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다음날 늦잠을 잤다. 너무자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거렸다. 커텐을 치니 따가운 햇살이 들어왔다. 여자아이는 아직 자고 있었다.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부엌에 가서 아침식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여자아이에게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마트에 가서 간단하게 장을 봤다. 야채와 생선이랑 이것저것 필요한것들을 샀다. 다시 집에와서 요리할 준비를 했다. 생선과 무를 넣고 시원한 국을 끓였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김치도 있었다. 한입먹어보니 알맞게 익어서 꽤 맛있었다. 혼자 살아도 한국음식들은 항상 먹는것같았다. 냉장고 옆을보니 한국에서 온 소포가 많이 쌓여있었다. 여자아이의 어머니께서 보낸것같았다. 역시 한국 어머니는 대단하고 생각들었다. 어느새 밥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를 깨워서 눈을 가린다음 식탁에 앉혔다. 밥이랑 불고기랑 생선국이랑 김치를 놓았다. 여자아이가 눈을 감고 하품을 하길래 손가락을 살짝 넣었더니 소시지냐면서 손가락을 살짝 깨물었다. 둘 다 웃음이 터졌다. 여자아이가 날 지긋이 바라보더니 고맙다며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우린 맛있게 식사를 했다. 다행히 입에 맞았는지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여자아이가 요리도 할줄아냐며 신기하게 쳐다봤다. 밥을 다 먹고나니 어느덧 학교 갈 시간이 되었다. 우린 학교 갈 준비를 했다. 내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여자아이가 뒤따라 들어왔다. 내가 면도를 할려고 아침에 사왔던 쉐이빙 폼을 얼굴에 바르자 여자아이가 아빠 흉내를 내며 얼굴에 쉐이빙 폼을 발랐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었다. 여자아이가 머리를 감겨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난 손에 샴푸를 짠 다음 여자아이의 머리를 천천히 마사지하듯이 감겨주었다. 서로 다 씻고나서 여자아이의 화장대에 앉았다. 눈을 감으라더니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었다. 아기로션이었다. 평소에 여자아이한테서 나던 향기가 났다. 여자아이는 화장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피부는 항상 빛이나고 아기피부처럼 부드러웠다. 여자아이의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려주다가 머리에 코를 대고 맡아보았다. 순간 소름이 돋았다. 매혹적인 향기였다. 샴푸냄새가 아닌 향수를 뿌린것 같은 향기였다. 뒤에서 여자아이를 꼭 끌어안고 한참동안 머리 향기를 맡았다. 여자아이는 그렇게 좋나며 머리카락으로 수염을 만들어서 냄새를 맡았다. 여자아이의 몸짓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난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오자 여자아이가 서 있었다. 내가 여자아이의 손을 잡았는데 여자아이가 팔짱을 꼈다. 오래된 연인같은 기분이 들었다. 남들이 전혀 부럽지 않았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 학교에 도착해서 강의실에 들어서자 친구들이 둘이 사귀냐며 신기하게 쳐다보았다. 여자아이가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니까 친구들이 부러워했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다. 여자아이가 오늘부터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깜빡 잊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같이 주유소에 가기로 했다. 고모에게 제일 먼저 소개 시켜주고 싶었다.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치고 우린 주유소로 향했다. 고모가 여자아이를 보더니 예쁘게 생겼다며 그동안 나를 괴롭히던게 여자아이냐며 장난을 쳤다. 고모가 여자아이를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난 여자아이에게 카운터 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르바이트를 많이해서 그런지 곧잘 금방 배워 나갔다. 갑자기 손님이 많아져서 난 담당업무 자리로 갔다. 친척고모가 여자아이와 함께 카운터를 보았다. 자꾸 일하는 도중에 카운터 쪽으로 눈길이 갔다. 항상 볼때마다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같았다. 혹시 힘들진 않을까 해서 쉬는시간마다 카운터로 가서 어깨를 주물러 주고 음료수를 건네주었다. 여자아이는 나 보고 카운터에 있으라고 했다. 자기가 기름을 넣으러 간다고 했다. 너무 귀여워서 살짝 볼을 꼬집어주었다. 고모가 카운터에 들어오더니 일 끝나고 같이 저녁 식사를 하자고 했다. 새로운 식구가 왔으니 환영회를 하자는 것이었다. 우리 둘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일이 끝나고 고모부랑 친척누나가 왔다. 여자아이가 잠깐 화장실을 가자 친척누나가 기다렸다는듯이 옆구리를 찌르며 누구냐고 물었다. 난 자랑스럽게 여자친구라고 했다.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공부할 시간도 없을텐데 연애까지 하냐며 꿀밤을 때렸다. 2년째 남자친구가 없는 친척누나는 나를 몹시 부러워하는것같았다. 여자아이가 나오고 우린 고모부 차에 올라탔다. 주유소에서 좀 멀리 떨어진 일식집에 도착했다. 고모부의 단골집 이라고했다. 사장이 입구까지 나와서 안내를 해주었다. 우린 조용한 안쪽 방안으로 들어갔다. 고급 요리들이 줄지어 나왔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런데 고모가 점점 여자아이에게 질문을 했다. 사는동네와 부모님의직업 학교 등등 조사하듯이 질문을 했다. 여자아이를 지켜봤더니 활짝웃으며 씩씩하게 대답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와서 고모에게 천천히 알아도 되지않냐고 묻자 엄마한테 여자친구 생겼다고 다 이를거라고 했다. 얼마전에 엄마한테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는데 또 한소리할께 뻔했다. 내가 한번만 봐달라고 하자 장난이라고 했다. 고모 식구들은 피곤하다며 먼저 집에 간다고 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자리를 피해주는것 같았다. 고모부가 날 부르더니 여자아이와 잘 해보라며 바지 주머니에 돈을 꽂아주었다. 우린 고모부식구들을 배웅하고 거리에 나와서 택시를 탔다.
여자아이#6
다음날 늦잠을 잤다. 너무자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거렸다.
커텐을 치니 따가운 햇살이 들어왔다. 여자아이는 아직
자고 있었다.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부엌에 가서 아침식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여자아이에게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마트에 가서 간단하게 장을 봤다.
야채와 생선이랑 이것저것 필요한것들을 샀다.
다시 집에와서 요리할 준비를 했다.
생선과 무를 넣고 시원한 국을 끓였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김치도 있었다.
한입먹어보니 알맞게 익어서 꽤 맛있었다.
혼자 살아도 한국음식들은 항상 먹는것같았다.
냉장고 옆을보니 한국에서 온 소포가 많이 쌓여있었다.
여자아이의 어머니께서 보낸것같았다. 역시 한국 어머니는
대단하고 생각들었다. 어느새 밥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를 깨워서 눈을 가린다음 식탁에 앉혔다.
밥이랑 불고기랑 생선국이랑 김치를 놓았다.
여자아이가 눈을 감고 하품을 하길래 손가락을 살짝 넣었더니
소시지냐면서 손가락을 살짝 깨물었다.
둘 다 웃음이 터졌다. 여자아이가 날 지긋이 바라보더니
고맙다며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우린 맛있게 식사를 했다. 다행히 입에 맞았는지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여자아이가 요리도 할줄아냐며 신기하게 쳐다봤다.
밥을 다 먹고나니 어느덧 학교 갈 시간이 되었다.
우린 학교 갈 준비를 했다. 내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여자아이가 뒤따라 들어왔다.
내가 면도를 할려고 아침에 사왔던 쉐이빙 폼을 얼굴에 바르자
여자아이가 아빠 흉내를 내며 얼굴에 쉐이빙 폼을 발랐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었다.
여자아이가 머리를 감겨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난 손에 샴푸를 짠 다음 여자아이의 머리를
천천히 마사지하듯이 감겨주었다.
서로 다 씻고나서 여자아이의 화장대에 앉았다.
눈을 감으라더니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었다.
아기로션이었다. 평소에 여자아이한테서 나던 향기가 났다.
여자아이는 화장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피부는 항상 빛이나고 아기피부처럼 부드러웠다.
여자아이의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려주다가 머리에 코를 대고
맡아보았다. 순간 소름이 돋았다. 매혹적인 향기였다.
샴푸냄새가 아닌 향수를 뿌린것 같은 향기였다.
뒤에서 여자아이를 꼭 끌어안고 한참동안 머리 향기를 맡았다.
여자아이는 그렇게 좋나며 머리카락으로 수염을
만들어서 냄새를 맡았다.
여자아이의 몸짓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난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오자
여자아이가 서 있었다.
내가 여자아이의 손을 잡았는데 여자아이가 팔짱을 꼈다.
오래된 연인같은 기분이 들었다.
남들이 전혀 부럽지 않았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
학교에 도착해서 강의실에 들어서자 친구들이 둘이 사귀냐며
신기하게 쳐다보았다.
여자아이가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니까 친구들이 부러워했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다.
여자아이가 오늘부터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깜빡 잊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같이 주유소에 가기로 했다.
고모에게 제일 먼저 소개 시켜주고 싶었다.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치고 우린 주유소로 향했다.
고모가 여자아이를 보더니 예쁘게 생겼다며
그동안 나를 괴롭히던게 여자아이냐며 장난을 쳤다.
고모가 여자아이를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난 여자아이에게 카운터 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르바이트를 많이해서 그런지 곧잘 금방 배워 나갔다.
갑자기 손님이 많아져서 난 담당업무 자리로 갔다.
친척고모가 여자아이와 함께 카운터를 보았다.
자꾸 일하는 도중에 카운터 쪽으로 눈길이 갔다.
항상 볼때마다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같았다.
혹시 힘들진 않을까 해서 쉬는시간마다 카운터로 가서
어깨를 주물러 주고 음료수를 건네주었다.
여자아이는 나 보고 카운터에 있으라고 했다.
자기가 기름을 넣으러 간다고 했다. 너무 귀여워서
살짝 볼을 꼬집어주었다.
고모가 카운터에 들어오더니 일 끝나고 같이
저녁 식사를 하자고 했다. 새로운 식구가 왔으니
환영회를 하자는 것이었다. 우리 둘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일이 끝나고 고모부랑 친척누나가 왔다.
여자아이가 잠깐 화장실을 가자 친척누나가 기다렸다는듯이
옆구리를 찌르며 누구냐고 물었다.
난 자랑스럽게 여자친구라고 했다.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공부할 시간도 없을텐데 연애까지 하냐며 꿀밤을 때렸다.
2년째 남자친구가 없는 친척누나는 나를 몹시 부러워하는것같았다.
여자아이가 나오고 우린 고모부 차에 올라탔다.
주유소에서 좀 멀리 떨어진 일식집에 도착했다.
고모부의 단골집 이라고했다.
사장이 입구까지 나와서 안내를 해주었다.
우린 조용한 안쪽 방안으로 들어갔다.
고급 요리들이 줄지어 나왔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런데 고모가 점점 여자아이에게 질문을 했다.
사는동네와 부모님의직업 학교 등등 조사하듯이 질문을 했다.
여자아이를 지켜봤더니 활짝웃으며 씩씩하게 대답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와서 고모에게 천천히 알아도 되지않냐고
묻자 엄마한테 여자친구 생겼다고 다 이를거라고 했다.
얼마전에 엄마한테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는데 또 한소리할께
뻔했다. 내가 한번만 봐달라고 하자 장난이라고 했다.
고모 식구들은 피곤하다며 먼저 집에 간다고 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자리를 피해주는것 같았다.
고모부가 날 부르더니 여자아이와 잘 해보라며
바지 주머니에 돈을 꽂아주었다.
우린 고모부식구들을 배웅하고 거리에 나와서 택시를 탔다.