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손희정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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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내 환상 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그곳은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Lo sogno d'anime che sono sepmpro b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cano

 구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이하생략)

 

 '넬라 판타지아'를 들으면서 천국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남자의 자격'합창단' 은 모두 보셨겠죠?

 마지막에 최종 공연을 할 때,

선우 씨의 목소리로 'Nella~'를 들을 때부터 저는 천국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왠지 하늘은 맑고, 구름은 솜사탕같이 하얗고, 푸른 초원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듯한 기분.

새가 지저귀고, 꽃들이 만발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호수 앞에서 자연바람을 느끼는 듯한 기분.

눈을 감고 마음으로 노래를 느끼다 보면, 환상에 젖어 마음이 맑아집니다.

 

 '넬라 판타지아'는 부른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버전이 있고, 선우 씨의 목소리도 참 고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분의 목소리로 들리는 '넬라 판타지아'를 좋아합니다.

바로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달고 있다'고 감히 표현할 수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 씨입니다.

신영옥 씨는 제가 예전 인터넷뉴스를 작성하는 과제에서도 등장했던 인터뷰 대상이셨습니다.

물론 실제로 본 적은 없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지만,

이 분 노래를 듣자면, 어느샌가 그녀에게 매료됩니다.


(그녀의 넬라 판타지아를 감상하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http://cyhome.cyworld.com/?home_id=a3679204  또는

 http://blog.cyworld.com/serena0722 '세상의 중심에서- ★배움의 선물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신영옥 씨는 조수미 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입니다.

전세계 유명한 테너 3인인 

파바로티 테너와, 폴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도 

몇 번씩 공연을 한 장본인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리골레토>질다 역의 홍혜경 씨 대역을 하기도 하면서

유명해졌던,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입니다.

조수미 씨가 더 일찍 신데렐라가 되면서 (일찍이 유명세를 타면서) 

화려하고, 청중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면, 

신영옥 씨는  은은하고, 나긋나긋하고, 그윽한 분위기로 우아한 목소리를 내는 분입니다.

 

 그녀는 1979년 19살 혼자 유학을 떠났고, 

1989년 <피가로의 결혼>에서 수잔나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1990년, 29살 무렵  세계적 명성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오디션에서 우승을 하게 됩니다.('세미라미데'로 데뷔) 이로써 뉴욕타임스에 그녀의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1991년, <리골레토>에서 질다 역을 맡아 비극적 여인상을 연기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한국의 프리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지게 됩니다.

 

 신영옥 씨는 <아리랑>, <고향의 봄>, <새야새야 파랑새야> 등 

한국의 가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하기도 하며, 

현재는 찬송가를 준비 중이시라고 합니다.

 그녀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해서, 찬송가를 연습하다가 가사가 좋아서 울고, 노래를 부르다 우는 날이

 자주 있다고 하네요. < 내가 주를 가까이하러 함은> - 영국의 아담스 여사 작곡, 타이타닉ost로 사용됨  이라는 곡을 요새 준비 중인데, 타이타닉ost인 이 곡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곡이랍니다. 

(실제 타이타닉 침몰 때 사람들이  이 노래를 함께 불렀다고 하네요.)

 그녀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어머니가 병상에 계실 때 

그녀는 어머니께 'Amazing Grace' 라는 찬송가를 자주 불러드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중간에 그녀가 <아리랑>을 무반주로 불렀는데, 

태극기가 머릿속으로 그려지면서 어찌나 가슴이 뭉클해지던지..

'대한민국'이라는 네 글자가 잠시 머릿속에 다시 각인되는 순간이었죠.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다 같은 표정을 짓고 있을 겁니다.




<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인터뷰를 하던 중,  백지연 아나운서가 신영옥 씨의 요청에 답가로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신영옥 씨는 리틀엔젤스 시절< 고향의 봄>을 부르면서 지냈던 기억이 지금 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의 기억이지만, 그 경험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어느 순간에나 도움이 된다고요.

그녀가 <메트로폴리탄> 오디션을 보러갈 때도 그녀는 위출혈을 겪는 등 최악의 컨디션이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이 그녀를 말렸지만

그녀가 말했다고 합니다.

 

"나 이거 없으면 죽어...." "나 이거 안하면 세상은 나에게 끝이야."

 

<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그녀가 지금의 '프리마돈나'가 될 수 있었겠죠?

그녀는 '무대를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Tving 에서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들어가시면, 그녀의 모든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신영옥 버전의 <아리랑>이 궁금하시다면,

지금은 매우 지치고 힘들어서, 심신이 안정되길 바라신다면,

마음이 정화되었으면 ...하고 생각하신다면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전용관에서 '21화 신영옥 편'을 클릭하세요. 

 http://www.tving.com/pm/ba/PMBA010Q.do 

 

언제나 함께 합니다. Tving.

 

<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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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그러니까 역시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 열심히 경험을 쌓아 나가다 보면 어떤 사람이고 그걸 건드릴 수없는 것 같아요" -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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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 판타지아의 원조>, 천상의 목소리에 날개를 단, 소프라노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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