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숨이막혀요

붱22011.05.16
조회192,042

 

 

이렇게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실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5월 17일 남자친구 만나서 얘기 다 했구요, 결론은 헤어졌습니다.

 

대화를 해서 풀어볼까..생각 했습니다. 사실 흔들린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아한 남잔데,

 

아무리 실망많이하고 지쳤다 하더라도 단번에 마음이 없어지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

 

(제가 미련스러운거 압니다..ㅠㅠ)

 

 

 

조금만 더 참는다기보다는 나도 내 의견 잘 말해서 이사람과 내가 함께 잘 맞춰나가면 되지 않을까

 

그럼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먼저 남자친구 불러내서 차근차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남자친구는 제가 그렇게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

 

제가 그렇게 심각해져서 처음으로 웃지않는 모습으로 정색하는 말투로 말을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의 대답은 계속해서 "모르겠다."였습니다.

 

 

 

내가 오빠 성격 아니까, 오빠 소심하고 내가 조금만 화를 내도 꿍해져있을거 아니까

 

내가 최대한 오빠성격 이해해서 맞춰줘 왔다는거 아냐 모르냐 했을때도

 

아무말 안하고 입만 꾹 다물고 있더니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다, 라고만 대답을 하더라구요.

 

 

우리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이번만큼은 제가먼저 "우리잘해보자"란 말 안하고, 정말 전 오빠의 의견이 듣고싶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는데

 

 

그때 돌아온 대답은 "모르겠다"였습니다.

 

 

 

순간 저도 화가 많이났고 많이 실망을 하게 되서,

 

"그럼 난 얘기 끝났다. 그만하는게 좋을거 같다. 난 이제 집에 들어갈테니 잘 들어가라."

 

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사람 저 잡더라구요, 그냥 들어갈거냐고.

 

전 더이상 할말없다며, 차가운 모습만 보여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전화가 오더라구요.

 

나도 성격죽이고 너도 성격 참고, 우리 잘해보자고.

 

 

 

다시한번 화가나더군요.

 

끝까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안하며 결국 마지막에도 제 성격 죽여달란 말을 하더군요.

 

 

정말 미련 싹 없어지더군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차가운모습 보이니까 오빠도 놀랬는지 무섭다며, 그러지 말라며,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며

 

저에게 매달렸지만

 

전 끝까지 뿌리쳤습니다.

 

 

 

이건정말 아니구나 싶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나니 그냥 속 후련하네요.

 

왜 이까지 질질 끌어왔을까란 생각도 하게되네요 솔직히.^^

 

 

제가 조금만 더 독하게 마음먹어서

 

오빠 이러이러한 점 너무싫었고, 그런성격 고쳐야 사회생활 가능하다, 그렇게 꽁해져있고 소심하게 굴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오빠 남들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아느냐, 오빠가 왜 여태 소문이 안좋고

 

사람들이 오빠한테 답답하다했는지 아느냐

 

라고 말을 하려고 했지만 입만 아프단 생각까지 들더군요.

 

오빠앞날까지 제가 걱정해줄필요 없단생각까지 들어서,

 

전 그냥 내가 이러이러해서 실망하고 힘들었고 이젠 지쳤으니 헤어지자.라고 말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후배란 이유로 굽히고 들어갔다고 했던것은

 

사귀기 전이구요, 사귀고나서는 굳이 후배란이유로 굽히고 들어가고 그런거없었어요~

 

그냥 남자쪽에서 먼저 말 놓으라 하기전까진 계속 선배라고 했다고 한것 뿐입니다.

 

아무튼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 보는 눈 기르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

 

아무쪼록,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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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겨보던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3개월만에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 이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땐 그사람은 선배, 전 후배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런지 제가 많이 굽히고 들어간게 많았습니다.

 

선배니까 제가 성격죽이고 굽히고 들어가는건 당연한거잖아요 후배가.

 

그땐 그사람 리더십도 꽤 있어보였고, 남자다운 부분이 참 많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 25살 될때까지 여자한번 못사겨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첫 여자친구죠.

 

 

 

 

 

제가 사귄다고했을때 여자선배들과 제 친구들, 제 친한 후배들 (제 남자친구가 복학했으니 졸업동기 될 학번) 전부 왜사귀냐며 난리더라구요.

 

 

대체 왜 사귀냐고, 니가아깝다고.

 

 

전 깜짝놀랐어요. 왜 그러냐며 그런사람 아니라며, 대체 왜 그러냐고 그랬는데

 

그냥 아무말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땐 뭐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사귀고 나서도 선배선배 거리면서 존댓말하는거 전 좀 불편했어요. 너무 먼 느낌이라서.

 

그래도 그사람이 먼저 말놓으라 하기전엔 절대 말 안놨어요.

 

둘이 있을때도 계속 선배라고 하고 꼬박꼬박 존댓말했어요.

 

 

 

그래도 사귀는 사인데 얼마나 가까워지겠습니까? 가까워지다보니 편하고 좋다보니

 

저도모르게

 

 

"아~~뭐야~"이렇게 반말이라도 하는날엔

 

바로 "헐...이제 반말하나?"이러면서 정색하더라구요."우와~"이러면서.

 

 

그땐 장난인줄알고 저도 애교로 "아~그러지마요~ 존댓말할게요~"이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친한 남자선배들이랑 조별모임땜에 한참 모이는 시기가 있었는데

 

친한 남자선배들이 저보고 사적으로 있을땐 그냥 오빠라고 부르라고 허락했거든요.

 

오빠오빠거리면서 많이 따르다보니

 

제 남자친구와 단둘이있을때 조별모임하다가 이러이러한 일이있었다~라고 얘기해줄때

 

'오빠'라고 호칭을 쓰게 됐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왜 딴 선배들한텐 오빠라고 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배들이 허락했다고 하니까 그럼 앞으로 자기한테도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기분좋아서 대뜸 "알겠어요 오빠야!!!"이러면서 애교부렸더니

 

 

"와,그렇다고 바로 오빠라고 하는거봐라 "

 

 

이러는거에요.

 

근데 그땐 뭐웃으면서 말을 했으니까... 전 거기에 애교부리며 좋다고 날뛰었죠.

 

 

그러다가 한 이주일됐나?그때부터 반말이 툭툭튀어나와서 반말을 하게 됐거든요.

 

뭐 그사람도 허락을 했어요. 앞으로 반말하라고.

 

그래서 전 반말하기 시작했죠.

 

 

 

 

솔직히 남녀사귀면 누가 굽히고 들어가고 누가 기고 누가 위에있고 그런게 어딨어요.

 

대등한거지.

 

저도 더이상 후배의 모습이 없어지다보니까 억지로 굽히고 들어가는거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건방지게 그런거 말구요, 그냥 깎듯이 '선배님 선배님'하던 모습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그랬더니 점점 이사람 성격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말을 하던...

 

 

 

답답하다, 소심하다, 소심함이 아주 생각치도 못하게 심하다, 말 주변도 없어서 답답하다.

 

 

뭐 이런말 많이들었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저 많이 좋아하는 사람 그런이유로 '단점'으로 보기엔 너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참고 잘 사겼습니다.

 

 

 

근데 제가 확 기분상하게 되는 일이 터졌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한참 자궁이 나빠서 고등학교때 살이 엄청나게 쪘었습니다.

 

그땐 관리 할수도없었고 약, 수술도 할 수 없던 상황이라 살이 찌는걸 막을 수도 없었는데

 

수능끝나자마자 치료들어가고 약을 먹고 그러다보니

 

살이 15kg이 확 빠지더라구요.

 

 

살이 그렇게 빠진 이후로 관리한 덕분에

 

 

어디가면 말랐단 소리 되게 많이듣거든요.

 

 

 

 

근데 제 남자친구가 사귀기전에 나한테 한말이

 

나한테 몸매좋다고, 나 솔직히 니 첫인상 니 다리밖에 생각안난다고

 

그렇게 말한적있었는데 그땐 뭐 아무렇지 않게 넘겼었거든요?

 

 

근데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남자친구가 츄리닝 사주면서 그러더라구요.

 

 

 

 

나보고 살빼라는거에요.

 

 

제가 어디 살빼냐고 물으니까

 

다 괜찮은데 허리만 좀 빼자고, 허리라인만 좀 살리자고 그럼 진짜 이쁠거같다고

 

근육 좀 다져지면 진짜 좋을거같다고

 

살밖에 없어서 너무 보기싫다고.

 

 

 

 

그러니까 기분이 확 상하는거에요.

 

제가 뭐 몸매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말들어서 기분상했다는게 아니라요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자친구한테 관리하라고 츄리닝사주면서 같이 운동하자는게

 

이게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차라리 장난이면몰라, 진심인거에요.

 

 

 

제가 말했어요.

 

내가 몸매 관리하고 이런건 오빠한테 잘보일려고 하는거 아닐거라고,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걸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지금 몸매 관리 하든 안하든 상관하지말란식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이사람 한참 꽁해져서 소심해져서 잠수를 타는거에요.

 

그때 제가 너무했나 싶어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풀어줬거든요.

 

 

 

 

 

그사람도 더이상 살빼란 말 하지않더라구요.

 

뭐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저 욕하는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제가 성격이 워낙에 남자들이랑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털털한 성격이다보니까

 

행동도 그렇고 약간 남자스런?그런게 없잖아 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쌍시옷욕을 입밖으로 꺼낸다던가 '존.나' 이런말은 입밖으로 꺼내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특히나 남자친구 앞에선 더욱 더 조심했구요.

 

 

 

근데 제가 언제한번

 

시험 너무 망쳐서 남자친구앞에서

 

"아 ~ 시험너무 망쳤어~ 아이씨~~"

 

 

이런적있었는데,남자친구가 정색하면서

 

 

"아이씨? 아이씨?????"

 

 

이러면서 비꼬더라구요.제가 "왜?"이러니까

 

 

 

"욕좀하지마 남자같아.남자랑사귀기싫어."이러는거에요.

 

 

 

진짜 전 너무 당황해서 뭐 그러냐..싶어서 아무말안하고 또 애교로

 

"아이~알겠어 안할게 ㅋㅋ"하고 넘겼어요.

 

 

 

그때 알아차렸어야하는데 여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크다는걸..

 

 

 

 

 

그다음날 제가 조별모임때문에 조원들이랑 모여있는데

 

남자친구가 저보러 왔더라구요.

 

 

솔직히 나가기 너무 눈치보여서

 

조원들한테 양해구하고 빠져나와서 오빠얼굴보고

 

미안하다고, 나 금방 들어가봐야한다고, 내일 당장 프로젝트 발표라 너무중요해서

 

나 빠지면 되게 타격크다고, 가봐야할거같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저 손잡고 안놔주면서 안보낼거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아~~미쳤나~~~~~놔줘~~~"이랬는데

 

갑자기 이사람이 정색하면서

 

 

"뭐?미쳤나?"이러는거에요.

 

 

 

순간 제가 너무 심했나 생각이 들었어요.

 

네, 뭐 미쳤나 이거 기분나쁠만할수도있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문자로도 미안하다고 했구요.

 

 

 

 

 

근데 다음날 이사람 잠수를 타는거에요.또...

 

 

제가 아침에 문자보냈는데도 끝까지 잠수타더라구요.

 

 

 

 

 

순간 저도 화가나서 저도 끝까지 연락하니까 밤 10시 넘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조모임끝났냐고.

 

 

 

 

그냥 전 아까전에끝났다고, 나지금잘거라고 잘자라고 말하고 그냥 잤습니다.

 

 

 

 

 

사실...이사람 너무 소심해서 저한테 먼저 문자 잘 못해요.

 

절 안좋아해서그런게 아니라 진짜 진짜 소심해서 그러는거에요.

 

이해안가시겠지만 진짜에요.

 

 

폰만 계속 쳐다보고있는데요.

 

증언도 들었고요;;;

 

 

자기도그러더라구요.

 

내연락 기다린다고.

 

 

 

 

제가 남자친구 성격아니까 제가 최대한 성격 죽인답시고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문자하고

 

아침마다 제가먼저 연락하고 그러면

 

 

 

그사람 다 ~씹어요.진짜 다~씹어요.

 

 

그래놓고 저녁에 문자해요.

 

 

저 중간에 수업한다고 문자안하면요

 

왜 연락안했냐고 뭐라해요.

 

기다렸다고.

 

 

너무한다고.

 

 

 

 

 

내가 오빠가 씹지않았냐고 하면

 

와, 너무한다. 난 니가 수업중이니까 너 생각해준답시고 연락안한거지.

 

 

 

이러는거에요.

 

 

 

 

계속 그러니까솔직히 짜증이나더라구요...

 

 

 

 

 

 

사실 어제 저희 작은집 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황이없어서 정신없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한테.

 

오늘 못만날거같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삼촌돌아가셨다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돌아오는 답은

 

"어쩔수없지 알았다"

 

 

 

이렇게 정색으로 딱 문자 한통만오고 더이상 연락 절대 없더라구요

 

괜찮냔식의 문자도 없구요.

 

 

 

 

저도 끝까지 연락안했습니다.사실 남자친구 생각도안났습니다. 하루종일 삼촌 생각에.

 

 

 

솔직히 지금 많이 지칩니다.

 

언제까지 이사람 봐줘야하며, 이사람 여자환상 얼마나 이렇게 맞춰줘야하는지.

 

 

 

 

제가 아무리 남자선배들이랑 성격 잘맞아서 친하다고하지만

 

어디가서 털털하단 소린들어도 "야 너 남자같다" 소리 한번도 안들어봤고

 

옷도 남자같이 입고다니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보고 여성스러워지라며 입 좀 다듬으라고 말을 하네요.

 

 

쌍시옷욕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제가 하는 욕이라곤 "야, 나한테 엿먹이지마 ㅋㅋㅋ"이게 다입니다 진짜.

 

인터넷에서도 그 흔한 'ㅅㅂ'자음도 쓰지않아요.

 

그냥 '엿'이게 다구요, '우씨'이게 답니다.그런데 저보고 입이 더럽답니다.

 

 

 

저 솔직히 키 큽니다. 키 170인데 50키로 초반입니다.자랑이아니라, 제가 지금 아파서 그런거에요.

 

한참 아팠을때 몸이붓느라 살이찌다가 지금은 치료받고있는중이라 약때문에 살이 확 빠져서

 

아무운동없이 50키로초반까지 빠진거구요

 

약을 끊게되면 살이찔까봐 두려움에 조금씩조금씩 운동하고있는겁니다.

 

 

그런데 저보고 허리만 좀 더 뺴라며 허리 좀더빼고 같이 수영장 가자고합니다.....

 

 

연락에 자존심 세우는 편이 아니라서 항상 먼저 연락하고 먼저씹히는건 접니다....

 

처음엔 신경안쓰였는데 지금은 신경쓰이네요진짜.

 

 

 

이사람 여자 한번도 안사겨봐서그런가, 너무 여자 환상이 큰거같아요.

 

항상 제가 굽히고 들어가길 원합니다.

 

제가 여전히 '후배'의 모습으로 있었으면 하는거죠.

 

 

 

오늘 아침에도 제가 싸이 메인을 '아무 옷이나 잘어울리는 여자는 일단 말랐다'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해놨더니, 전화가 와서는

 

그 메인 문구 보고 너무 기분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시작이냐며.

 

 

 

 

 

정말 지칩니다.

 

이게 뭔가싶어요.

 

사귄지 거의 두달만에 이렇게되니까 정말 어이가없기도하고

 

1년 3개월만에 좋아진사람이 이런사람이라 저도 많이 힘이드네요.

 

 

 

헤어지고싶습니다.

 

 

헤어지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