2. 혜성특급

 

 

 

 

 

 

 

이거 친구랑 탔을 때 그리 무서운 줄 몰랐는데.....

혼자 타니까......

 

 

 

놀람;;;;;;;;;;;;;;;;;;;;;;;;;;;;;;;;;;;;;;;;;;;;;;;;;;;;;;;;;;;;;;;;;;;;;;;;;;;;;;;;;;;;;;

 

 

 

 이거 기다리는 동안 친구씨가 전화옴.

전화하는 동안................ 답답 터졌으나................ 날 더 비참하게 만드느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훈남 두명과 훈녀 두명이서 하하호호^.^ ㅎㅎㅎㅎㅎㅎㅎㅎ

 부럽당...ㅎㅋ

 

 

 

 

 

 

 

 

괜!!찮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괜!!!!괜~~~~~~찮아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까이꺼 내가 예상 못했었나 ~ㅋㅋㅋㅋㅋㅋㅋ으으

 

 그래, 나도 언젠간... 커플이 되어...ㅠ.ㅠ 오리라....

 

 

 

 

 

난 혜성 특급을 덜덜 떨면서 타는데 내 앞에 훈남 훈녀가 탔지

 

난 분명 겁에 질린 표정이었겠지

 

그래 우스웠겠지

 

혼자 타고

 

엽기 표정..

 

ㅋㅋㅋㅋㅋ

 

괜찮아....ㅋㅋㅋㅋ

괜....찮다구....ㅋㅋㅋ

 

 

 

 

 

 

 

 

다 타고 난 후다닥 도망가듯 그 자릴 벗어났음.

 

 

 

 

 

 

 

 

 

 

 

 

3.아틀란티스

 

 

 

 와......... 엄청 기네...........

 

 

 

줄 왜이렇게 길어?ㅠ.ㅠ 하.................................. 괜찮아. 참을 수 있어.

 

 

난 아침을 빵조각 하나 먹고 왔던 터라 배가 너무 고팠음.

 

하지만 혼자 있으면서 뭘 뜯어 먹기 민망했음 ㅋㅋㅋㅋ 아직 거기까진 도가 크지 못했나 봄ㅋㅋㅋ

 

그래서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 뒤에 한 가족이 냠냠 삼각김밥(?) 을 드시고 계셨음.

 

난 내 처지가 매우 가엽게 느껴졌음.............................

 

하지만 난 애써 내색 안했음.(사실 배고파서 내 기분을 표현할 힘이 없었다농 ㅋㅋㅋㅋㅋ)

 

 

 

 

뜨거운 태양 아래 자꾸 쪼그라드는듯한 배 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저 아저씨한테 사갖고 와달라고 부탁할까........'

 '저 관리자 분께 저것좀  사갖고 와달라고 부탁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나의 깡은 거기까지 가지 못했나 봄.

걍 쫄쫄쫄-------- 해서는 아틀란티스 보트까지 갔음

 

 

 

거기 관리자 언니 오빠들 너무 기여웠으 ㅁㅋㅋㅋㅋㅋㅋ

 

 

 

난 또 혼자 타려니........ 하고 2번째 줄에 서있었는데

나 말고 혼자 타시는 (아까 보니 누군가가 '외숙모!' 하고 불렀던 분 즉, 혼자 오신건 아닌듯. 혼자 타시는 듯.) 분이 혼자 타냐고해서

네- 라고 하니까 같이 타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싸랑해용!

 

 

 

 

그래서 난 맨 앞에 탔다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뒤에 아무도 안타서 난 한 쪽 팔을 뒤로 뻗어서 뒤에 있는 손잡일 잡아서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자이로드롭

 

 

 

 

 정말 너무 배고파서.......... 파인애플 하나 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파인애플 먹는거 매우 보기 흉함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론 사먹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입 한 입 뜯을 때 마다 물이 뚝뚝 ㅎㅎㅎ

일부러 자이로드롭 보는 척,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인애플 냠냠 먹으며 자이로드롭을 바라보았음.

 

크아..........

 

내가 이걸 작년에 처음 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안무섭다고 저말 한 순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 순간 이었었음. 그래서 작년에 3번 탔는데, 그래서 용기 있게 다시 탑승했는데

 

 

 

뜨와-------------------------------------

 

 

 

ㅋㅋㅋㅋㅋㅋㅋ

 

 

 

작년과 사뭇 다른 이~~~~~~ 느끔.^^

 

 

 

 

떨어진다......... 떨어진다............떨어진......................뜨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또 사람들 보이는 자리에 앉아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

내려올 때 두눈을 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경련이 일어나고 있던 내 입술은ㅋㅋㅋㅋㅋ

잔뜩 겁먹은 내 눈을 연상시켜 주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후다닥 집 챙기고 나왔음^^

 

 

 

 

5. 번지드롭

 

 

 

 

 난 자이로드롭 탄 뇨자.

그래 이것도 난 즐길수 있다뇽^^

 

 

 

 

그리고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파 끝에서 부터 끌어올려 내는 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ㅋㅋㅋ 정말 소리가 안남  너무 무서워서 ㅠ.ㅠ

 

 

 

 

하지만 즐거움 짱 혼자라서

 

 

 

 

 

 

 

다리를 L 자로 펴서 타면 덜 무서운거 같다는 느낌을 경험함.

........나만 그런가...?

 

 

 

 

 

 

6.고공 파도타기

 

 

 

내 뒤에 남학생, 줄 서고 있는데 앞에 화단에 침을 연속으로 찍찍찍찍찍-- 뱉어댐 ㅋㅋㅋ

정말 ... 심심했나보구나.... 그래도.... 날도 더운날... -_- 하............... 누워서 뱉어라.

 

 

 

 

 

나도 무서운거 잘 못타는데 이건 그렇게 무섭지 아니했음!

그런데 내 옆에 옆에 앉으신 어느 숙녀분이

 

 

깍-------!깍까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까마귀 때 나타난 줄....;;

 

 

 

 

 

난 파도에 내 몸을 맡겼음 ........평화로웠어..........ㅋㅋㅋ

 

 

 

 

 

7.정글탐험보트

 

 

 

 

 

다시 들어와서

 

 

꼭 난 그걸 타고 싶었음

 

360도 회전하는거.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길을 못찾고 헤메다가

초속 2m의 속도감을 느끼며(?) 라는 글을 보고

 

저거 타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우와 끈적끈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정글이다농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우 빠르겠다......... 생각했었는데...;;

 

 

느렸음.

다시 생각해 보니. 초속 2m .......... 그리 빠르지 않음... 100m 50초임.....-_-............

아.....

 

 

 

 

 

 

 

난 귀여운 초등학생 소년들과 ㅋㅋㅋㅋ 같이 ㅋㅋㅋㅋㅋ 정글을 탐험했음 ㅋㅋㅋㅋㅋ

소년들 덕분에 난 두렵지 않았어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뒤에 어떤 이뿐 여자분이 18년째 생일을 맞이한듯.

목에다가 플랜카드...같은걸 걸고 다녔음 

 

 

생일 축하해용^.^ㅎㅎㅎㅎ

 

 

---------

 

 

 

 

 

 

 

이렇게 나의 홀로 기구 타기 경험은 끝났음 ㅠ.ㅠ

5시쯤, 집에 가면 8시 정도 될꺼 같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지하철로 나가는 출구를 찾아 헤맸던.......ㅠ.ㅠ

흑흑 출구 찾을려고 2바퀴 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물어 물어 찾아 빠져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량리까지 가는데 ㅠ.ㅠ 하.... 또 물어 물어 ㅋㅋㅋㅋ

그래서 청량리 ㄷ착!!!!!!

 

 

 

 

기차님 오실 때 까지 1시간 기다렸음.....

-_- 1시간 더 놀고 올껄................씌.

 

 

그래서 난 그곳 마트에 있는 카페에 가서 혼자

 

애플시나몬 와플과 민트초콜릿을 ...........^.^

 

 

그래도 배가 안차서 두유 한잔 ㅎㅎ

 

 

 

그리고 기차를 탔는데!!!

 

난 3호차 71번 이었음.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남편분과 같이 표를 끊었는데 좌석이 떨어졌다고

바꿔달라고 부탁하심 ㅠ.ㅠ

이걸 어떻게 거절함 ㅠ.ㅠ 그래서 흔쾌히 '네~' 하고 자리를 드렸지.

 

 

난 그래서 2호차 60번을 탔어.

 

그런데 후,훈남이........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지만 뭐... 난 졸렸고

훈남은 훈남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홀로  겉옷을 뒤집어 쓰고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뒤에 꼬마 아가씨가 자꾸 재잘재잘 거리는거임 ㅋㅋㅋ 요 앙증맞은것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다 깼다 자다 깼다 하다가 창문 밖을 보다가 아무것도 안보여서 다시 졸다가.....

그러다 잠깐 졸고 다시 깼는데 훈남이 사라져있었음. 가방은 있는데.

난 이제 곧 내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빠이....... 안녕....... 

 

 

 

 

 

 

 

 

 

 

 

 

난 요로코롬 집에 왔다농.

난 다음에 에버랜드도 홀로 갔다올 생각 중 ㅋㅋㅋㅋㅋ

은근히 뿌듯하고 재밌다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누르면 우연히 옆에 앉은 훈녀 훈남이 번호 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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